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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2ch 막장】아버지가 연락도 없이 찾아와 청소상태를 확인하고 다닌다
19명 참여
cocoboom
3737
2019.09.17
cocoboom
2019.09.17
3737
986
【2ch 막장】전 남편 딸이 히키코모리가 되어 이혼하게 됐다. 이후 남편은 죽고 딸만 남았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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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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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3858
985
【2ch 막장】딸에게 사춘기가 와서 나를 싫어했는데 아내가 미쳐버렸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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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8
2019.09.15
cocoboom
2019.09.15
4428
984
【2ch 막장】남자친구가 나를 니트라고 한다.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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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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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3763
983
【2ch 막장】회사를 그만두고 매일 게임이나 하는 남편에게 폭음한 뒤 욕을 퍼부어줬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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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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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3467
982
【2ch 막장】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지만, 치한을 낚아서 붙잡는 것이 취미입니다.
36명 참여
cocoboom
3823
2019.09.11
cocoboom
2019.09.11
3823
981
1
【2ch 막장】아내가 아버지가 남긴 보험금에 손을 대려고 했다. 자기 학자금 대출 때문에
1
24명 참여
cocoboom
4922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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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4922
980
【2ch 막장】남편이 불륜하는 낌새가 있어서 "남편은 성병이 있다"는 소문을 내줬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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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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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3904
979
【2ch 막장】여친 부모가 나를 시골뜨기 취급해서 결혼얘기를 없던 걸로 하고 헤어졌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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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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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3913
978
【2ch 막장】결혼 약속한 남친이 본가의 어머니와 누나에게 월급 절반을 뜯기고 있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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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4
2019.09.06
cocoboom
2019.09.06
3594
977
【2ch 막장】소꿉친구 커플이 이혼하는 바람에 우리 마을이 두 쪽으로 나눠서 싸웠다
10명 참여
cocoboom
3879
2019.09.05
cocoboom
2019.09.05
3879
976
【2ch 막장】입사후 첫 회식. 선배들이 좋아하는걸 주문하라해서 주문했더니 혼났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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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1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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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3761
975
【2ch 막장】단신부임한 후배가 멘션을 사서 가족을 데려왔지만 아내에게 버림 받았다
8명 참여
cocoboom
3844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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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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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2ch 막장】내가 물에 빠진 탓에 이웃집 아저씨의 회사가 도산해버렸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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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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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3682
973
【2ch 막장】정서학대했던 전남친이 결혼한다길래 상대 SNS에 "정서학대하는 남자"라 통보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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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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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3663
972
【2ch 막장】우리 할머니는 동네에서 존경 받는 인기인. 그런데 너무 참견이 심하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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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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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3694
971
【2ch 막장】결혼 전 함께 육아하자던 남편이 출산 후 돌변. 그래서 승진기회를 빼앗아줬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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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7
2019.08.30
cocoboom
2019.08.30
3647
970
【2ch 막장】이혼해서 싱글맘된 시누이를 얕보고 있었지만, 육아에 실패한건 나였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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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6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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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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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ch 막장】투병 중인 남편을 학대해서 이혼 당한 사촌언니가 돈을 빌리러 왔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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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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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3768
968
【2ch 막장】친구가 남친 사귀는 후배한테 "어차피 고교생 때 남친은 헤어질거"라고 말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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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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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3917
967
【2ch 막장】직장 동료가 결혼하는데 상사인 남편이 초대 받았다. 결혼 상대는 내 전남친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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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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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3855
966
【2ch 막장】남자관계 복잡한 친구가 남자친구의 강권으로 결혼했지만 결국 파국에 이르렀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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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2019.08.19
cocoboom
2019.08.19
3672
965
【2ch 막장】어머니가 재혼남에게 넘어가 나를 쫓아내려 해서 여동생을 인질로 잡고 협박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970
2019.08.17
cocoboom
2019.08.17
3970
964
【2ch 막장】남편이 보증을 섰더니 아버지 손에 이끌려 이혼하게 되었다
26명 참여
cocoboom
4003
2019.08.16
cocoboom
2019.08.16
4003
963
【2ch 막장】여름휴가 때 시댁에 귀성하고 있는데, 아주버니 아내가 불평.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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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2019.08.15
cocoboom
2019.08.15
3722
962
【2ch 막장】전 남편이 사과하러 왔는데 거절하자 자살했다
7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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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0
2019.08.12
cocoboom
2019.08.12
4280
961
【2ch 막장】어릴 적부터 별다른 장점이나 특기 없이 얼굴만이 장점이라 칭찬받았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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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6
2019.08.11
cocoboom
2019.08.11
3506
960
【2ch 막장】나와 여동생을 편애하든 부모를 파산시켜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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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2019.08.10
cocoboom
2019.08.10
4062
959
【2ch 막장】친구가 농사짓는 시댁에 끌려가 혹사된 끝에 유산 당하고 성격이 이상해졌다
24명 참여
cocoboom
3768
2019.08.09
cocoboom
2019.08.09
3768
958
【2ch 막장】여학교의 교사가 되었지만 여자 냄새 때문에 못 견딜 지경이 되었다.
18명 참여
cocoboom
4362
2019.08.08
cocoboom
2019.08.08
4362
957
【2ch 막장】파견사원이 배꼽티 차림으로 출근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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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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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3772
956
【2ch 막장】호감이 있던 같은 서클의 30대 남성에게 농락 당해 실의에 빠졌다
7명 참여
cocoboom
3718
2019.08.06
cocoboom
2019.08.06
3718
955
【2ch 막장】사촌이 탈락한 회사에 내가 취업했다는 이유로 이모가 항의해서 합격이 취소됐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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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6
2019.08.05
cocoboom
2019.08.05
3566
954
【2ch 막장】10년 동안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녀석의 인생이 전부 거짓말이었다
24명 참여
cocoboom
3689
2019.08.04
cocoboom
2019.08.04
3689
953
【2ch 막장】아들이 심리학 수업에서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은 학대"란 레포트를 받았다
15명 참여
cocoboom
4562
2019.08.03
cocoboom
2019.08.03
4562
952
【2ch 막장】남편과 시댁이 시동생을 히키코모리가 되도록 방치. 내가 신고하려 하자 매도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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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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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3757
951
【2ch 막장】내가 사는 도시는 떠들썩한 축제가 특징. 그런데 이사온 사람들이 질색한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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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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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3737
950
【2ch 막장】아버지가 할머니 생신 축하를 갔다가 쫓겨났다. 아버지가 조카를 때려버린 탓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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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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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3656
949
【2ch 막장】30 중반의 딸이 결혼식 참석을 요청해왔다. 바람 핀 남편을 따라갔던 주제에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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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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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3732
948
【2ch 막장】절약하는걸 좋아하는 어머니 때문에 빈곤해서 괴로웠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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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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