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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ch 막장】사실혼 상태에서 결혼을 거부하던 친구가 버림 받고 낳은 아이도 함께 버림 받았다
35명 참여
cocoboom
4023
2017.03.25
cocoboom
2017.03.25
4023
346
【2ch 막장】비자금을 모아 프랑스에 갈 수 있게 됐는데, 남편은 비자금을 모았냐고 화냈다.
34명 참여
cocoboom
4025
2018.03.17
cocoboom
2018.03.17
4025
345
【2ch 막장】오빠가 혼인신고 하러 가는 길에 부잣집이라고 밝혔다가 차였다.
20명 참여
cocoboom
4026
2018.11.22
cocoboom
2018.11.22
4026
344
【2ch 막장】여동생과 식사 중인데 여친이 나타나 물싸대기를 날렸다
30명 참여
cocoboom
4029
2017.12.09
cocoboom
2017.12.09
4029
343
1
【2ch 막장】여친이 나한테 생활비 빌리는 주제에 장보고 거스름돈을 기부했다
1
cocoboom
4030
2017.07.18
cocoboom
2017.07.18
4030
342
【2ch 막장】출산한 친구의 남편이 단신부임한 결과 수익이 반토막나고 이혼
19명 참여
cocoboom
4033
2018.04.30
cocoboom
2018.04.30
4033
341
【2ch 막장】우리집 벚나무를 잘라냈더니 옆집 음식점이 "우리가게 명물을 훼손했다"고 항의
28명 참여
cocoboom
4037
2017.07.27
cocoboom
2017.07.27
4037
340
【2ch 막장】초1 때 쓴 일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동학대범이 될 뻔 했다
33명 참여
cocoboom
4042
2017.12.25
cocoboom
2017.12.25
4042
339
【2ch 막장】미인인 애인에게 친구를 시켜 캬바쿠라 스카우트하는 척 해보게 했다.
58명 참여
cocoboom
4043
2017.05.08
cocoboom
2017.05.08
4043
338
1
【2ch 막장】프리터랑 사귀던 시절, 남친의 친구 커플이 남자는 건달에 여자는 임신 결혼해 물장사
1
20명 참여
cocoboom
4048
2018.01.28
cocoboom
2018.01.28
4048
337
1
【2ch 막장】남성과 단둘이 있을 수 없다는 여자. 자기 딸의 수학여행을 가지고 기분 나쁜 망상
1
23명 참여
cocoboom
4051
2017.06.04
cocoboom
2017.06.04
4051
336
【2ch 막장】조카딸을 너무 귀여워했더니 툭하면 가출해서 우리집에 처들어왔다.
24명 참여
cocoboom
4051
2018.02.23
cocoboom
2018.02.23
4051
335
【2ch 막장】혼인신고 후 축의금을 지인들 자율에 맡겼더니 어떤 동료가 돈없다며 안 줬다
37명 참여
cocoboom
4053
2017.04.05
cocoboom
2017.04.05
4053
334
1
【2ch 막장】5년간 신부수업한 여동생. 가사분담을 부탁하자 도망. 쓰레기 버릴 줄도 몰랐다.
1
26명 참여
cocoboom
4059
2017.06.02
cocoboom
2017.06.02
4059
333
【2ch 막장】대기업 사장 딸인 친구가 맞선장소에선 미친 짓 하고, 대학원도 가기 싫다고 한다.
29명 참여
cocoboom
4069
2017.08.22
cocoboom
2017.08.22
4069
332
1
【2ch 막장】남친이 식사 중에 주스를 마시는게 너무 불쾌. 말해도 맛없는 음료는 싫다고 거부
1
52명 참여
cocoboom
4070
2017.03.11
cocoboom
2017.03.11
4070
331
【2ch 막장】파견직인 선배가 정사원지원 떨어지고 새파란 후배만 합격했다
13명 참여
cocoboom
4073
2018.10.03
cocoboom
2018.10.03
4073
330
1
【2ch 막장】애인이 여행약속을 어겨서 친구 부부에게 선물하고 애인과 절교했다.
1
54명 참여
cocoboom
4074
2017.01.02
cocoboom
2017.01.02
4074
329
【2ch 막장】사촌형의 아내가 죽으면서 "당신 아들은 사실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폭로했다
35명 참여
cocoboom
4078
2017.12.23
cocoboom
2017.12.23
4078
328
【2ch 막장】친척집 니트 아들한테 아이들의 입맛을 빼앗겨서 맡긴 집 엄마가 대분노
42명 참여
cocoboom
4079
2017.06.24
cocoboom
2017.06.24
4079
327
【2ch 막장】야채가게 아저씨가 어린이 한테는 문제를 낸다. 틀리면 팔지 않는다.
