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글 설문조사 28 페이지 > NT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7

【2ch 막장】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언니를 동정할 수 없다. 왕따 가해자였던 전과가 있어서
12명 참여
cocoboom 3128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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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3128
146

【2ch 막장】노출이 지나친 복장으로 일하는 직장 동료가 있었다.
17명 참여
cocoboom 3128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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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3128
145

【2ch 막장】출장간 맥도날드 점포의 알바놈이 떨어뜨린 빵을 정상제품에 섞어놔서 전량 폐기
32명 참여
cocoboom 3120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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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3120
144

【2ch 막장】시동생이 내가 일하는 가게를 헐뜯길래 쏘아붙였더니 가족들에게 비난 당했다
29명 참여
cocoboom 3117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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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3117
143

【2ch 막장】동거하다 남친에게 차였는데 후배가 "아깝다"면서 남친과 사겼다
31명 참여
cocoboom 3117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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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3117
142

【2ch 막장】상사가 직장 회식에서 고백하려 한 날, 여성이 결혼예정 있다고 보고.
26명 참여
cocoboom 3113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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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3113
141

【2ch 막장】아버지가 애인의 팬티를 나에게 빨게 해서 절연 상태가 됐다.
32명 참여
cocoboom 3113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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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3113
140

【2ch 막장】미팅 때영국얘기하는 남자에게 맞장구 쳐줬더니 주도권을 뺏어갔다 원망 받았다
55명 참여
cocoboom 3112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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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3112
139

【2ch 막장】친구에게 학대한 할아버지 장례식에 나가라고 강요하다가 절교먹었다.
24명 참여
cocoboom 3109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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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3109
138

【2ch 막장】여동생이 내 중학교 친구에게 강간 당한걸 핑계로 나에게 얹혀살려 한다
59명 참여
cocoboom 3107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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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3107
137

【2ch 막장】친구가 천방지축인 손주를 데리고 같이 식사하러 왔는데 노키즈존이었다
13명 참여
cocoboom 3105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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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3105
136

【2ch 막장】온천여관에서 잠깐 자리 비우니까 남자친구가 올케 발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29명 참여
cocoboom 3105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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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3105
135

【2ch 막장】남친의 전여친이 중병에 걸려 문병와 달라는데 취직도 병원 근처로 해달라 한다
17명 참여
cocoboom 3103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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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3103
134

【2ch 막장】유명한 난봉꾼으로 여자를 쉴 새없이 갈아치우던 녀석이 평범한 가장이 됐다
35명 참여
cocoboom 3103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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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3103
133

【2ch 막장】어머니에게 부탁 받아 사촌여동생하고 놀아줬더니 데리고 살라고 강요한다
18명 참여
cocoboom 3097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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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3097
132

【2ch 막장】내가 유치원생일 때 부모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1살 남동생에게 집보기를 맡겼다
21명 참여
cocoboom 3091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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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3091
131

【2ch 막장】지역축제 후 혼자 늦장부리던 솜사탕 가게가 뒷정리를 돕지 않는다고 원망했다
10명 참여
cocoboom 3088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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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3088
130

【2ch 막장】친구의 추리력이 과도해서 스토커 취급 받았다.
21명 참여
cocoboom 3088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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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3088
129

【2ch 막장】사촌이 탈락한 회사에 내가 취업했다는 이유로 이모가 항의해서 합격이 취소됐다
12명 참여
cocoboom 3087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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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3087
128

【2ch 막장】빨래방에서 건조기 세 대를 독점하는 아줌마를 현질로 응징해줬다
12명 참여
cocoboom 3084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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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3084
127

【2ch 막장】실족사 뉴스를 보고 즉사였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남친이 잔인하다고 욕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084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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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3084
126

【2ch 막장】파견된 직장에서 일부러 태도를 나쁘게 하고 있다. 그 쪽이 편하다
24명 참여
cocoboom 3081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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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3081
125

【2ch 막장】담임이 "너는 몸이 크니까 남에게 손찌검하지 마라"고 억압한 탓에 괴롭힘 당했다
28명 참여
cocoboom 3076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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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3076
124

【2ch 막장】사촌자매가 이혼하는데 계기는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실은 사촌의 학대가 원인
27명 참여
cocoboom 3076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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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3076
123

【2ch 막장】어릴 때 어머니가 쓰러져서 이모집에 맡겨진 결과 트라우마에 걸렸다
28명 참여
cocoboom 3072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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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3072
122

【2ch 막장】모처럼 다이어트를 결심해 친구에게도 권했더니 "상처받았다"고 원한을 샀다
17명 참여
cocoboom 3071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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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3071
121

【2ch 막장】나는 편의점에서 포테이토칩 살 때 젓가락을 받는데 어제 갔던 데선 거절 당했다
13명 참여
cocoboom 3069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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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3069
120

【2ch 막장】남편 친구가 지적장애인과 결혼하려해서 말렸더니 "질투한다"고 비웃음 당했다
4명 참여
cocoboom 3067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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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3067
119

【2ch 막장】고등학생 때 "고양이를 보고 핏빛 흥분"하는 자칭 사이코패스 친구가 있었다.
19명 참여
cocoboom 3061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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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3061
118

【2ch 막장】어머니와 여동생의 닭튀김을 집어먹은 탓에 여친에게 차이기 직전
37명 참여
cocoboom 3059 2020.03.13

cocoboom

2020.03.13

3059
117

【2ch 막장】나보다 고양이에게 쓰는 돈이 더 많다. 생활비가 위험할 지경이 되어 절약중.
22명 참여
cocoboom 3057 2019.11.25

cocoboom

2019.11.25

3057
116

【2ch 막장】상종도 안 하던 아버지가 내 생일에 화해하자며 케이크를 사왔다
15명 참여
cocoboom 3057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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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3057
115

【2ch 막장】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유모차 위로 넘어졌다가 욕먹고 얻어맞았다
18명 참여
cocoboom 3055 2019.11.12

cocoboom

2019.11.12

3055
114

【2ch 막장】내가 쓰던 아이폰 때문에 시동생 가정이 붕괴했다
17명 참여
cocoboom 3055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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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3055
113

【2ch 막장】문학 써클의 독설평론가가 나도 모르고 나랑 사귀고 있었다.
25명 참여
cocoboom 3051 2020.08.05

cocoboom

2020.08.05

3051
112

【2ch 막장】전남친이 너무 잘나서 찼더니 아직까지도 주변에서 구박을 받고 있다.
25명 참여
cocoboom 3046 2020.10.03

cocoboom

2020.10.03

3046
111

【2ch 막장】어릴 적부터 별다른 장점이나 특기 없이 얼굴만이 장점이라 칭찬받았다
16명 참여
cocoboom 3045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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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3045
110

【2ch 막장】남친이 나르시스트라 툭하면 "나 배우와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 같은 소릴한다
8명 참여
cocoboom 3042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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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3042
109

【2ch 막장】화기애애한 친척 모임 중에 형이 나타나 사과를 맨손으로 으깨서 욕먹었다
23명 참여
cocoboom 3041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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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3041
108

【2ch 막장】언니가 거절한 맞선상대와 결혼했는데 훗날 언니가 "내 남편을 가로챘다"고 원망
20명 참여
cocoboom 3034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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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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