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요양시설 근무하는 아줌마가 도쿄에 다녀왔다며 선물나눠주다 출근 금지 당했다
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6(木)21:16:16 ID:Cb.9e.L1
어머니가 응대했지만, 근처 아주머니가
「도쿄의 아들 부부 집에 갔다」
며 선물을 가지고 왔다고 한다.
그 아주머니, 요양시설 주방근무인데도,
직장에서도 『도코 다녀왔다』는걸 말하며
선물 나눠주었다고.
아니나 다를까, 2주간 출근정지 되었다.
아무래도 가지 않으면 안되는 용무였다고 해도,
이 시기에 신칸센 타고서 도쿄 가다니,
나라면, 되도록 알려지지 않도록 한다.
비상사태 선언중인 도쿄 가는 것도,
태평하게 기념품 나눠주면서
『도쿄 갔다왔습니다』를 어필 하는 것도,
게다가 요양시설직원인 몸으로 하다니,
정말로 신경 몰라.
출근 정지가 될 때까지 눈치채지 못한 거냐.
4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7(金)00:41:18 ID:7k.qr.L3
>>398
나는 걸리지 않는다는 수수께끼의 자신감이 있다
(별로 지금까지 감기 하나 걸렸던 적이 없는건 아니다)
걸리지 않으니까,
『만에 하나 무증상 감염자가 됐을 경우를
생각해서 남에게 옮기지 않도록』이라는
배려 같은건 하지 않는다
비상사태선언 같은거 떠들고 있지만,
뭔지 모르겠으니까 자신은
예정대로 외출한다
4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7(金)03:11:03 ID:lM.se.L8
>>398
아니ー
정직하게 자기신고 해주어서
엄청 좋은 사람이잖아ㅋ
뭐어, 자기가 했던 것에의 이해는
전혀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이해하고 있다면 일다 가지 않을 걱,
긴급해서 어쩔 수 없이 간다고 하면
처으부터 신고하고 자택대기로 할테니까
긴급용무가 있었든 없었든
도쿄에 갔던 사실은 바뀌지 않으니까,
묵묵히 계속 일하는 것 보다는
감염 리스크는 줄일 수 있었던거 아냐?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545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