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대학생 때 불륜하던 남자의 가정사정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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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19/12/29(日)18:36:09 ID:3k.dl.L1

관료의 아들 살해사건()으로 생각났던 것

대학생 때 개업의와 불륜햇던 적이 있다

그 때 들은 이야기로,
불륜중이었으니까 어디까지 신용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에게 들은 그의 가정환경이 꼭 닮았다

) 2019년 6월 1일, 전직 농림수산부 차관
쿠마자와 히데아키(熊沢英昭,76)가
장남 쿠마자와 에이이치로(44)를 살해한 사건.

쿠마자와 에이이치로는 대학을 중퇴하고
부친의 연줄로 여러 직장을 전전하였지만
제대로 근무하지 못하고 무직이 되었다.

가족의 증언에 따르면,
5월 부터 부모와 살게 된 아들은
모친에게 가정폭력을 반복하였으며,
살인을 암시하는 폭력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여동생이 있었으나 오빠 때문에
파혼이 반복되어 자살에 이르렀다고 한다. 




대대로 의사 집안으로서,
자신도 받아온 교육을 아들에게 했더니
성적이 나빠서 수험에 실패,
솔직히 실망했다

하지만 불행의 밑바닥은 더욱 깊어서,
아내가 정신이 황폐해졌다 싶더니
아들이 폭력을 휘두르고 있고,
정신차려보니까 아들은 가출
아내도 마음이 무너져서 틀어박혀 있다






자신도 부모에게 똑같은 일을 겪었고,
하지만 참아냈다

아내도 부모가 결정한 맞선 상대

솔직히 애정 같은건 없지만,
그래도 남편으로서 노력해왔다

그런데 모두다
아내도 아들도 어머니도
나를 비난했다


같은 짓을 해왔던 어머니가
나를 비난하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들이 저기에서 실패하지 않았으면
전부 잘 풀렸을 텐데 등등


좀 더 길게 줄줄 늘어뜨렸지만
대충 생각나는 것은 이것 뿐

당시는 바보 학생 답게
어른도 큰일이구나아(담담)으로 넘겼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무겁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연이 끊어져서
그 뒤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되었으면 좋겠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3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7373250/ 

【2ch 막장】대학생 때 불륜하던 남자의 가정사정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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