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글 설문조사 26 페이지 > NT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7

【2ch 막장】나는 편의점에서 포테이토칩 살 때 젓가락을 받는데 어제 갔던 데선 거절 당했다
13명 참여
cocoboom 3078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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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3078
226

【2ch 막장】내것은 무엇이든 빼앗는 여동생이 나를 따라 오타쿠가 되어버렸다
6명 참여
cocoboom 3157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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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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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ch 막장】평소 헐벗고 다니면서 "나의 권리다"라고 하던 친구가 치한에게 습격 당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333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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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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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2ch 막장】장애인 친구와 놀러 갔는데, 친구가 혼자 제멋대로 굴다가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
22명 참여
cocoboom 3814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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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3814
223

【2ch 막장】부모님의 첫만남 이야기가 구역질 난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제자였다.
19명 참여
cocoboom 3293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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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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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ch 막장】지인인 만화가가 전자책을 샀다고 하니까 화냈다
23명 참여
cocoboom 3223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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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3223
221

【2ch 막장】친정에 갔더니 여동생이 잔뜩 어질러놔서 청소해주니까 "멸시당해 화난다"고
16명 참여
cocoboom 3198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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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3198
220

【2ch 막장】안 보고 살던 친구가 태풍 오니까 구해달라고 연락. 하지만 너무 멀어서 못 가겠다
19명 참여
cocoboom 3188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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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3188
219

【2ch 막장】오빠의 허세 때문에 이상한 아저씨한테 욕먹었다.
18명 참여
cocoboom 3313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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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3313
218

【2ch 막장】회사 설립 때부터 있던 파트타이머가 사원들을 마구 괴롭히고 다니고 있다.
13명 참여
cocoboom 3136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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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3136
217

【2ch 막장】초등학교 때 인기인 친구가 이지메하던 수수한 애가 엄청난 미인이 되었다
20명 참여
cocoboom 3855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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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3855
216

【2ch 막장】남편이 매번 식사 뒤에 트림을 하는 것이 싫다고 했더니 되려 화를 냈다
13명 참여
cocoboom 3219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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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3219
215

【2ch 막장】여자친구가 지하철에서 징징대길래 혼냈더니 삐져서 헤어졌다.
22명 참여
cocoboom 3266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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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3266
214

【2ch 막장】가정폭력 일삼던 막장 오빠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걸 발견했다
40명 참여
cocoboom 3667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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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3667
213

【2ch 막장】이혼한 뒤에도 나를 챙겨주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모친인척 마라"라고 폭언
24명 참여
cocoboom 3734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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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3734
212

【2ch 막장】내 엄마가 불륜하고 나를 학대한 결과 내 언니가 오빠랑 결혼하게 됐다
35명 참여
cocoboom 5881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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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5881
211

【2ch 막장】남자친구가 나에게 바치는 자작곡을 들려줬지만 가사가 웃겨서 폭소해버렸다
30명 참여
cocoboom 3274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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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3274
210

【2ch 막장】내 딸이 연예계 스카우트를 거절했더니 갑자기 마누라가 열폭하기 시작했다
22명 참여
cocoboom 3309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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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3309
209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3명 참여
cocoboom 4243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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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4243
208

【2ch 막장】남친의 여사친이 "남친이랑 커플로 오해받은 얘기"를 한도 끝도 없이 해댄다
14명 참여
cocoboom 3138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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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3138
207

【2ch 막장】빨래방에서 건조기 세 대를 독점하는 아줌마를 현질로 응징해줬다
12명 참여
cocoboom 3090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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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3090
206

【2ch 막장】우리 어머니는 현모양처라 불렸지만, 싫어하는 음식을 토할 때까지 먹이는 타입
47명 참여
cocoboom 3361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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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3361
205

【2ch 막장】가게 앞에 갓난아기를 방치하고 쇼핑하러 가는 엄마가 있었다
29명 참여
cocoboom 3402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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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3402
204

【2ch 막장】서클활동에 참여하던 독신귀족 졸업생이 놀아주니까 너무 나대서 내쫓았다
8명 참여
cocoboom 2968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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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2968
203

【2ch 막장】전원생활하는 사촌언니 집에 자주 가는데 시어머니가 트집을 잡는다
11명 참여
cocoboom 2956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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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2956
202

【2ch 막장】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왠 못난이 사진이 있어 자세히 보니 나였다
17명 참여
cocoboom 3032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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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3032
201

【2ch 막장】실족사 뉴스를 보고 즉사였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남친이 잔인하다고 욕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093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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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3093
200

【2ch 막장】동거하는 남친이 세탁물을 뒤집어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깬다
12명 참여
cocoboom 2922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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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2922
199

【2ch 막장】대졸신입사원인 나는 사무실의 공주님. 술자리에서 도와준 상사에게 반해버렸다
15명 참여
cocoboom 3267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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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3267
198

【2ch 막장】술김에 사촌여동생에게 빌린 책에 낙서해 버렸더니 새걸로 사내라고 난리다
28명 참여
cocoboom 3223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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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3223
197

【2ch 막장】모처럼 다이어트를 결심해 친구에게도 권했더니 "상처받았다"고 원한을 샀다
17명 참여
cocoboom 3078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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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3078
196

【2ch 막장】친구가 천방지축인 손주를 데리고 같이 식사하러 왔는데 노키즈존이었다
13명 참여
cocoboom 3113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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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3113
195

【2ch 막장】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유모차 위로 넘어졌다가 욕먹고 얻어맞았다
18명 참여
cocoboom 3061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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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3061
194

【2ch 막장】SNS에 데이트 간다고 썼더니 남친이 욕했다. 여자친구랑 간 건데
26명 참여
cocoboom 3156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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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3156
193

1 【2ch 막장】올케가 내 대학시험을 망쳤다. "여자 주제에 대학에 가려한 벌"이라고 한다. 1
29명 참여
cocoboom 3877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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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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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동아리 출신 부부가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 뒤 남편이 스토커가 되었다
16명 참여
cocoboom 3813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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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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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ch 막장】나도 모르게 스토킹 당하고 있다가 사고에 휘말린 계기로 발각됐다 2

cocoboom 4405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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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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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친이 나르시스트라 툭하면 "나 배우와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 같은 소릴한다
8명 참여
cocoboom 3049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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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3049
189

【2ch 막장】나보다 고양이에게 쓰는 돈이 더 많다. 생활비가 위험할 지경이 되어 절약중.
22명 참여
cocoboom 3063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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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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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시절 같은 과에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를 친구들 모아서 응징해주었다
43명 참여
cocoboom 3531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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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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