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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2ch 막장】맞벌이하는 장남 부부의 애들을 맡아줬더니 둘째 며느리도 갑자기 맡기러 왔다
23명 참여
cocoboom
2982
2020.03.30
cocoboom
2020.03.30
2982
106
【2ch 막장】동료가 나를 따라서 임신했다가 직장에서 홀대받았다.
17명 참여
cocoboom
3181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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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3181
105
【2ch 막장】상종도 안 하던 아버지가 내 생일에 화해하자며 케이크를 사왔다
15명 참여
cocoboom
3078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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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3078
104
【2ch 막장】괴롭히던 놈이 이사해와서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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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
2020.04.13
cocoboom
2020.04.13
2633
103
【2ch 막장】확진자 나온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친을 만나러 가려다 거절 당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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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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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2675
102
【2ch 막장】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영 어덜트 소설을 추천하자 엄마가 분노했다
21명 참여
cocoboom
2774
2020.04.19
cocoboom
2020.04.19
2774
101
【2ch 막장】돈벌이 적은 쪽이 집안일하는 걸로 정했더니 내가 하게 되었다
55명 참여
cocoboom
2959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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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2959
100
【2ch 막장】직장 선배가 나눠주는 수제과자가 너무 싫은데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26명 참여
cocoboom
2822
2020.04.22
cocoboom
2020.04.22
2822
99
【2ch 막장】알바를 찾고 있다가 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권유해줬는데 알고보니 술집이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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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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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2563
98
【2ch 막장】코로나 시국에 단신부임한 남편이 귀성하려 억지를 부린다.
18명 참여
cocoboom
2712
2020.04.25
cocoboom
2020.04.25
2712
97
【2ch 막장】맞벌이라서 식사는 즉석식품으로 때우고 싶은데 아내는 손수 만들고 싶어한다
23명 참여
cocoboom
2847
2020.04.26
cocoboom
2020.04.26
2847
96
【2ch 막장】친구가 바람피울 게 뻔한 남자랑 결혼해 놓고 바람피니까 푸념한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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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
2020.04.27
cocoboom
2020.04.27
2849
95
【2ch 막장】남편의 불륜 상대를 풍속점에서 일하도록 시키고 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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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2020.04.30
cocoboom
2020.04.30
2906
94
【2ch 막장】남편이 코로나 양성이라 나까지 생활이 엉망인데 사과도 없고 자가격리도 안 한다
29명 참여
cocoboom
2667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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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2667
93
【2ch 막장】내가 코로나 시국에 빠칭코 다닌게 소문나서 남편에게 버림 받았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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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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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2662
92
【2ch 막장】외도로 이혼한 전남편이 내가 외도했다고 착각하고 두들겨팼다.
6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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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2020.05.04
cocoboom
2020.05.04
3401
91
【2ch 막장】요양시설 근무하는 아줌마가 도쿄에 다녀왔다며 선물나눠주다 출근 금지 당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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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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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656
90
【2ch 막장】공원에서 아이 운동시키고 있는데 아이 친구가 마스크도 안 쓰고 접근해왔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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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3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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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2773
89
【2ch 막장】출산 때문에 친정에 귀향했더니 코로나를 이유로 어머니에게 감금 당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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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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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2549
88
【2ch 막장】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변기에 떨어진 사탕을 먹게 됐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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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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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2597
87
【2ch 막장】약혼자가 숨기고 있던 친형의 정체는 강간치상 상습범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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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9
2020.05.22
cocoboom
2020.05.22
2889
86
【2ch 막장】부인과 병으로 사별한 지인이, 일 년만에 띠동갑 여성을 임신시켜 재혼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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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6
2020.05.27
cocoboom
2020.05.27
2936
85
【2ch 막장】길빵하는 아저씨에게 화상 흉터로 속여서 배상금을 뜯었다.
33명 참여
cocoboom
2703
2020.05.28
cocoboom
2020.05.28
2703
84
1
【2ch 막장】괴롭힘 받던 아이에게 복수로 살해될 뻔 했던 이야기.
1
37명 참여
cocoboom
3250
2020.05.30
cocoboom
2020.05.30
3250
83
1
【2ch 막장】친구가 전근다니는 남자 소개해달라더니 약혼 때가 되니 전근은 싫다고 헤어졌다
1
22명 참여
cocoboom
2830
2020.06.01
cocoboom
2020.06.01
2830
82
【2ch 막장】싱글맘 파트타이머가 근무 태도를 지적했더니,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해버렸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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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2020.06.03
cocoboom
2020.06.03
2610
81
【2ch 막장】여동생이 내 중학교 친구에게 강간 당한걸 핑계로 나에게 얹혀살려 한다
59명 참여
cocoboom
3117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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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3117
80
【2ch 막장】부모님이 빚을 져버리는 바람에 장사하는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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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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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2505
79
【2ch 막장】어머니의 유산으로 먹고사는 아버지가 그걸 미끼로 재혼하려고 한다
21명 참여
cocoboom
3010
2020.06.11
cocoboom
2020.06.11
3010
78
【2ch 막장】언니가 거절한 맞선상대와 결혼했는데 훗날 언니가 "내 남편을 가로챘다"고 원망
20명 참여
cocoboom
3043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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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3043
77
【2ch 막장】간병시설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코로나 상황인데 데모에 참가하고 왔다.
15명 참여
cocoboom
2433
2020.06.13
cocoboom
2020.06.13
2433
76
【2ch 막장】친구 부인이 "가정을 망치지 않으면 외도해도 좋다"고 허락해놓고선 이혼 요구했다
17명 참여
cocoboom
2908
2020.06.15
cocoboom
2020.06.15
2908
75
【2ch 막장】약혼자가 채팅 어플에서 낯선 여자하고 이야기 하는걸 찾아 버렸다.
17명 참여
cocoboom
2603
2020.06.16
cocoboom
2020.06.16
2603
74
【2ch 막장】전남친이 평범남 코스프레하던걸 용서하지 못하고 차버린게 후회된다
45명 참여
cocoboom
3350
2020.06.17
cocoboom
2020.06.17
3350
73
1
【2ch 막장】지인이 남편의 유일한 취미인 만화를 금지한 끝에 불륜 당하고 이혼했다
1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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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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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3472
72
【2ch 막장】깔끔하게 관리된 아동센터에 지적장애인이 찾아와서 이용자들이 거북해한다
29명 참여
cocoboom
2651
2020.06.20
cocoboom
2020.06.20
2651
71
【2ch 막장】10년 째 키운 의붓딸이 사춘기가 오더니 나를 아동학대범으로 신고했다
33명 참여
cocoboom
3006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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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3006
70
【2ch 막장】사촌자매가 이혼하는데 계기는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실은 사촌의 학대가 원인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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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2020.06.24
cocoboom
2020.06.24
3085
69
【2ch 막장】시동생 부부는 아이없는 대신 맞벌이하기로 했지만 갑자기 아내 쪽이 일을 관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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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
2020.06.25
cocoboom
2020.06.25
2588
68
【2ch 막장】신칸센에 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옆자리 아이가 먹고 싶다고 울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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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
2020.06.26
cocoboom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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