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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ch 막장】어머니와 여동생의 닭튀김을 집어먹은 탓에 여친에게 차이기 직전
37명 참여
cocoboom
3346
2020.03.13
cocoboom
2020.03.13
3346
1106
【2ch 막장】친구가 여친의 젓가락질에 반해서 사귀다 헤어졌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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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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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3138
1105
【2ch 막장】싱글파더 친구가 아이와 함께 감기에 걸려서 집안일 도와줬더니 도둑으로 몰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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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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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3059
1104
【2ch 막장】화기애애한 친척 모임 중에 형이 나타나 사과를 맨손으로 으깨서 욕먹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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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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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3325
1103
【2ch 막장】온천여관에서 잠깐 자리 비우니까 남자친구가 올케 발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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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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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3363
1102
【2ch 막장】어머니에게 부탁 받아 사촌여동생하고 놀아줬더니 데리고 살라고 강요한다
18명 참여
cocoboom
3375
2020.03.03
cocoboom
2020.03.03
3375
1101
【2ch 막장】여동생 부부가 집을 사고 난 뒤 집안일 때문에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17명 참여
cocoboom
3206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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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3206
1100
【2ch 막장】지나가다가 여고생에게 치한누명을 쓰고 남고생에게 맞았다.
24명 참여
cocoboom
3395
2020.03.01
cocoboom
2020.03.01
3395
1099
【2ch 막장】친구에게 남친이 생겨 기뻣는데, 알고보니 우리 사무소에 단신부임한 기혼자였다.
24명 참여
cocoboom
3247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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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3247
1098
【2ch 막장】아버지가 애인의 팬티를 나에게 빨게 해서 절연 상태가 됐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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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2020.02.26
cocoboom
2020.02.26
3385
1097
【2ch 막장】상자에 버려진 고양이를 도와줬는데 나중에 어떤 여자가 나타나 고양이를 찾았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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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2020.02.25
cocoboom
2020.02.25
3277
1096
【2ch 막장】고등학생 때 "고양이를 보고 핏빛 흥분"하는 자칭 사이코패스 친구가 있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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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2020.02.24
cocoboom
2020.02.24
3362
1095
【2ch 막장】친정에 갔더니 여동생이 남친을 데려와 숙박시킨다길래 불쾌해서 노래방이나 갔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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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2020.02.23
cocoboom
2020.02.23
3209
1094
【2ch 막장】자해습관이 있는 여자친구의 리스트 컷 상처를 핥았던 적이 있다.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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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
2020.02.22
cocoboom
2020.02.22
4352
1093
【2ch 막장】갑자기 아주버니가 사과했다.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방해하고 있었다고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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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2020.02.21
cocoboom
2020.02.21
3253
1092
【2ch 막장】독친에게 자란 올케가 지나치게 절약해서 남동생이 괴로워한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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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2020.02.18
cocoboom
2020.02.18
3099
1091
【2ch 막장】지인은 엘리트 남자만 골라 사귀는데 한결같이 남자가 바람 피워서 깨진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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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2020.02.17
cocoboom
2020.02.17
3036
1090
【2ch 막장】십대출산과 재혼 전력이 있는 동창에게 "왜 전남편 애들 사진은 없어?"라고 물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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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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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3510
1089
【2ch 막장】남친이 너무 빨리 나온다. 12시 약속인데 10시 30분에 도착했다고 난리친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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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2020.02.15
cocoboom
2020.02.15
3299
1088
【2ch 막장】출장간 맥도날드 점포의 알바놈이 떨어뜨린 빵을 정상제품에 섞어놔서 전량 폐기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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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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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3429
1087
【2ch 막장】남친이 바람 상대를 임신시켜서 헤어졌다. 그래서 바람 상대가 낙태하게 만들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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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
2020.02.12
cocoboom
2020.02.12
3631
1086
【2ch 막장】바다에 갔다 노브라 되는 바람에 가리려고 배꼽을 노출했다가 아빠한테 혼났다
26명 참여
cocoboom
3233
2020.02.11
cocoboom
2020.02.11
3233
1085
【2ch 막장】시댁하고 가까이에 사는데 시누이가 맡긴 조카를 우리 집에서 놀게 한다
20명 참여
cocoboom
3632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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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3632
1084
【2ch 막장】옆자리 직장 동료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기어나갔다. 치루 파열이었다.
17명 참여
cocoboom
3193
2020.02.07
cocoboom
2020.02.07
3193
1083
【2ch 막장】여친한테 3개월 만에 차였다. 결혼을 전제로 사귈게 아니면 헤어지자고 해서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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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9
2020.02.06
cocoboom
2020.02.06
3549
1082
【2ch 막장】아내의 해산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절친이 위독. 절친을 선택한 결과 이혼 당했다
30명 참여
cocoboom
3622
2020.02.05
cocoboom
2020.02.05
3622
1081
【2ch 막장】짜증나고 재수없는 친구에게 겉만 번드르르한 쓰레기 남자를 소개시켰다
23명 참여
cocoboom
3447
2020.02.04
cocoboom
2020.02.04
3447
1080
【2ch 막장】지하철에서 여자에게 자리양보 강요하는 할아버지에게 절규해버렸다
14명 참여
cocoboom
3476
2020.02.02
cocoboom
2020.02.02
3476
1079
【2ch 막장】20대 아들들이 중학생인 딸 앞에서 알몸으로 어슬렁거리는걸 즐기고 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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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
2020.02.02
cocoboom
2020.02.02
3590
1078
【2ch 막장】시동생의 약혼자는 부모와 연을 끊어 결혼예식도 거부했지만, 시댁이 강요했다
16명 참여
cocoboom
3575
2020.02.01
cocoboom
2020.02.01
3575
1077
【2ch 막장】어릴 때 어머니가 쓰러져서 이모집에 맡겨진 결과 트라우마에 걸렸다
28명 참여
cocoboom
3356
2020.01.31
cocoboom
2020.01.31
3356
1076
【2ch 막장】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언니를 동정할 수 없다. 왕따 가해자였던 전과가 있어서
12명 참여
cocoboom
3456
2020.01.30
cocoboom
2020.01.30
3456
1075
【2ch 막장】엄마가 남동생의 도시락을 챙겨주라고 시켰다. 도속도로로 1시간 거리에 사는데.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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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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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4027
1074
【2ch 막장】예쁘고 가슴 큰 사촌은 누가봐도 지적장애였지만 주위에서 감싸줬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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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3
2020.01.28
cocoboom
2020.01.28
4073
1073
【2ch 막장】사실혼으로 애만들고 "프랑스스럽다"고 자뻑하던 친구가 세컨드였던게 밝혀졌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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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2020.01.27
cocoboom
2020.01.27
3707
1072
【2ch 막장】중학생 때 괴롭힘 당하던 애와 동창회에서 재회했는데 보복 당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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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5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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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3605
1071
【2ch 막장】"남편만 칼퇴근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하는 여자와 손절했다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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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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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990
1070
【2ch 막장】남친과 닭꼬치를 나눠먹으려 했는데 내가 정리하는 동안 남친이 거의 다 먹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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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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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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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2ch 막장】절대로 바람 피우는 남자×절대로 바람 피우는 여자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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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0
2020.01.18
cocoboom
2020.01.18
3760
1068
【2ch 막장】남편이 모 한국영화를 보고 나서 "나는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우울해 한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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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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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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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wavd
https://godplan…
qfa
https://beautyh…
시몬바즈
몇주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시몬바즈
다행입니다.
춘삼
http://atelierm…
함장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
시몬바즈
많이 늦었지만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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