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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맞벌이로 동거. 여자친구가 가사를 부실하게 하고 히스테리를 부린다.
41명 참여
cocoboom
4887
2016.12.06
cocoboom
2016.12.06
4887
186
1
[설문조사] 【2ch 막장】남동생 기일에 남동생 친구들이 오는데, 어머니는 기뻐하지만 얘들 태도가 나쁘다.
1
30명 참여
cocoboom
5266
2016.12.06
cocoboom
2016.12.06
5266
185
[설문조사] 【2ch 막장】회사 근처 식당에 식사하러 갓는데, 협력사 사원들이 우리 회사 직원들 뒷담화를 한다.
51명 참여
cocoboom
5108
2016.12.03
cocoboom
2016.12.03
5108
184
[설문조사] 【2ch 막장】남자 사람 친구 방에 놀러 갔다가 거기 화장실에 생리대를 버렸다!
45명 참여
cocoboom
5010
2016.12.03
cocoboom
2016.12.03
5010
183
2
[설문조사] 【2ch 막장】조카딸이 피부 검고, 털이 더부룩하게 태어났는데 올케가 발광 그대로 육아방폐
2
51명 참여
cocoboom
5849
2016.12.03
cocoboom
2016.12.03
5849
182
1
[설문조사] 이런 여성존중 어떤가요?
1
13명 참여
cocoboom
4936
2016.12.02
cocoboom
2016.12.02
4936
181
2
[설문조사] 곧 출시되는 블루투스 여행가방
2
4명 참여
cocoboom
5382
2016.12.02
cocoboom
2016.12.02
5382
180
2
[설문조사] 【2ch 막장】동기 사원이 여자 상사에게 비싼 생일선물 했다. 기분 나쁘다.
2
40명 참여
cocoboom
5739
2016.12.02
cocoboom
2016.12.02
5739
179
4
[설문조사] 【2ch 막장】층간소음 일으키고 버릇없는 윗집 아이, 가짜 러브레터와 욕설편지로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4
53명 참여
cocoboom
6653
2016.12.01
cocoboom
2016.12.01
6653
178
2
[설문조사] 【2ch 막장】누가누가 최악의 남편인가
2
118명 참여
cocoboom
7310
2016.11.29
cocoboom
2016.11.29
7310
177
45
[설문조사] [여성신문 칼럼]“싱글이 행복해” 거짓말 그만두고 여성에게 잘하시라 [당신의 생각은?]
45
1,391명 참여
함장
74224
2016.11.29
함장
2016.11.29
74224
176
4
[설문조사] 【2ch 막장】언니가 시집가서 시어머니와 동거. 시누이가 매주 식구를 데려와 괴로워한다.
4
41명 참여
cocoboom
6546
2016.11.28
cocoboom
2016.11.28
6546
175
1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3세 딸이 우리 3세 아들을 자꾸 괴롭힌다. 나는 불안해서 힘들다.
1
35명 참여
cocoboom
5290
2016.11.28
cocoboom
2016.11.28
5290
174
10
[설문조사] 【2ch 막장】생리통 약을 먹는데, 노느라 약 먹는 시간이 불규칙. 그걸 말했더니 의사가 호통
10
54명 참여
cocoboom
12104
2016.11.28
cocoboom
2016.11.28
12104
173
[설문조사] 【2ch 막장】이혼남이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그걸 위로 받은 계기로 결혼하게 됐다.
41명 참여
cocoboom
4965
2016.11.25
cocoboom
2016.11.25
4965
172
3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상대가, 내가 버려진 누나가 있다는걸 알고 결혼은 무리라고 말했다.
3
81명 참여
cocoboom
6210
2016.11.25
cocoboom
2016.11.25
6210
171
6
[설문조사] 【2ch 막장】그냥 남동생이 나를 저팔계의 몽둥이 라고 놀렸더니 아버지가 격노, 두들겨팼다
6
46명 참여
cocoboom
6810
2016.11.25
cocoboom
2016.11.25
6810
170
[설문조사] 【2ch 막장】동거하던 남자친구와 가사 분배로 싸우고 헤어졌다.
55명 참여
cocoboom
4706
2016.11.19
cocoboom
2016.11.19
4706
169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고향집에 사는데, 이웃 노부부가 격렬하게 간섭해온다.
