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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2ch 막장】직장 동료가 결혼하는데 상사인 남편이 초대 받았다. 결혼 상대는 내 전남친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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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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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3093
266
【2ch 막장】딸에게 도시락을 싸주는데 선생님이 "다른 애들이 부러워한다"고 지적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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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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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3092
265
【2ch 막장】아싸 남녀가 사귀다가 곧 헤어질거 같다. 여자 쪽이 "아싸인 척하던 인싸"여서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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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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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3091
264
【2ch 막장】가게 앞에 갓난아기를 방치하고 쇼핑하러 가는 엄마가 있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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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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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3085
263
【2ch 막장】오빠 가족이 함께 살게 되었는데 올케가 점점 자기네 영역을 늘리려 한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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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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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3084
262
【2ch 막장】택시에 탔다가 허세로 자랑 좀 했더니 그대로 끌어내려져 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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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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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3084
261
【2ch 막장】직장에서 상사에게 야구 싫어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지방으로 좌천당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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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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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3080
260
【2ch 막장】시누이가 조카딸들을 공주님으로 키운 결과 이지메 당하게 됐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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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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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3080
259
【2ch 막장】민폐끼치는 장애인에게 진흙을 던져 쫓아냈더니, 총에 맞아 죽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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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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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3076
258
【2ch 막장】딸과 같은 해에 결혼하는 조카딸이 딸 결혼식을 시기해 규모를 줄여달라고 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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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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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3076
257
【2ch 막장】절약하는걸 좋아하는 어머니 때문에 빈곤해서 괴로웠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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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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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3073
256
【2ch 막장】과거에 미인이였던 친구가 자기를 쫓아다녀서 결혼한 남편에게 버림 받을 처지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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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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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3073
255
【2ch 막장】남편이 동창친구들하고 여행을 간다는데 돈을 물쓰듯해서 주의줬지만 안 듣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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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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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3071
254
오빠 전여친의 죽음, 오빠에게 알려야 했을까요?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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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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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3070
253
【2ch 막장】남편이 모 한국영화를 보고 나서 "나는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우울해 한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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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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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3070
252
【2ch 막장】에어건으로 집단괴롭힘에 복수하려던 여자애가 린치되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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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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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3068
251
【2ch 막장】오빠의 허세 때문에 이상한 아저씨한테 욕먹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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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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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3063
250
【2ch 막장】아버지의 유산상속을 하게 되어, 불륜상대가 울었지만 유산 받아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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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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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3057
249
【2ch 막장】평소 헐벗고 다니면서 "나의 권리다"라고 하던 친구가 치한에게 습격 당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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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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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3057
248
【2ch 막장】친구가 농사짓는 시댁에 끌려가 혹사된 끝에 유산 당하고 성격이 이상해졌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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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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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3056
247
【2ch 막장】남편이 친구네 아파트에서 반값으로 살자는 제안을 받았다. 거부했더니 이혼위협.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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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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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3053
246
【2ch 막장】이웃집 여자가 쓰레기 배출에 이상한 룰을 강요한 결과 그 딸이 따돌림 당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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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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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3052
245
【2ch 막장】남자친구가 나를 니트라고 한다.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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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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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3052
244
【2ch 막장】아내의 해산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절친이 위독. 절친을 선택한 결과 이혼 당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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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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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3052
243
【2ch 막장】프리터 남친에게 취업하라고 요구했더니 차였다. 그 뒤 남친은 공무원 취업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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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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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3051
242
1
【2ch 막장】지인이 남편의 유일한 취미인 만화를 금지한 끝에 불륜 당하고 이혼했다
1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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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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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3050
241
【2ch 막장】내 딸이 연예계 스카우트를 거절했더니 갑자기 마누라가 열폭하기 시작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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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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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3047
240
【2ch 막장】부모님의 첫만남 이야기가 구역질 난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제자였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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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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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3046
239
【2ch 막장】친구가 부인의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이혼하고 싶다고 푸념한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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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2019.12.11
cocoboom
2019.12.11
3046
238
【2ch 막장】외도로 이혼한 전남편이 내가 외도했다고 착각하고 두들겨팼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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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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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3044
237
【2ch 막장】남편이 전처 딸을 결혼식에 불러서 꽃다발 증정을 시키려고 한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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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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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3041
236
【2ch 막장】이혼해서 싱글맘된 시누이를 얕보고 있었지만, 육아에 실패한건 나였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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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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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3041
235
【2ch 막장】졸업 후 고향에서 지내는 친구가 술자리에서 왕따 시키던 여자애 얘길 꺼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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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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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3040
234
【2ch 막장】파견사원이 배꼽티 차림으로 출근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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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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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3039
233
【2ch 막장】남친 선물을 핑계로 접근한 훈남 직원에게 어장관리를 당하고 말았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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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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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3037
232
【2ch 막장】내가 사는 도시는 떠들썩한 축제가 특징. 그런데 이사온 사람들이 질색한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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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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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3037
231
【2ch 막장】여자친구가 지하철에서 징징대길래 혼냈더니 삐져서 헤어졌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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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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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3037
230
【2ch 막장】4년 동거하고 같은 회사를 다닌 약혼자가 나를 차고 나랑 똑같은 여자랑 결혼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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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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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3034
229
【2ch 막장】사실혼으로 애만들고 "프랑스스럽다"고 자뻑하던 친구가 세컨드였던게 밝혀졌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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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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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3034
228
【2ch 막장】친구 아버지가 파산자라고, 어머니가 놀지 말라고 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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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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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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