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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2ch 막장】맞벌이하는 장남 부부의 애들을 맡아줬더니 둘째 며느리도 갑자기 맡기러 왔다
22명 참여
cocoboom
2718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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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2718
106
【2ch 막장】동료가 나를 따라서 임신했다가 직장에서 홀대받았다.
16명 참여
cocoboom
2951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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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2951
105
【2ch 막장】상종도 안 하던 아버지가 내 생일에 화해하자며 케이크를 사왔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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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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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2664
104
【2ch 막장】괴롭히던 놈이 이사해와서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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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2020.04.13
cocoboom
2020.04.13
2455
103
【2ch 막장】확진자 나온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친을 만나러 가려다 거절 당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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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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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2476
102
【2ch 막장】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영 어덜트 소설을 추천하자 엄마가 분노했다
19명 참여
cocoboom
2590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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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2590
101
【2ch 막장】돈벌이 적은 쪽이 집안일하는 걸로 정했더니 내가 하게 되었다
5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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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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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2761
100
【2ch 막장】직장 선배가 나눠주는 수제과자가 너무 싫은데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24명 참여
cocoboom
2630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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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2630
99
【2ch 막장】알바를 찾고 있다가 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권유해줬는데 알고보니 술집이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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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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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2385
98
【2ch 막장】코로나 시국에 단신부임한 남편이 귀성하려 억지를 부린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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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
2020.04.25
cocoboom
2020.04.25
2551
97
【2ch 막장】맞벌이라서 식사는 즉석식품으로 때우고 싶은데 아내는 손수 만들고 싶어한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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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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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2592
96
【2ch 막장】친구가 바람피울 게 뻔한 남자랑 결혼해 놓고 바람피니까 푸념한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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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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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2617
95
【2ch 막장】남편의 불륜 상대를 풍속점에서 일하도록 시키고 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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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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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2728
94
【2ch 막장】남편이 코로나 양성이라 나까지 생활이 엉망인데 사과도 없고 자가격리도 안 한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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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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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2474
93
【2ch 막장】내가 코로나 시국에 빠칭코 다닌게 소문나서 남편에게 버림 받았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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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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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2470
92
【2ch 막장】외도로 이혼한 전남편이 내가 외도했다고 착각하고 두들겨팼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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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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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91
【2ch 막장】요양시설 근무하는 아줌마가 도쿄에 다녀왔다며 선물나눠주다 출근 금지 당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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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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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472
90
【2ch 막장】공원에서 아이 운동시키고 있는데 아이 친구가 마스크도 안 쓰고 접근해왔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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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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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89
【2ch 막장】출산 때문에 친정에 귀향했더니 코로나를 이유로 어머니에게 감금 당했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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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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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2376
88
【2ch 막장】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변기에 떨어진 사탕을 먹게 됐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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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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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2417
87
【2ch 막장】약혼자가 숨기고 있던 친형의 정체는 강간치상 상습범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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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8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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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2718
86
【2ch 막장】부인과 병으로 사별한 지인이, 일 년만에 띠동갑 여성을 임신시켜 재혼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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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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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2749
85
【2ch 막장】길빵하는 아저씨에게 화상 흉터로 속여서 배상금을 뜯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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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
2020.05.28
cocoboom
2020.05.28
2532
84
1
【2ch 막장】괴롭힘 받던 아이에게 복수로 살해될 뻔 했던 이야기.
1
36명 참여
cocoboom
2985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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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2985
83
1
【2ch 막장】친구가 전근다니는 남자 소개해달라더니 약혼 때가 되니 전근은 싫다고 헤어졌다
1
21명 참여
cocoboom
2575
2020.06.01
cocoboom
2020.06.01
2575
82
【2ch 막장】싱글맘 파트타이머가 근무 태도를 지적했더니,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해버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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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2020.06.03
cocoboom
2020.06.03
2428
81
【2ch 막장】여동생이 내 중학교 친구에게 강간 당한걸 핑계로 나에게 얹혀살려 한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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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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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2847
80
【2ch 막장】부모님이 빚을 져버리는 바람에 장사하는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7명 참여
cocoboom
2337
2020.06.08
cocoboom
2020.06.08
2337
79
【2ch 막장】어머니의 유산으로 먹고사는 아버지가 그걸 미끼로 재혼하려고 한다
20명 참여
cocoboom
2695
2020.06.11
cocoboom
2020.06.11
2695
78
【2ch 막장】언니가 거절한 맞선상대와 결혼했는데 훗날 언니가 "내 남편을 가로챘다"고 원망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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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
2020.06.11
cocoboom
2020.06.11
2771
77
【2ch 막장】간병시설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코로나 상황인데 데모에 참가하고 왔다.
15명 참여
cocoboom
2264
2020.06.13
cocoboom
2020.06.13
2264
76
【2ch 막장】친구 부인이 "가정을 망치지 않으면 외도해도 좋다"고 허락해놓고선 이혼 요구했다
16명 참여
cocoboom
2723
2020.06.15
cocoboom
2020.06.15
2723
75
【2ch 막장】약혼자가 채팅 어플에서 낯선 여자하고 이야기 하는걸 찾아 버렸다.
16명 참여
cocoboom
2421
2020.06.16
cocoboom
2020.06.16
2421
74
【2ch 막장】전남친이 평범남 코스프레하던걸 용서하지 못하고 차버린게 후회된다
44명 참여
cocoboom
2984
2020.06.17
cocoboom
2020.06.17
2984
73
1
【2ch 막장】지인이 남편의 유일한 취미인 만화를 금지한 끝에 불륜 당하고 이혼했다
1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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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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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3145
72
【2ch 막장】깔끔하게 관리된 아동센터에 지적장애인이 찾아와서 이용자들이 거북해한다
28명 참여
cocoboom
2360
2020.06.20
cocoboom
2020.06.20
2360
71
【2ch 막장】10년 째 키운 의붓딸이 사춘기가 오더니 나를 아동학대범으로 신고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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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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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2716
70
【2ch 막장】사촌자매가 이혼하는데 계기는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실은 사촌의 학대가 원인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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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
2020.06.24
cocoboom
2020.06.24
2858
69
【2ch 막장】시동생 부부는 아이없는 대신 맞벌이하기로 했지만 갑자기 아내 쪽이 일을 관뒀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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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2020.06.25
cocoboom
2020.06.25
2411
68
【2ch 막장】신칸센에 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옆자리 아이가 먹고 싶다고 울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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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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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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