38명 참여
cocoboom
4086
2017.12.24
cocoboom
2017.12.24
4086
326
【2ch 막장】나와 결혼하기로 약속한 지적장애인 남성을 아버지가 괴롭혀서 쫓아냈다.
41명 참여
cocoboom
4087
2017.06.26
cocoboom
2017.06.26
4087
325
【2ch 막장】남편 소꿉친구가 "남편과 육체관계 맺고 있다"고 해대고 있다.
58명 참여
cocoboom
4089
2017.11.30
cocoboom
2017.11.30
4089
324
1
[설문조사] 남매가 뽀뽀하면 이상하다?
1
12명 참여
cocoboom
4094
2016.08.11
cocoboom
2016.08.11
4094
323
【2ch 막장】내가 사귀는 남자들은 다 글러먹은 남자가 되고 만다.
41명 참여
cocoboom
4096
2017.02.04
cocoboom
2017.02.04
4096
322
【2ch 막장】불륜으로 이혼당한 A코. 절교 당한 B코의 결혼식에 다짜고짜 처들어왔다
33명 참여
cocoboom
4098
2017.06.05
cocoboom
2017.06.05
4098
321
1
【2ch 막장】반년에 한 번 호텔에서 혼자 쉬는데 아내가 알고 격노. 자기는 맨날 여행다니면서
1
45명 참여
cocoboom
4102
2017.05.23
cocoboom
2017.05.23
4102
320
2ch 막장】신부 55세, 신랑 25세 부부가 결혼식장 예약. 알고보니 신부라던 여성은 신랑 어머니였다.
25명 참여
cocoboom
4106
2017.02.07
cocoboom
2017.02.07
4106
319
【2ch 막장】이혼 위기에 있는 시누이는 우리 남편하고 부부처럼 지내고 있다
25명 참여
cocoboom
4113
2017.08.21
cocoboom
2017.08.21
4113
318
【2ch 막장】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주버니의 유산을 기대했는데, 한 푼도 못받았다.
31명 참여
cocoboom
4113
2018.10.05
cocoboom
2018.10.05
4113
317
[설문조사] 전남편의 재혼상대가 양육비를 대신 보내준다면?
31명 참여
함장
4117
2016.09.08
함장
2016.09.08
4117
316
【2ch 막장】토박이도 꺼릴 정도로 시골. 사촌의 신부가 시골을 동경해 귀농했다가 실망하고 이혼
18명 참여
cocoboom
4119
2017.05.01
cocoboom
2017.05.01
4119
315
【2ch 막장】사촌언니가 입양 보냈던 자기 친오빠하고 연애 중. 결혼도 하겠다고 한다.
15명 참여
cocoboom
4124
2018.08.31
cocoboom
2018.08.31
4124
314
【2ch 막장】재혼한 어머니가 새아버지랑 집 안에서 마구 해대다 들켜서 나랑 동생에게 트라우마
38명 참여
cocoboom
4125
2017.12.13
cocoboom
2017.12.13
4125
313
2
[설문조사] 당신이 원하는 형제는?
2
8명 참여
cocoboom
4131
2016.07.03
cocoboom
2016.07.03
4131
312
【2ch 막장】히키코모리 오빠와 어머니가 내 친구 A코를 납치강간. 나는 A코를 놔두고 도망.
40명 참여
cocoboom
4132
2017.05.14
cocoboom
2017.05.14
4132
311
【2ch 막장】트위터로 딸의 등교거부를 상담하는 글에 달린 댓글이 "학교는 상관없어" 뿐이다
12명 참여
cocoboom
4133
2018.08.06
cocoboom
2018.08.06
4133
310
【2ch 막장】남편이 불륜. 시어머니에게 "니가 불륜녀라 그렇다"고 보복. 불륜녀한테도 선전포고.
33명 참여
cocoboom
4139
2017.07.31
cocoboom
2017.07.31
4139
309
1
【2ch 막장】친구가 동거하던 남친을 칼로 찌르고 체포. 남친이 스포충이라서
1
60명 참여
cocoboom
4140
2018.03.21
cocoboom
2018.03.21
4140
308
【2ch 막장】내게 불륜 누명 씌운 전남편이 폐암 말기. 복수 삼아 문병을 다니고 있다.
30명 참여
cocoboom
4140
2018.05.26
cocoboom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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