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남편의 불륜 상대를 풍속점에서 일하도록 시키고 있다.

6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0(月)18:08:29 ID:ZBG

남편의 불륜상대를,
풍속에서 일하게 하고 있는 것.


불륜상대는 결혼이 결정되어 있어서,
「들키고 싶지 않으면 일해라」
고 협박해서, 주２로 시키고 있다.

하루 ２만이라든가 벌고 있으니까
전액, 회수.

지금은 ４０만 정도가 됐다.


비쩍 마른 불륜상대를 보는 것도,
아무 것도 모르는 남편이 걱정하는 라인을
훔쳐보는 것도 즐겁다ㅋ


１００만 도달하면 풀어주고,
남편하고 이혼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6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1(火)00:47:37 ID:NsQ
그리고 짜낼 만큼 짜낸 다음
약혼자 씨에게 알려주는 거네요＾＾


6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1(火)14:35:10 ID:OSC
>>629
그것은 하지 않아요.
상대가 호적 넣은 뒤에
풍속 패널하고 손님하고 호텔에 들어가는
사진은 보낼 예정이지만.
불륜상대는 남편하고의 라인에서 나를
「바보 같은 아줌마」
라고 말하고 있었으니까,
바보라서 보내버려.



6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5(土)08:01:46 ID:4xg
>>630
당신의 보복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불륜상대를 지나치게 몰아넣어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하면,
자포자기해서 반격받지 않을까 걱정.
당신이 하고 있는 것이
협박에 해당하는 느낌도 드니까,
「당신은 기혼자하고 불륜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것이 알려질 정도라면 풍속도 태연하게 하는
인간이네요, 남편이 될 사람이 불쌍해」
하고 말하며 언제 폭로될지 모른다는
아슬아슬한 정신상태를
계속 이어가는 쪽이 좋지 않아？


6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5(土)10:08:32 ID:9Hd
뭐어 고소받을 우려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때문에 경위도 자세히 밝히지 않으면 안되는 거니까
『약혼자가 있는 몸이면서 불륜하고,
상대 아내에게 위협받아서,
풍속업소에서 일하게 됐다』
고 공표하게 되어버리는 것이지만,
아마 그것을 제삼자가 본다면
「부인 심하네」「아무리 그래도 불쌍해」보다도
「아ー 그건 자기가 뿌린 씨앗이예요」
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을 느낌이 든다


6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5(土)11:41:15 ID:4xg
>>632
아니이, 혹시 불륜상대가 고소해서
사실이 명확하게 되어버리면,
제삼자로서는 「그녀가 불쌍하다」가 아니라
「부인GJ!(좋아, 더해라)」하고 생각하지만,
부인에게도 상처가 되어버리니까 말이야


6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5(土)12:15:18 ID:9Hd
말하기는 미안하지만 거기까지 실행할 수 있는
레벨의 인간은 이제와서 그런건 아무래도 좋지？
죽는다면 다같이 라든가
살을 베고 뼈를 끊는다는 각오는
벌써 되어 있겠지


【王様の耳は】奥様が語る黒い今【ロバの耳】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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