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글 설문조사 3 페이지 > NT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47

【2ch 막장】언니가 거절한 맞선상대와 결혼했는데 훗날 언니가 "내 남편을 가로챘다"고 원망
20명 참여
cocoboom 3568 2020.06.11

cocoboom

2020.06.11

3568
1146

【2ch 막장】어머니의 유산으로 먹고사는 아버지가 그걸 미끼로 재혼하려고 한다
22명 참여
cocoboom 3547 2020.06.11

cocoboom

2020.06.11

3547
1145

【2ch 막장】부모님이 빚을 져버리는 바람에 장사하는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8명 참여
cocoboom 3002 2020.06.08

cocoboom

2020.06.08

3002
1144

【2ch 막장】여동생이 내 중학교 친구에게 강간 당한걸 핑계로 나에게 얹혀살려 한다
59명 참여
cocoboom 3686 2020.06.05

cocoboom

2020.06.05

3686
1143

【2ch 막장】싱글맘 파트타이머가 근무 태도를 지적했더니,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해버렸다.
28명 참여
cocoboom 3131 2020.06.03

cocoboom

2020.06.03

3131
1142

1 【2ch 막장】친구가 전근다니는 남자 소개해달라더니 약혼 때가 되니 전근은 싫다고 헤어졌다 1
22명 참여
cocoboom 3553 2020.06.01

cocoboom

2020.06.01

3553
1141

1 【2ch 막장】괴롭힘 받던 아이에게 복수로 살해될 뻔 했던 이야기. 1
37명 참여
cocoboom 4072 2020.05.30

cocoboom

2020.05.30

4072
1140

【2ch 막장】길빵하는 아저씨에게 화상 흉터로 속여서 배상금을 뜯었다.
33명 참여
cocoboom 3209 2020.05.28

cocoboom

2020.05.28

3209
1139

【2ch 막장】부인과 병으로 사별한 지인이, 일 년만에 띠동갑 여성을 임신시켜 재혼했다
33명 참여
cocoboom 3463 2020.05.27

cocoboom

2020.05.27

3463
1138

【2ch 막장】약혼자가 숨기고 있던 친형의 정체는 강간치상 상습범
29명 참여
cocoboom 3392 2020.05.22

cocoboom

2020.05.22

3392
1137

【2ch 막장】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변기에 떨어진 사탕을 먹게 됐다.
22명 참여
cocoboom 3104 2020.05.20

cocoboom

2020.05.20

3104
1136

【2ch 막장】출산 때문에 친정에 귀향했더니 코로나를 이유로 어머니에게 감금 당했다.
9명 참여
cocoboom 3042 2020.05.10

cocoboom

2020.05.10

3042
1135

【2ch 막장】공원에서 아이 운동시키고 있는데 아이 친구가 마스크도 안 쓰고 접근해왔다
8명 참여
cocoboom 3305 2020.05.09

cocoboom

2020.05.09

3305
1134

【2ch 막장】요양시설 근무하는 아줌마가 도쿄에 다녀왔다며 선물나눠주다 출근 금지 당했다
14명 참여
cocoboom 3148 2020.05.05

cocoboom

2020.05.05

3148
1133

【2ch 막장】외도로 이혼한 전남편이 내가 외도했다고 착각하고 두들겨팼다.
60명 참여
cocoboom 4058 2020.05.04

cocoboom

2020.05.04

4058
1132

【2ch 막장】내가 코로나 시국에 빠칭코 다닌게 소문나서 남편에게 버림 받았다
14명 참여
cocoboom 3189 2020.05.03

cocoboom

2020.05.03

3189
1131

【2ch 막장】남편이 코로나 양성이라 나까지 생활이 엉망인데 사과도 없고 자가격리도 안 한다
29명 참여
cocoboom 3175 2020.05.01

cocoboom

2020.05.01

3175
1130

【2ch 막장】남편의 불륜 상대를 풍속점에서 일하도록 시키고 있다.
33명 참여
cocoboom 3450 2020.04.30

cocoboom

2020.04.30

3450
1129

【2ch 막장】친구가 바람피울 게 뻔한 남자랑 결혼해 놓고 바람피니까 푸념한다.
12명 참여
cocoboom 3322 2020.04.27

cocoboom

2020.04.27

3322
1128

【2ch 막장】맞벌이라서 식사는 즉석식품으로 때우고 싶은데 아내는 손수 만들고 싶어한다
23명 참여
cocoboom 3360 2020.04.26

cocoboom

2020.04.26

3360
1127

【2ch 막장】코로나 시국에 단신부임한 남편이 귀성하려 억지를 부린다.
18명 참여
cocoboom 3178 2020.04.25

cocoboom

2020.04.25

3178
1126

【2ch 막장】알바를 찾고 있다가 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권유해줬는데 알고보니 술집이었다
20명 참여
cocoboom 3088 2020.04.23

