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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ch 막장】집을 비우는 2년간 시누이 가족이 살고 싶다고 한다. 조카가 난폭해서 내키지 않는데.
40명 참여
cocoboom
3569
2017.05.12
cocoboom
2017.05.12
3569
346
【2ch 막장】어머니가 열받아서 집안일을 유료화했다. 그런데 값도 비싸고 외식하면 화낸다
22명 참여
cocoboom
3723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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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3723
345
【2ch 막장】근처에서 사건이 생겨서 히키코모리인 내가 의심당했다. 알리바이는 2ch에 쓴 글 뿐
19명 참여
cocoboom
3581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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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3581
344
【2ch 막장】일하겠다고 이혼하고 집 나간 어머니는 도쿄에서 성공. 나에게 도쿄로 오라고 권했다.
6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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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2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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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3952
343
【2ch 막장】미인인 애인에게 친구를 시켜 캬바쿠라 스카우트하는 척 해보게 했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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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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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3990
342
【2ch 막장】장애인이 된 친구에게 "건강할 때처럼 놀아주는게 친구"라며 폭주하는 놈이 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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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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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3615
341
【2ch 막장】딸과 귀가중 노출광을 만나 쫓아버렸다./나의 사촌언니는 노출광을 고자로 만들었다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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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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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3702
340
【2ch 막장】과거 아내 몰래 양다리 걸친 전여친이 아내와 친해지고 말았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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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
2017.05.04
cocoboom
2017.05.04
3640
339
【2ch 막장】취한 동료를 재우는데 여동생을 불렀다. 동료가 여동생을 내 아내로 착각, 성희롱했다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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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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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3936
338
【2ch 막장】남편이 지금 짓는 집 팔고 전근지에 새집을 세우재서 반대. 이혼 요구받았다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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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9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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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3519
337
【2ch 막장】직장 동료 여성이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신부도 신랑도 동성애자
57명 참여
cocoboom
3876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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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3876
336
【2ch 막장】토박이도 꺼릴 정도로 시골. 사촌의 신부가 시골을 동경해 귀농했다가 실망하고 이혼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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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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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4077
335
【2ch 막장】남동생이 츤데레라 귀엽다. 나한테만 거칠게 굴지만 사실 좋아하겠지.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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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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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4120
334
【2ch 막장】고백한 남자의 교유관계가 수상하다. 친한 친구가 모두 여자 사람 친구.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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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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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3183
333
1
【2ch 막장】지각마 친구를 방치해놓고, 혼자 온천에 가버렸다.
1
33명 참여
cocoboom
3762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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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3762
332
【2ch 막장】직장 동료 애인의 설정이 자꾸 바뀐다. 친구 여동생이었다가 사촌 여동생이었다가.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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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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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3316
331
【2ch 막장】여름방학에 초등학생 딸을 친정집에 맡기고 부부끼리 해외여행. 엄청 매도당했다.
4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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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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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3776
330
【2ch 막장】결혼하고 살찐 남편을 돼지라고 놀렸더니, 운동에 빠져서 나를 무시한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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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7
2017.04.25
cocoboom
2017.04.25
5547
329
【2ch 막장】우리 가족이 잡아놓은 자리인데, 뻔뻔한 다른 가족이 멋대로 강탈, 밥을 먹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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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8
2017.04.24
cocoboom
2017.04.24
3448
328
【2ch 막장】남자후배한테 버리는 침구를 줬더니 남친이 "그녀석 이불로 자위할 거다"고 주장.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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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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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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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2ch 막장】남편 출장 때 짐을 미리 호텔에 보내준다고 했다가 잊어버렸다. 근데 그거 낭비잖아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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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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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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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2ch 막장】고백한 여성이 몇 년 째 대답을 미뤄서 차인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33명 참여
cocoboom
4287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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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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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ch 막장】남친에게 생활비를 빌렸는데 그이 어머니가 "그럴 바엔 학교 관두고 결혼해"라고 매도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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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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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3703
324
【2ch 막장】알고보니 내 친척 중에 테러리스트 지원 단체 회장이 있어서 파혼 당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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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2017.04.18
cocoboom
2017.04.18
3323
323
【2ch 막장】애인이 만들어주는 도시락을 후배에게 팔아먹고 있었다. 들켜서 애인이 나가버렸다.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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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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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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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ch 막장】남자애가 장난치는데, 보호자는 아무 것도 안 하다 내가 다가가니까 야단치기 시작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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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2017.04.16
cocoboom
2017.04.16
3351
321
【2ch 막장】내가 독립하자 부모님은 내 방은 없애고 여동생 방만 남겼다. 돌아가도 잘 곳이 없어.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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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2017.04.15
cocoboom
2017.04.15
3929
320
【2ch 막장】가게에 마지막 남은 물건을 집었는데, 옆의 중학생이 울었다. 귀찮아서 못 본척 계산.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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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9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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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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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ch 막장】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원이 자리를 옮겨달래서 일어났는데 점원이 울컥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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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
2017.04.14
cocoboom
2017.04.14
3511
318
【2ch 막장】할머니가 만든 떡을 지인들에게 나눠줬는데 전문점 떡세트를 답례로 받아 찜찜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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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2017.04.13
cocoboom
2017.04.13
3652
317
【2ch 막장】동창모임에 남친을 데려온 친구. 근데 남친이 너무 붙임성이 없어서 불편하다.
18명 참여
cocoboom
3585
2017.04.12
cocoboom
2017.04.12
3585
316
오빠 전여친의 죽음, 오빠에게 알려야 했을까요?
13명 참여
cocoboom
3019
2017.04.11
cocoboom
2017.04.11
3019
315
【2ch 막장】다한증 때문에 화장을 자주 고치는데 사무실 흡연자 아저씨가 시비건다
41명 참여
cocoboom
3553
2017.04.11
cocoboom
2017.04.11
3553
314
3
【2ch 막장】올케네 동네로 이사왔는데 올케는 이 동네는 보육원 보내기 어렵다는 점을 숨겼다
3
26명 참여
cocoboom
4166
2017.04.10
cocoboom
2017.04.10
4166
313
【2ch 막장】딸이 남친과 타투한다고 선언. 남편은 격노했지만 성인인데 어쩌겠어
38명 참여
cocoboom
3876
2017.04.09
cocoboom
2017.04.09
3876
312
1
【2ch 막장】전남편 빚 때문에 이혼. 그래도 복연하고 싶었는데 전남편은 젊은 여자란 재혼
1
48명 참여
cocoboom
4621
2017.04.08
cocoboom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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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ch 막장】여학생 성희롱하는 남자애를 삼촌에게 말했더니 삼촌이 걔를 뒷골목에 데려가서...
7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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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2017.04.07
cocoboom
2017.04.07
3942
310
【2ch 막장】조부모는 차없인 생활이 곤란. 그런데 주위에선 고령운전은 불효고 살인이라고 비난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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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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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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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ch 막장】혼인신고 후 축의금을 지인들 자율에 맡겼더니 어떤 동료가 돈없다며 안 줬다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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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
2017.04.05
cocoboom
2017.04.05
4017
308
【2ch 막장】바람핀 남편과 사이에서 생긴 아이가 필요없어졌다. 남편에게 떠넘기고 이혼하고 싶다.
6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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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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