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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ch 막장】술김에 사촌여동생에게 빌린 책에 낙서해 버렸더니 새걸로 사내라고 난리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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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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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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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ch 막장】대졸신입사원인 나는 사무실의 공주님. 술자리에서 도와준 상사에게 반해버렸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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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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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3002
1025
【2ch 막장】동거하는 남친이 세탁물을 뒤집어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깬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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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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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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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ch 막장】실족사 뉴스를 보고 즉사였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남친이 잔인하다고 욕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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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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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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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ch 막장】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왠 못난이 사진이 있어 자세히 보니 나였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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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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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1022
【2ch 막장】전원생활하는 사촌언니 집에 자주 가는데 시어머니가 트집을 잡는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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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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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2698
1021
【2ch 막장】서클활동에 참여하던 독신귀족 졸업생이 놀아주니까 너무 나대서 내쫓았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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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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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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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2ch 막장】가게 앞에 갓난아기를 방치하고 쇼핑하러 가는 엄마가 있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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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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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3072
1019
【2ch 막장】우리 어머니는 현모양처라 불렸지만, 싫어하는 음식을 토할 때까지 먹이는 타입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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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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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3107
1018
【2ch 막장】빨래방에서 건조기 세 대를 독점하는 아줌마를 현질로 응징해줬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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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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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2819
1017
【2ch 막장】남친의 여사친이 "남친이랑 커플로 오해받은 얘기"를 한도 끝도 없이 해댄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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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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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2863
1016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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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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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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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2ch 막장】내 딸이 연예계 스카우트를 거절했더니 갑자기 마누라가 열폭하기 시작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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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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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3036
1014
【2ch 막장】남자친구가 나에게 바치는 자작곡을 들려줬지만 가사가 웃겨서 폭소해버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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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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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2947
1013
【2ch 막장】내 엄마가 불륜하고 나를 학대한 결과 내 언니가 오빠랑 결혼하게 됐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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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3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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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5333
1012
【2ch 막장】이혼한 뒤에도 나를 챙겨주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모친인척 마라"라고 폭언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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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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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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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ch 막장】가정폭력 일삼던 막장 오빠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걸 발견했다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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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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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3351
1010
【2ch 막장】여자친구가 지하철에서 징징대길래 혼냈더니 삐져서 헤어졌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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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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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3021
1009
【2ch 막장】남편이 매번 식사 뒤에 트림을 하는 것이 싫다고 했더니 되려 화를 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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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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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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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2ch 막장】초등학교 때 인기인 친구가 이지메하던 수수한 애가 엄청난 미인이 되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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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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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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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2ch 막장】회사 설립 때부터 있던 파트타이머가 사원들을 마구 괴롭히고 다니고 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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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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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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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ch 막장】오빠의 허세 때문에 이상한 아저씨한테 욕먹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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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2019.10.14
cocoboom
2019.10.14
3053
1005
【2ch 막장】안 보고 살던 친구가 태풍 오니까 구해달라고 연락. 하지만 너무 멀어서 못 가겠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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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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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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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ch 막장】친정에 갔더니 여동생이 잔뜩 어질러놔서 청소해주니까 "멸시당해 화난다"고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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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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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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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ch 막장】지인인 만화가가 전자책을 샀다고 하니까 화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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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4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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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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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2ch 막장】부모님의 첫만남 이야기가 구역질 난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제자였다.
18명 참여
cocoboom
3035
2019.10.09
cocoboom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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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ch 막장】장애인 친구와 놀러 갔는데, 친구가 혼자 제멋대로 굴다가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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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
2019.10.08
cocoboom
2019.10.08
3380
1000
【2ch 막장】평소 헐벗고 다니면서 "나의 권리다"라고 하던 친구가 치한에게 습격 당했다
23명 참여
cocoboom
3045
2019.10.07
cocoboom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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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2ch 막장】내것은 무엇이든 빼앗는 여동생이 나를 따라 오타쿠가 되어버렸다
5명 참여
cocoboom
2871
2019.10.04
cocoboom
2019.10.04
2871
998
【2ch 막장】나는 편의점에서 포테이토칩 살 때 젓가락을 받는데 어제 갔던 데선 거절 당했다
13명 참여
cocoboom
2795
2019.10.02
cocoboom
2019.10.02
2795
997
【2ch 막장】상사가 직장 회식에서 고백하려 한 날, 여성이 결혼예정 있다고 보고.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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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
2019.09.29
cocoboom
2019.09.29
2842
996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2명 참여
cocoboom
3291
2019.09.28
cocoboom
2019.09.28
3291
995
【2ch 막장】친구의 추리력이 과도해서 스토커 취급 받았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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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6
2019.09.26
cocoboom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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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2ch 막장】소꿉친구의 아내에게 적대시 되고 있다. 하지만 소꿉친구를 내버려 둘 수는 없다.
16명 참여
cocoboom
3080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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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3080
993
【2ch 막장】모르는 메이커에서 안내장이 와서 추적해 보니 올케가 내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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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2019.09.24
cocoboom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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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2ch 막장】남친의 전여친이 중병에 걸려 문병와 달라는데 취직도 병원 근처로 해달라 한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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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2019.09.23
cocoboom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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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2ch 막장】사촌오빠의 약혼녀가 나를 결혼식에 부르지 말라고 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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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2019.09.22
cocoboom
2019.09.22
3200
990
【2ch 막장】4년 동거하고 같은 회사를 다닌 약혼자가 나를 차고 나랑 똑같은 여자랑 결혼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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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2019.09.21
cocoboom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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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2ch 막장】조현병 환자의 입문을 거부해서 도장이 풍부박산나버렸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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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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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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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2ch 막장】남동생이 지적장애라는걸 알고 남동생 여친이 당황하고 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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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cocoboom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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