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사별한 남편의 어머니가 집에 처들어올 것 같아 신고해놓고 도망쳤다
773. 名無しさん 2018年10月16日 17:05 ID:GTBH3xGT0
전 시어머니(사별한 남편의 모친)에게, 왠지 부재중 전화에 온갖욕설이 녹음되어 있었다ㅋ
「사후이혼이 어떻다」「너 따위에게 아들이 어떻다」
라면서.
나중에, 어쩐지 인족관계종료신고를 사후이혼이라고 말하는 방송인지 뭔지가 있어서, 그걸로 남편의 사후에 인족관계종료신고를 제출한 나에게 격앙되었다는걸 알았다.
(아, 이건 오겠구나)
라고 알았다.
알았으니까 대강 문단속()을 하고, 몰래 근처의 편의점으로 나갔다.
군것질 하면서 느긋하게 있다가 시어머니가 우리집에 오는게 보였으므로, 한동안 관찰하면서 뜰에 들어간 것을 확인, 가까이 다가가서 스네이크 미션을 실행.
전 시어머니, 일부러 열쇠 걸어놓지 않았던 베란다 창문에서 실내로 침입, 그것을 보고 바로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이 와도 전 시어머니는 각각 거렸지만, 불법침입은 틀림없고, 전 시어머니하고는 인족관계도 종료시켰으니까 완전히 타인일 수 밖에 없다.
「가족이나 친족입니까」
라고 말해도
「아니다, 타인이다」
라고 말할 수 밖에 없고, 그 이외의 관계라고는 말하고 싶지도 않다.
「며느리하고 타인이 되어서 후련하다」
고 말하고 있지만.
「며느리 쪽에서 이혼하다니 며느리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맞지 않겠다」
니 의미불명.
애초에 나는 사후에도 남편하고 이혼한 기억은 없다, 나의 남편은 지금도 그이 뿐이다.
남편에게 착취할 뿐이었던 전 독친 시어머니하고의 연결 같은건 필요없으니까 종료 시켰을 뿐이다.
결국, 시어머니가 날뛰다가 경찰에 연행되어서 꼴좋다ㅋ
체포된 것은 아니고, 침입했을 뿐으로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아서, 어차피 기소당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전 시어머니의 지인이 많이 있는 이웃에서 많이 목격되었으니까, 소문도 퍼질거라고 생각한다.
당장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러 왔던 아줌마 있었고.
지금까지는 전 시어머니에게 쓸데없는걸 보고해주던 패거리들이었지만, 이번에는
「(전 시어머니)체포!」
같은 부풀려진 소문만 퍼트려 주겠지ー.
업무 관계로 겨우 내년에 이사, 그때까지 참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덕분에 즐겁게 지낼 수 있었어요.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2511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