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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ch 막장】아버지가 애인의 팬티를 나에게 빨게 해서 절연 상태가 됐다.
31명 참여
cocoboom
2768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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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2768
1106
【2ch 막장】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언니를 동정할 수 없다. 왕따 가해자였던 전과가 있어서
11명 참여
cocoboom
2770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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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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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ch 막장】남편 친구가 지적장애인과 결혼하려해서 말렸더니 "질투한다"고 비웃음 당했다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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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3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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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773
1104
【2ch 막장】어릴 적부터 별다른 장점이나 특기 없이 얼굴만이 장점이라 칭찬받았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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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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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2778
1103
【2ch 막장】문학 써클의 독설평론가가 나도 모르고 나랑 사귀고 있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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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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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2778
1102
【2ch 막장】나보다 고양이에게 쓰는 돈이 더 많다. 생활비가 위험할 지경이 되어 절약중.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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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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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2780
1101
【2ch 막장】내가 쓰던 아이폰 때문에 시동생 가정이 붕괴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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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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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2782
1100
【2ch 막장】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왠 못난이 사진이 있어 자세히 보니 나였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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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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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2783
1099
【2ch 막장】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유모차 위로 넘어졌다가 욕먹고 얻어맞았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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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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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2784
1098
【2ch 막장】여동생이 내 중학교 친구에게 강간 당한걸 핑계로 나에게 얹혀살려 한다
5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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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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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2784
1097
【2ch 막장】어릴 때 어머니가 쓰러져서 이모집에 맡겨진 결과 트라우마에 걸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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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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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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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2ch 막장】전남친이 너무 잘나서 찼더니 아직까지도 주변에서 구박을 받고 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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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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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2790
1095
【2ch 막장】나는 편의점에서 포테이토칩 살 때 젓가락을 받는데 어제 갔던 데선 거절 당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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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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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795
1094
【2ch 막장】유명한 난봉꾼으로 여자를 쉴 새없이 갈아치우던 녀석이 평범한 가장이 됐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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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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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2795
1093
【2ch 막장】시동생의 약혼자는 부모와 연을 끊어 결혼예식도 거부했지만, 시댁이 강요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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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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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2797
1092
【2ch 막장】온천여관에서 잠깐 자리 비우니까 남자친구가 올케 발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28명 참여
cocoboom
2799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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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2799
1091
【2ch 막장】십대출산과 재혼 전력이 있는 동창에게 "왜 전남편 애들 사진은 없어?"라고 물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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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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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2804
1090
【2ch 막장】남친의 전여친이 중병에 걸려 문병와 달라는데 취직도 병원 근처로 해달라 한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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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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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2805
1089
【2ch 막장】모처럼 다이어트를 결심해 친구에게도 권했더니 "상처받았다"고 원한을 샀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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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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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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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2ch 막장】지역축제 후 혼자 늦장부리던 솜사탕 가게가 뒷정리를 돕지 않는다고 원망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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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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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2809
1087
【2ch 막장】친구의 추리력이 과도해서 스토커 취급 받았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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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6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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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2816
1086
【2ch 막장】어머니와 여동생의 닭튀김을 집어먹은 탓에 여친에게 차이기 직전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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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2020.03.13
cocoboom
2020.03.13
2817
1085
【2ch 막장】빨래방에서 건조기 세 대를 독점하는 아줌마를 현질로 응징해줬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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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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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2819
1084
【2ch 막장】사촌이 탈락한 회사에 내가 취업했다는 이유로 이모가 항의해서 합격이 취소됐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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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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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2827
1083
【2ch 막장】지하철에서 여자에게 자리양보 강요하는 할아버지에게 절규해버렸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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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8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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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2828
1082
【2ch 막장】여동생이 저번달 출산, 내가 도와주고 있는데 불임인 이웃에게 신고 당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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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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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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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2ch 막장】실족사 뉴스를 보고 즉사였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남친이 잔인하다고 욕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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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2019.11.05
cocoboom
2019.11.05
2830
1080
【2ch 막장】남편이 나를 버리고 혼자 돌아가버려서 이틀걸려 직접 운전해서 돌아왔다
30명 참여
cocoboom
2830
2019.12.07
cocoboom
2019.12.07
2830
1079
【2ch 막장】담임이 "너는 몸이 크니까 남에게 손찌검하지 마라"고 억압한 탓에 괴롭힘 당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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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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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2831
1078
【2ch 막장】파견된 직장에서 일부러 태도를 나쁘게 하고 있다. 그 쪽이 편하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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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3
2019.12.06
cocoboom
2019.12.06
2833
1077
【2ch 막장】남친과 닭꼬치를 나눠먹으려 했는데 내가 정리하는 동안 남친이 거의 다 먹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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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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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2834
1076
【2ch 막장】친구에게 학대한 할아버지 장례식에 나가라고 강요하다가 절교먹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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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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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2839
1075
【2ch 막장】상사가 직장 회식에서 고백하려 한 날, 여성이 결혼예정 있다고 보고.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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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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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842
1074
【2ch 막장】시동생이 내가 일하는 가게를 헐뜯길래 쏘아붙였더니 가족들에게 비난 당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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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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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2846
1073
【2ch 막장】노출이 지나친 복장으로 일하는 직장 동료가 있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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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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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2846
1072
【2ch 막장】미팅 때영국얘기하는 남자에게 맞장구 쳐줬더니 주도권을 뺏어갔다 원망 받았다
5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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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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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2847
1071
【2ch 막장】친구가 천방지축인 손주를 데리고 같이 식사하러 왔는데 노키즈존이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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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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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2847
1070
【2ch 막장】집 근처에 길고양이가 정착해서 캣맘과 다른 주민들이 대립하게 됐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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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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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2847
1069
【2ch 막장】여친한테 3개월 만에 차였다. 결혼을 전제로 사귈게 아니면 헤어지자고 해서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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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8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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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2848
1068
【2ch 막장】여친이 계부에게 성폭행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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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cocoboom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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