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글 설문조사 27 페이지 > NT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87

[설문조사] 【2ch 막장】맞벌이로 동거. 여자친구가 가사를 부실하게 하고 히스테리를 부린다.
43명 참여
cocoboom 5982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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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5982
186

1 [설문조사] 【2ch 막장】남동생 기일에 남동생 친구들이 오는데, 어머니는 기뻐하지만 얘들 태도가 나쁘다. 1
31명 참여
cocoboom 6873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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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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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회사 근처 식당에 식사하러 갓는데, 협력사 사원들이 우리 회사 직원들 뒷담화를 한다.
51명 참여
cocoboom 6108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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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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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남자 사람 친구 방에 놀러 갔다가 거기 화장실에 생리대를 버렸다!
46명 참여
cocoboom 6079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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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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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조카딸이 피부 검고, 털이 더부룩하게 태어났는데 올케가 발광 그대로 육아방폐 2
53명 참여
cocoboom 8043 2016.12.03

cocoboom

2016.12.03

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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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이런 여성존중 어떤가요? 1
13명 참여
cocoboom 6475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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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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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곧 출시되는 블루투스 여행가방 2
4명 참여
cocoboom 7347 2016.12.02

cocoboom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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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동기 사원이 여자 상사에게 비싼 생일선물 했다. 기분 나쁘다. 2
41명 참여
cocoboom 7811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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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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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문조사] 【2ch 막장】층간소음 일으키고 버릇없는 윗집 아이, 가짜 러브레터와 욕설편지로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4
53명 참여
cocoboom 10317 2016.12.01

cocoboom

2016.12.01

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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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누가누가 최악의 남편인가 2
118명 참여
cocoboom 9432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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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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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설문조사] [여성신문 칼럼]“싱글이 행복해” 거짓말 그만두고 여성에게 잘하시라 [당신의 생각은?] 45
1,391명 참여
함장 347451 2016.11.29

함장

2016.11.29

34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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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문조사] 【2ch 막장】언니가 시집가서 시어머니와 동거. 시누이가 매주 식구를 데려와 괴로워한다. 4
42명 참여
cocoboom 10368 2016.11.28

cocoboom

2016.11.28

1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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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3세 딸이 우리 3세 아들을 자꾸 괴롭힌다. 나는 불안해서 힘들다. 1
35명 참여
cocoboom 6608 2016.11.28

cocoboom

2016.11.28

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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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설문조사] 【2ch 막장】생리통 약을 먹는데, 노느라 약 먹는 시간이 불규칙. 그걸 말했더니 의사가 호통 10
55명 참여
cocoboom 27899 2016.11.28

cocoboom

2016.11.28

2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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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이혼남이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그걸 위로 받은 계기로 결혼하게 됐다.
41명 참여
cocoboom 5973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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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5973
172

3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상대가, 내가 버려진 누나가 있다는걸 알고 결혼은 무리라고 말했다. 3
85명 참여
cocoboom 9194 2016.11.25

cocoboom

2016.11.25

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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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문조사] 【2ch 막장】그냥 남동생이 나를 저팔계의 몽둥이 라고 놀렸더니 아버지가 격노, 두들겨팼다 6
48명 참여
cocoboom 14891 2016.11.25

cocoboom

2016.11.25

1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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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동거하던 남자친구와 가사 분배로 싸우고 헤어졌다.
56명 참여
cocoboom 5587 2016.11.19

cocoboom

2016.11.19

5587
169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고향집에 사는데, 이웃 노부부가 격렬하게 간섭해온다.
39명 참여
cocoboom 5504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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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5504
168

[설문조사] 【2ch 막장】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 쓰리 사이즈를 물어봤을 뿐인데 여직원이 고발했다.
77명 참여
cocoboom 5568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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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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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문조사] 【2ch 막장】애인이 생긴 남사친에게 선물을 주려 했는데 다른 친구가 시비 거는 거냐고 따진다. 4
43명 참여
cocoboom 9979 2016.11.19

cocoboom

2016.11.19

9979
166

9 [설문조사] 【2ch 막장】여동생을 괴롭힌 남자선배의 얀데레 애인. 복수하려고 애인을 충동질해 선배를 감금시켰다. 9
81명 참여
cocoboom 21871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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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21871
165

