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글 설문조사 21 페이지 > NT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7

【2ch 막장】회사에 회식 가는 파와 안 가는 파가 있는데 안 가는 파가 가는 파를 공격했다
39명 참여
cocoboom 4160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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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4160
426

【2ch 막장】직장 동료 여성이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신부도 신랑도 동성애자
58명 참여
cocoboom 4165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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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4165
425

【2ch 막장】20살 때 애인있는 12살 연상남에게 차였다. 포기하지 않고 34살에 그와 결혼했지만...
29명 참여
cocoboom 4166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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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4166
424

【2ch 막장】조카딸이 시집간 집에서 노예 취급을 받고 있지만, 자업자득이라 무시하고 있다.
25명 참여
cocoboom 4166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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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4166
423

【2ch 막장】누나가 "자살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라졌다. 남친하고 디즈니랜드에 간 거였다.
11명 참여
cocoboom 4169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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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4169
422

【2ch 막장】결혼식에 남편의 전여친을 불러서 축사를 부탁했다. 회사 선배가 거기에 기겁
14명 참여
cocoboom 4170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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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4170
421

1 【2ch 막장】아버지 소망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의 요구가 너무 많다. 무리한 걸 강요한다. 1
26명 참여
cocoboom 4179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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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4179
420

【2ch 막장】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하면서 약혼 반지를 사줬지만, 그거 때문에 헤어졌다.
23명 참여
cocoboom 4179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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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4179
419

【2ch 막장】지진이라 가스 끊겨 찬물샤워하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샤워 빌려달라 졸라댔다.
19명 참여
cocoboom 4182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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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4182
418

1 【2ch 막장】아내가 아버지가 남긴 보험금에 손을 대려고 했다. 자기 학자금 대출 때문에 1
23명 참여
cocoboom 4183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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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4183
417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와 형이 생겼다. 그런데 형이 어머니를 뺏으려 들었다
33명 참여
cocoboom 4184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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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4184
416

【2ch 막장】딸이 남친과 타투한다고 선언. 남편은 격노했지만 성인인데 어쩌겠어
39명 참여
cocoboom 4185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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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4185
415

【2ch 막장】동경하던 올케가 일하던 직장이 풍속업소였다. 오빠는 아직 모르는 듯한데...
12명 참여
cocoboom 4185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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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4185
414

[설문조사] 이게 다 유재석 때문이다
16명 참여
cocoboom 4186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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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4186
413

【2ch 막장】검소하던 남자친구가 약혼하고 나서 갑자기 사치를 부리기 시작했다.
37명 참여
cocoboom 4186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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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4186
412

3 【2ch 막장】내가 개 싫어하는 걸 우습게 아는 남친에게 내가 기르는 바퀴벌레를 보여줬다. 3
5명 참여
cocoboom 4187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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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4187
411

【2ch 막장】약혼자가 동료를 보고 착각해서 나를 불륜녀 취급해서 파혼했다
29명 참여
cocoboom 4187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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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4187
410

【2ch 막장】아내가 유흥비 때문에 빚을 져서 50만엔을 빼갔다.
22명 참여
cocoboom 4188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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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4188
409

【2ch 막장】남친이랑 결혼 준비 중인데 남친 형부부가 "합동피로연" 제안해왔다. 돈도 안 내면서
38명 참여
cocoboom 4189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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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4189
408

1 【2ch 막장】지각마 친구를 방치해놓고, 혼자 온천에 가버렸다. 1
35명 참여
cocoboom 4190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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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4190
407

【2ch 막장】농가의 장남인 남친 집안에 끌려가서 혹사당하다가 헤어졌다.
34명 참여
cocoboom 4195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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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4195
406

【2ch 막장】 조카에게 이름이 "마린"인 친구가 있다. 올케는 "해파리"라는 의미라며 이지메를 조장
75명 참여
cocoboom 4199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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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4199
405

【2ch 막장】상냥한 사촌언니가 사실은 이지메 주도자. 그런데 알고보니 피해자 어머니가...
20명 참여
cocoboom 4208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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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4208
404

【2ch 막장】나체족 오빠가 노출광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히키코모리가 됐다.
37명 참여
cocoboom 4209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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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4209
403

[설문조사] 결혼식 전날 친구들 숙소, 잡아줘야 하나?
8명 참여
cocoboom 4211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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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4211
402

【2ch 막장】여동생의 남는 옷을 내가 입고 다녔더니 누가 "거지근성"이라고 욕해왔다
21명 참여
cocoboom 4214 2018.01.14

cocoboom

2018.01.14

4214
401

【2ch 막장】벌칙 게임 고백을 당한 결과 결혼까지 했지만, 사실 복수할 타이밍만 보고 있다.
36명 참여
cocoboom 4218 2018.05.11

cocoboom

2018.05.11

4218
400

【2ch 막장】동료가 많이 신세를 졌던 점장 송별회에 오지 않는다. 회식에는 오는 주제에.
10명 참여
cocoboom 4219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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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4219
399

【2ch 막장】나의 부모님은 어떤 종교의 간부. 남편이 그걸 알게 되자 미친듯이 화내며 이혼선언
31명 참여
cocoboom 4220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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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4220
398

【2ch 막장】사촌오빠가 당뇨병 걸렸다고 나에게 파티시에 그만두라고 강요하는 가족
53명 참여
cocoboom 4221 2017.01.17

cocoboom

2017.01.17

4221
397

【2ch 막장】여학생 성희롱하는 남자애를 삼촌에게 말했더니 삼촌이 걔를 뒷골목에 데려가서...
73명 참여
cocoboom 4223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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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4223
396

1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안 놀아주니까 설교당했다. 나는 이 선배 싫어하는데. 1
16명 참여
cocoboom 4223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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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4223
395

【2ch 막장】중2병 걸린 소꿉친구에게 왕따 주동자로 몰려서 복수해줬다
16명 참여
cocoboom 4225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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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4225
394

【2ch 막장】처음 생긴 여친. 그런데 친구들이 꽃뱀이라며 생일날 푸대접해보라 부추겼다.
75명 참여
cocoboom 4226 2017.05.27

cocoboom

2017.05.27

4226
393

【2ch 막장】수상한 아저씨의 아이돌 스카우트에 응했던 약혼녀의 친구가 나를 찔렀다.
31명 참여
cocoboom 4227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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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4227
392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3명 참여
cocoboom 4229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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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4229
391

【2ch 막장】부모님의 이혼 원인은 엄마가 만드는 개밥만도 못한 밥
41명 참여
cocoboom 4233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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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4233
390

【2ch 막장】양다리 걸치는 처제를 보다보니 아내도 같은 부류가 아닐까 의심된다
20명 참여
cocoboom 4236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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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4236
389

【2ch 막장】친구가 자기 여친이 파스타를 너무 능숙하게 먹는게 계기가 돼서 이별
48명 참여
cocoboom 4238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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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4238
388

【2ch 막장】남편 출장 때 짐을 미리 호텔에 보내준다고 했다가 잊어버렸다. 근데 그거 낭비잖아
32명 참여
cocoboom 4244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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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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