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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ch 막장】술김에 사촌여동생에게 빌린 책에 낙서해 버렸더니 새걸로 사내라고 난리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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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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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3481
1026
【2ch 막장】대졸신입사원인 나는 사무실의 공주님. 술자리에서 도와준 상사에게 반해버렸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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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9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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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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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ch 막장】동거하는 남친이 세탁물을 뒤집어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깬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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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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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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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ch 막장】실족사 뉴스를 보고 즉사였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남친이 잔인하다고 욕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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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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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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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ch 막장】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왠 못난이 사진이 있어 자세히 보니 나였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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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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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
1022
【2ch 막장】전원생활하는 사촌언니 집에 자주 가는데 시어머니가 트집을 잡는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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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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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3215
1021
【2ch 막장】서클활동에 참여하던 독신귀족 졸업생이 놀아주니까 너무 나대서 내쫓았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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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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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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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2ch 막장】가게 앞에 갓난아기를 방치하고 쇼핑하러 가는 엄마가 있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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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8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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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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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ch 막장】우리 어머니는 현모양처라 불렸지만, 싫어하는 음식을 토할 때까지 먹이는 타입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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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8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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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3648
1018
【2ch 막장】빨래방에서 건조기 세 대를 독점하는 아줌마를 현질로 응징해줬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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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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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3365
1017
【2ch 막장】남친의 여사친이 "남친이랑 커플로 오해받은 얘기"를 한도 끝도 없이 해댄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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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2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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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3552
1016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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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3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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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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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2ch 막장】내 딸이 연예계 스카우트를 거절했더니 갑자기 마누라가 열폭하기 시작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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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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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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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ch 막장】남자친구가 나에게 바치는 자작곡을 들려줬지만 가사가 웃겨서 폭소해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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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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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3562
1013
【2ch 막장】내 엄마가 불륜하고 나를 학대한 결과 내 언니가 오빠랑 결혼하게 됐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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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9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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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6319
1012
【2ch 막장】이혼한 뒤에도 나를 챙겨주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모친인척 마라"라고 폭언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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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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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ch 막장】가정폭력 일삼던 막장 오빠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걸 발견했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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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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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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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ch 막장】여자친구가 지하철에서 징징대길래 혼냈더니 삐져서 헤어졌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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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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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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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ch 막장】남편이 매번 식사 뒤에 트림을 하는 것이 싫다고 했더니 되려 화를 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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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1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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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3491
1008
【2ch 막장】초등학교 때 인기인 친구가 이지메하던 수수한 애가 엄청난 미인이 되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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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3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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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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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2ch 막장】회사 설립 때부터 있던 파트타이머가 사원들을 마구 괴롭히고 다니고 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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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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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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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ch 막장】오빠의 허세 때문에 이상한 아저씨한테 욕먹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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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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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3579
1005
【2ch 막장】안 보고 살던 친구가 태풍 오니까 구해달라고 연락. 하지만 너무 멀어서 못 가겠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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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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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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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ch 막장】친정에 갔더니 여동생이 잔뜩 어질러놔서 청소해주니까 "멸시당해 화난다"고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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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8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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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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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ch 막장】지인인 만화가가 전자책을 샀다고 하니까 화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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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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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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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2ch 막장】부모님의 첫만남 이야기가 구역질 난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제자였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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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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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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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ch 막장】장애인 친구와 놀러 갔는데, 친구가 혼자 제멋대로 굴다가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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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5
2019.10.08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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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2ch 막장】평소 헐벗고 다니면서 "나의 권리다"라고 하던 친구가 치한에게 습격 당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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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2019.10.07
cocoboom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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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2ch 막장】내것은 무엇이든 빼앗는 여동생이 나를 따라 오타쿠가 되어버렸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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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2019.10.04
cocoboom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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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2ch 막장】나는 편의점에서 포테이토칩 살 때 젓가락을 받는데 어제 갔던 데선 거절 당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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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2019.10.02
cocoboom
2019.10.02
3344
997
【2ch 막장】상사가 직장 회식에서 고백하려 한 날, 여성이 결혼예정 있다고 보고.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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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2019.09.29
cocoboom
2019.09.29
3384
996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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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2019.09.28
cocoboom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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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2ch 막장】친구의 추리력이 과도해서 스토커 취급 받았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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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2019.09.26
cocoboom
2019.09.26
3364
994
【2ch 막장】소꿉친구의 아내에게 적대시 되고 있다. 하지만 소꿉친구를 내버려 둘 수는 없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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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4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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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3634
993
【2ch 막장】모르는 메이커에서 안내장이 와서 추적해 보니 올케가 내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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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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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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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2ch 막장】남친의 전여친이 중병에 걸려 문병와 달라는데 취직도 병원 근처로 해달라 한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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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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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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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2ch 막장】사촌오빠의 약혼녀가 나를 결혼식에 부르지 말라고 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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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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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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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2ch 막장】4년 동거하고 같은 회사를 다닌 약혼자가 나를 차고 나랑 똑같은 여자랑 결혼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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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9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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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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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2ch 막장】조현병 환자의 입문을 거부해서 도장이 풍부박산나버렸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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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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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2ch 막장】남동생이 지적장애라는걸 알고 남동생 여친이 당황하고 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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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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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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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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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wavd
https://godplan…
qfa
https://beautyh…
시몬바즈
몇주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시몬바즈
다행입니다.
춘삼
http://atelierm…
함장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
시몬바즈
많이 늦었지만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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