cocoboom

2020.04.23

3088
1125

【2ch 막장】직장 선배가 나눠주는 수제과자가 너무 싫은데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26명 참여
cocoboom 3369 2020.04.22

cocoboom

2020.04.22

3369
1124

【2ch 막장】돈벌이 적은 쪽이 집안일하는 걸로 정했더니 내가 하게 되었다
55명 참여
cocoboom 3484 2020.04.21

cocoboom

2020.04.21

3484
1123

【2ch 막장】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영 어덜트 소설을 추천하자 엄마가 분노했다
21명 참여
cocoboom 3319 2020.04.19

cocoboom

2020.04.19

3319
1122

【2ch 막장】확진자 나온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친을 만나러 가려다 거절 당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185 2020.04.16

cocoboom

2020.04.16

3185
1121

【2ch 막장】괴롭히던 놈이 이사해와서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있다.
14명 참여
cocoboom 3143 2020.04.13

cocoboom

2020.04.13

3143
1120

【2ch 막장】상종도 안 하던 아버지가 내 생일에 화해하자며 케이크를 사왔다
15명 참여
cocoboom 3618 2020.04.06

cocoboom

2020.04.06

3618
1119

【2ch 막장】동료가 나를 따라서 임신했다가 직장에서 홀대받았다.
17명 참여
cocoboom 3711 2020.03.31

cocoboom

2020.03.31

3711
1118

【2ch 막장】맞벌이하는 장남 부부의 애들을 맡아줬더니 둘째 며느리도 갑자기 맡기러 왔다
23명 참여
cocoboom 3492 2020.03.30

cocoboom

2020.03.30

3492
1117

【2ch 막장】여친이 쓰러진 여자를 도와준 사람을 사칭한 결과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27명 참여
cocoboom 3386 2020.03.29

cocoboom

2020.03.29

3386
1116

【2ch 막장】정년퇴직한 아버지가 마스크를 사다주면서 코로나와 마스크 불평만 해대고 있다
13명 참여
cocoboom 3358 2020.03.25

cocoboom

2020.03.25

3358
1115

【2ch 막장】약혼자가 지나치게 화려한 피로연을 원하면서 부모님이 당연히 내줄 거라 여겼다
28명 참여
cocoboom 3702 2020.03.23

cocoboom

2020.03.23

3702
1114

【2ch 막장】남편이 연줄로 구한 마스크를 어머니가 멋대로 팔아넘겨서 이혼 위기
31명 참여
cocoboom 3474 2020.03.22

cocoboom

2020.03.22

3474
1113

【2ch 막장】해수욕장에서 비키니 브라를 잃어 버려 손으로 가리고 있는데 헌팅 당했다
32명 참여
cocoboom 3665 2020.03.20

cocoboom

2020.03.20

3665
1112

【2ch 막장】어릴 때부터 폭력을 일삼던 바보가 가업을 물려받는다고 고향에 돌아왔다
15명 참여
cocoboom 3522 2020.03.18

cocoboom

2020.03.18

3522
1111

【2ch 막장】동료 부탁으로 보육원에 맡긴 아이를 찾아갔더니 보육원측은 "들은 일이 없다"고
27명 참여
cocoboom 3477 2020.03.17

cocoboom

2020.03.17

3477
1110

【2ch 막장】아주버니가 실연 당했다고 좌절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15명 참여
cocoboom 3317 2020.03.16

cocoboom

2020.03.16

3317
1109

【2ch 막장】아내가 마음대로 차를 삿다. 전부 자기 돈으로 내고 상담도 없이.
28명 참여
cocoboom 3427 2020.03.15

cocoboom

2020.03.15

3427
1108

【2ch 막장】여동생이 저번달 출산, 내가 도와주고 있는데 불임인 이웃에게 신고 당했다
15명 참여
cocoboom 3704 2020.03.14

cocoboom

2020.03.14

3704

정렬

검색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