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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ch 막장】약혼자가 숨기고 있던 친형의 정체는 강간치상 상습범
29명 참여
cocoboom
2884
2020.05.22
cocoboom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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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ch 막장】여친이 쓰러진 여자를 도와준 사람을 사칭한 결과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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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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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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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ch 막장】친구가 여친의 젓가락질에 반해서 사귀다 헤어졌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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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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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2867
64
【2ch 막장】직장에서 첫 송년회. 우리 회사사원들이 옆자리에선 남긴 음식을 좋아라 먹어댄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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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4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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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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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ch 막장】리얼에서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자숙이란 의미 있는 걸까?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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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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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851
62
【2ch 막장】지인 의뢰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웨딩드레스를 만들었지만 파혼했다 .두 번이나
21명 참여
cocoboom
2844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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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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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ch 막장】상습적으로 약속에 지각하고 어기는 놈이 있어서 생일파티 때 복수해줬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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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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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2830
60
【2ch 막장】맞벌이라서 식사는 즉석식품으로 때우고 싶은데 아내는 손수 만들고 싶어한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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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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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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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ch 막장】친구가 바람피울 게 뻔한 남자랑 결혼해 놓고 바람피니까 푸념한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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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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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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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
【2ch 막장】친구가 전근다니는 남자 소개해달라더니 약혼 때가 되니 전근은 싫다고 헤어졌다
1
22명 참여
cocoboom
2827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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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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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ch 막장】동료사원이자 기혼 여성A가, 마음에 들어하는 동료 남성B에게 자꾸 접근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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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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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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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ch 막장】독친에게 자란 올케가 지나치게 절약해서 남동생이 괴로워한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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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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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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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ch 막장】직장 선배가 나눠주는 수제과자가 너무 싫은데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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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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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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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ch 막장】정년퇴직한 아버지가 마스크를 사다주면서 코로나와 마스크 불평만 해대고 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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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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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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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ch 막장】유명한 돈까스 집에서 양배추를 남겼다고 욕먹고 쫓겨났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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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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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810
52
【2ch 막장】아주버니가 묵으러 오는게 싫다. 하지만 여동생을 재워준 적이 있어서 거절 못한다
37명 참여
cocoboom
2807
2020.10.01
cocoboom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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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ch 막장】싱글파더 친구가 아이와 함께 감기에 걸려서 집안일 도와줬더니 도둑으로 몰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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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2020.03.07
cocoboom
2020.03.07
2798
50
【2ch 막장】남친이 아파트 비밀번호를 멋대로 훔쳐봐서 질려버렸다
3명 참여
cocoboom
2793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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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2793
49
【2ch 막장】아주버니가 실연 당했다고 좌절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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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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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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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ch 막장】공원에서 아이 운동시키고 있는데 아이 친구가 마스크도 안 쓰고 접근해왔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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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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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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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ch 막장】유카타를 갸루처럼 입고 돌아다닌 친구가 인생이 끝장났다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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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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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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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ch 막장】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영 어덜트 소설을 추천하자 엄마가 분노했다
20명 참여
cocoboom
2765
2020.04.19
cocoboom
2020.04.19
2765
45
【2ch 막장】파트타이머에 근무하는 동료A씨에게, 명절 휴가의 “푸념” 을 들었다.
22명 참여
cocoboom
2761
2020.08.27
cocoboom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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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ch 막장】지인은 엘리트 남자만 골라 사귀는데 한결같이 남자가 바람 피워서 깨진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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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2020.02.17
cocoboom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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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ch 막장】수영장에서 쇼핑할때 쓰는 밴드를 분실, 그걸 주운 애들이 멋대로 쓰고 있었다
21명 참여
cocoboom
2759
2020.09.06
cocoboom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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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ch 막장】친구가 상습 거짓말로 징계를 당하자 다른 친구가 위로해주는 척 절교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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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2020.01.06
cocoboom
2020.01.06
2755
41
【2ch 막장】알레르기 가진 친구에게 음식을 권하다 화나게 했다. 사실 나도 알레르기인데
17명 참여
cocoboom
2746
2020.07.06
cocoboom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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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ch 막장】아들이 결혼 상대라고 데려온 여자가 32살에 이혼이 다섯 번, 아이가 넷 딸렸다
cocoboom
2745
2020.07.02
cocoboom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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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ch 막장】"남편만 칼퇴근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하는 여자와 손절했다
4명 참여
cocoboom
2743
2020.01.25
cocoboom
2020.01.25
2743
38
【2ch 막장】신칸센에 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옆자리 아이가 먹고 싶다고 울었다.
33명 참여
cocoboom
2729
2020.06.26
cocoboom
2020.06.26
2729
37
【2ch 막장】소설을 읽고 아이가 가해자 일 때와 피해자 일 때, 어느 쪽이 나은가 생각해 버렸다.
20명 참여
cocoboom
2724
2020.08.20
cocoboom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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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ch 막장】재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상대의 딸이 벌써부터 내 재산을 노리고 있다.
19명 참여
cocoboom
2720
2020.07.27
cocoboom
2020.07.27
2720
35
【2ch 막장】코로나 시국에 단신부임한 남편이 귀성하려 억지를 부린다.
18명 참여
cocoboom
2710
2020.04.25
cocoboom
2020.04.25
2710
34
【2ch 막장】인간말종 할아버지가 유언으로 나의 친아버지임을 밝혔다
28명 참여
cocoboom
2704
2020.07.21
cocoboom
2020.07.21
2704
33
【2ch 막장】길빵하는 아저씨에게 화상 흉터로 속여서 배상금을 뜯었다.
33명 참여
cocoboom
2699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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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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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ch 막장】애딸린 돌싱 친구가, 연하남하고 사귀는데 어쩐지 불륜 당하고 있는거 같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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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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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2693
31
【2ch 막장】담임에게 부탁받아 아싸녀랑 친구하려 했는데 거절 당했다. 그래서 뒷담 좀 했다
25명 참여
cocoboom
2675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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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2675
30
【2ch 막장】에어컨이 없던 중학교 시절, 열사병이라도 걸리면 선생이 연약자라고 비난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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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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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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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ch 막장】확진자 나온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친을 만나러 가려다 거절 당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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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
2020.04.16
cocoboom
2020.04.16
2670
28
【2ch 막장】남편이 코로나 양성이라 나까지 생활이 엉망인데 사과도 없고 자가격리도 안 한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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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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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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