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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ch 막장】점원을 괴롭히는 진상고객을 말렸더니 여자…
20명 참여
cocoboom
3541
2018.11.25
cocoboom
2018.11.25
3541
791
【2ch 막장】오빠가 혼인신고 하러 가는 길에 부잣집이…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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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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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4007
790
【2ch 막장】남편의 친구가 남편의 뱃살을 놀린다. 그…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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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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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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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2ch 막장】새로 들어온 계약사원 여성이 시어머니처럼…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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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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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2ch 막장】친구가 불륜을 알선하는 소개팅을 주최하고…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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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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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친 집에 자러 가서 좀 편한 옷 입었더…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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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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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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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2ch 막장】가족이 반대한 결혼을 강행. 아이가 생겼…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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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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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2ch 막장】중학교 때 괴롭혔던 애가 시한부 인생이 …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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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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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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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2ch 막장】15년 전 우리 모녀를 버린 아버지가 직…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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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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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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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2ch 막장】양다리 걸치는 처제를 보다보니 아내도 같…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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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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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2ch 막장】아내가 갑자기 핑크색으로 염색해서 빗치같…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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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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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가 조카들을 대하는 태도가 거칠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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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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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은 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라고…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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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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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나를 전업주부라고 소개하고 다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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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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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동생이 가정폭력 당하는 여자를 도와주고…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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