1 [설문조사] 【2ch 막장】직장의 동료 남성과 친밀하게 지내는데 그 애인이 나를 보자고 한다. 1
43명 참여
cocoboom 6185 2016.11.18

cocoboom

2016.11.18

6185
164

18 [설문조사] 【2ch 막장】금수저 집안인데 아내가 딸에 대한 대우를 질투하고 있다. 18
107명 참여
cocoboom 56404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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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56404
163

1 [설문조사] 【2ch 막장】사장이 나의 출신을 이용해서 애인이 되라고 협박. 복수로 회사를 망하게 했다. 1
58명 참여
cocoboom 6684 2016.11.17

cocoboom

2016.11.17

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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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내가 만든 도시락을 노숙자에게 주고 있었다. 7
115명 참여
cocoboom 17602 2016.11.15

cocoboom

2016.11.15

17602
161

6 [설문조사] 【2ch 막장】아내가 아기 이유식 봉투에 '먹이'라고 써놓고 있었다. 스트레스 발산이라는데. 6
63명 참여
cocoboom 14921 2016.11.15

cocoboom

2016.11.15

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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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가 시어머니와 판박이 1
48명 참여
cocoboom 6639 2016.11.15

cocoboom

2016.11.15

6639
159

2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재해를 입은 사촌형제 가족을 데려와서 나한테 케어를 맡긴다고 한다 2
83명 참여
cocoboom 6780 2016.11.15

cocoboom

2016.11.15

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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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설문조사] 【2ch 막장】옆집 맹견이 밭작물을 망치는데 주인도 경찰도 무시. 누군가 밭에 독경단을 풀었다. 15
117명 참여
cocoboom 36982 2016.11.15

cocoboom

2016.11.15

3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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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문조사] 【2ch 막장】주문 피자를 2시간이나 기다렸다. 그냥 받아먹었더니 그 얘길 사람들이 화를 냈다. 3
53명 참여
cocoboom 7994 2016.11.15

cocoboom

2016.11.15

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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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변호사 남편이 집단괴롭힘을 조사했지만 학교는 비협조, 시현에 통보했더니 우리 아이가 무시당하게… 2
50명 참여
cocoboom 7489 2016.11.14

cocoboom

2016.11.14

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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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문조사] 【2ch 막장】남을 괴롭히는 보스 아줌마. 나는 상대하지 않았지만, 싸우던 아줌마의 딸은 히키코모리가 됐다. 3
33명 참여
cocoboom 7573 2016.11.14

cocoboom

2016.11.14

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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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결혼으로 절교했다. 결혼 상대가 게임캐릭터.
51명 참여
cocoboom 5538 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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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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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2ch 막장】장모를 도와달라는 아내의 요청을 거절했다. 아내는 살림도 안 하고 니트 생활 중. 1
44명 참여
cocoboom 6002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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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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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40 연상 배우자와 사별한 동창생, 그 부모는 10일만에 새 신부를 찾고 있다. 2
52명 참여
cocoboom 7126 2016.11.11

cocoboom

2016.11.11

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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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설문조사] 【2ch 막장】누나에게 아이를 낳고 행복해지라고 설득했더니 애를 낳고 방치했다 25
162명 참여
cocoboom 123827 2016.11.10

cocoboom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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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설문조사] 【2ch 막장】지하철 역에서 미친 여자에게 복수했는데 그 여자가 선로에 떨어져서... 7
64명 참여
cocoboom 15512 2016.11.10

cocoboom

2016.11.10

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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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큰 며느리가 피해망상이 강해서 곤란하다. 2
35명 참여
cocoboom 7115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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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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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설문조사] 【2ch 막장】막장스런 남편 때문에 고통 받는 부인. 이혼 안하냐고 물어보면 「아이가 있는데」 8
48명 참여
cocoboom 18842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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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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