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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7

【2ch 막장】애딸린 돌싱 친구가, 연하남하고 사귀는데 어쩐지 불륜 당하고 있는거 같다
15명 참여
cocoboom 2707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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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2707
66

【2ch 막장】아싸 남녀가 사귀다가 곧 헤어질거 같다. 여자 쪽이 "아싸인 척하던 인싸"여서
32명 참여
cocoboom 3323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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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3323
65

【2ch 막장】아들이 결혼 상대라고 데려온 여자가 32살에 이혼이 다섯 번, 아이가 넷 딸렸다

cocoboom 275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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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754
64

【2ch 막장】대학시절 크리스마스에 배달 알바 중 전라로 산타 코트만 걸친 여자가 나왔다
26명 참여
cocoboom 3014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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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3014
63

【2ch 막장】점장이 나한테만 엄격하게 나온다. 그러니까 아내가 도망가는 거란 말이다.
13명 참여
cocoboom 2587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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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2587
62

【2ch 막장】알레르기 가진 친구에게 음식을 권하다 화나게 했다. 사실 나도 알레르기인데
17명 참여
cocoboom 2771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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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2771
61

【2ch 막장】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친구가 나를 원망하고 있다.
15명 참여
cocoboom 2548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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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2548
60

【2ch 막장】남자친구가 먹는 속도가 심상치 않다. 너무 빨라서 호러스럽다.
27명 참여
cocoboom 2416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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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2416
59

【2ch 막장】양호선생님에게 계모에게 학대받는다고 고백했더니 무조건 고모에게 보내려 했다
21명 참여
cocoboom 2459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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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2459
58

【2ch 막장】7살 때 폭력 남편과 이혼한 어머니는 나를 외갓집에 맡긴 채 사라져 버렸다
5명 참여
cocoboom 2329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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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2329
57

【2ch 막장】“절약” 과 “낭비” 의 경계가 아내와 너무 달라서 결혼생활이 힘들었다.
29명 참여
cocoboom 2648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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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648
56

【2ch 막장】동거하다 남친에게 차였는데 후배가 "아깝다"면서 남친과 사겼다
31명 참여
cocoboom 3144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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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3144
55

【2ch 막장】친정에 몸조리하러 갈 건데 혼자 남는 남편이 "모처럼이니까 혼자 여행이나 할까?"
26명 참여
cocoboom 2346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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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2346
54

【2ch 막장】학력 마운팅을 좋아하는 상사가 파견에게 추근거렸는데
31명 참여
cocoboom 2448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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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2448
53

【2ch 막장】여자친구가 인터넷 친구의 부탁으로 입던 옷을 생일선물로 보냈다.
16명 참여
cocoboom 2462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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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2462
52

【2ch 막장】인간말종 할아버지가 유언으로 나의 친아버지임을 밝혔다
28명 참여
cocoboom 2711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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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2711
51

【2ch 막장】유카타를 갸루처럼 입고 돌아다닌 친구가 인생이 끝장났다
47명 참여
cocoboom 2773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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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2773
50

【2ch 막장】여친이 계부에게 성폭행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21명 참여
cocoboom 3176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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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3176
49

【2ch 막장】동거하는 남친의 젓가락 공유하는 위생관념을 이해할 수가 없다
28명 참여
cocoboom 2270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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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2270
48

【2ch 막장】재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상대의 딸이 벌써부터 내 재산을 노리고 있다.
19명 참여
cocoboom 2738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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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738
47

【2ch 막장】아내가 만드는 밥이 원패턴이라 괴롭다
7명 참여
cocoboom 2227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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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2227
46

【2ch 막장】나에겐 오빠가 둘 있는데, 작은 오빠가 큰 오빠에게 절찬리에 복수 중이다
20명 참여
cocoboom 2482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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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2482
45

【2ch 막장】스마트폰 금지 교칙에 따랐더니 학년주임에게 모자른 애라고 혼났다
43명 참여
cocoboom 2465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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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2465
44

【2ch 막장】불륜녀에게 남편을 빼앗겼지만, 그 불륜녀는 시어머니에게 실컷 구박 당하고 있다
42명 참여
cocoboom 3375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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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3375
43

【2ch 막장】동네에서 난폭운전하던 차가 이웃집 아저씨의 경차에 처발렸다.
27명 참여
cocoboom 2320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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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2320
42

【2ch 막장】오빠가 괴롭히던 동급생이 초등학생이던 나를 습격했다. 왠지 그가 불쌍하다.
25명 참여
cocoboom 2624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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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624
41

【2ch 막장】웬 아저씨가 식당 앞에서 나한테 아들을 맡기고 가버렸다. 나도 그대로 가버렸다.
27명 참여
cocoboom 2564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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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2564
40

【2ch 막장】문학 써클의 독설평론가가 나도 모르고 나랑 사귀고 있었다.
25명 참여
cocoboom 3059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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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3059
39

【2ch 막장】담임에게 부탁받아 아싸녀랑 친구하려 했는데 거절 당했다. 그래서 뒷담 좀 했다
25명 참여
cocoboom 2682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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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2682
38

【2ch 막장】아이 친구의 어머니가 GoTo 캠페인에 편승해 여행 가자고 선동해왔다
21명 참여
cocoboom 2145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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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2145
37

【2ch 막장】임신결혼해서 주부가 된 친구가 나를 고졸이라고 헐뜯는다.
26명 참여
cocoboom 3247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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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3247
36

【2ch 막장】리얼에서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자숙이란 의미 있는 걸까?
37명 참여
cocoboom 2857 2020.08.11

cocoboom

2020.08.11

2857
35

【2ch 막장】에어컨이 없던 중학교 시절, 열사병이라도 걸리면 선생이 연약자라고 비난했다
23명 참여
cocoboom 2688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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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2688
34

【2ch 막장】1년 정도 사귀던 사람이 사실은 기혼자였다. 부모님이 그걸 비웃었다.
24명 참여
cocoboom 3015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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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3015
33

【2ch 막장】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장보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아기를 자꾸 만져서 화난다
31명 참여
cocoboom 2982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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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2982
32

【2ch 막장】어째서 사회부적합자 같은 남자란 되팔이가 되는 걸까.
16명 참여
cocoboom 2610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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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2610
31

【2ch 막장】자칭 "미식가"에 남을 바보취급하던 오빠에게 가짜 요리를 잔뜩 먹여줬다
29명 참여
cocoboom 3038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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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3038
30

【2ch 막장】남편의 여성 친구가 쓸데없이 나를 만나고 싶어한다.
16명 참여
cocoboom 3006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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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3006
29

【2ch 막장】출산 위해 친정에 돌아왔는데 부모님이 코로나 대책을 안 해서 뛰쳐나왔다
26명 참여
cocoboom 2921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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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2921
28

【2ch 막장】러브호텔에서 근무했지만, 굉장한 손님이 많이 있었다.
18명 참여
cocoboom 3546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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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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