38명 참여
cocoboom
4554
2016.11.19
cocoboom
2016.11.19
4554
168
[설문조사] 【2ch 막장】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 쓰리 사이즈를 물어봤을 뿐인데 여직원이 고발했다.
75명 참여
cocoboom
4597
2016.11.19
cocoboom
2016.11.19
4597
167
4
[설문조사] 【2ch 막장】애인이 생긴 남사친에게 선물을 주려 했는데 다른 친구가 시비 거는 거냐고 따진다.
4
42명 참여
cocoboom
6378
2016.11.19
cocoboom
2016.11.19
6378
166
8
[설문조사] 【2ch 막장】여동생을 괴롭힌 남자선배의 얀데레 애인. 복수하려고 애인을 충동질해 선배를 감금시켰다.
8
80명 참여
cocoboom
9559
2016.11.18
cocoboom
2016.11.18
9559
165
1
[설문조사] 【2ch 막장】직장의 동료 남성과 친밀하게 지내는데 그 애인이 나를 보자고 한다.
1
41명 참여
cocoboom
4915
2016.11.18
cocoboom
2016.11.18
4915
164
18
[설문조사] 【2ch 막장】금수저 집안인데 아내가 딸에 대한 대우를 질투하고 있다.
18
105명 참여
cocoboom
15192
2016.11.17
cocoboom
2016.11.17
15192
163
1
[설문조사] 【2ch 막장】사장이 나의 출신을 이용해서 애인이 되라고 협박. 복수로 회사를 망하게 했다.
1
57명 참여
cocoboom
5400
2016.11.17
cocoboom
2016.11.17
5400
162
7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내가 만든 도시락을 노숙자에게 주고 있었다.
7
113명 참여
cocoboom
8348
2016.11.15
cocoboom
2016.11.15
8348
161
6
[설문조사] 【2ch 막장】아내가 아기 이유식 봉투에 '먹이'라고 써놓고 있었다. 스트레스 발산이라는데.
6
62명 참여
cocoboom
7654
2016.11.15
cocoboom
2016.11.15
7654
160
1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가 시어머니와 판박이
1
47명 참여
cocoboom
5368
2016.11.15
cocoboom
2016.11.15
5368
159
2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재해를 입은 사촌형제 가족을 데려와서 나한테 케어를 맡긴다고 한다
2
82명 참여
cocoboom
4987
2016.11.15
cocoboom
2016.11.15
4987
158
15
[설문조사] 【2ch 막장】옆집 맹견이 밭작물을 망치는데 주인도 경찰도 무시. 누군가 밭에 독경단을 풀었다.
15
116명 참여
cocoboom
14911
2016.11.15
cocoboom
2016.11.15
14911
157
3
[설문조사] 【2ch 막장】주문 피자를 2시간이나 기다렸다. 그냥 받아먹었더니 그 얘길 사람들이 화를 냈다.
3
52명 참여
cocoboom
5341
2016.11.15
cocoboom
2016.11.15
5341
156
2
[설문조사] 【2ch 막장】변호사 남편이 집단괴롭힘을 조사했지만 학교는 비협조, 시현에 통보했더니 우리 아이가 무시당하게…
2
50명 참여
cocoboom
5600
2016.11.14
cocoboom
2016.11.14
5600
155
3
[설문조사] 【2ch 막장】남을 괴롭히는 보스 아줌마. 나는 상대하지 않았지만, 싸우던 아줌마의 딸은 히키코모리가 됐다.
3
33명 참여
cocoboom
5319
2016.11.14
cocoboom
2016.11.14
5319
154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결혼으로 절교했다. 결혼 상대가 게임캐릭터.
50명 참여
cocoboom
4694
2016.11.13
cocoboom
2016.11.13
4694
153
1
[설문조사] 【2ch 막장】장모를 도와달라는 아내의 요청을 거절했다. 아내는 살림도 안 하고 니트 생활 중.
1
43명 참여
cocoboom
4870
2016.11.11
cocoboom
2016.11.11
4870
152
2
[설문조사] 【2ch 막장】40 연상 배우자와 사별한 동창생, 그 부모는 10일만에 새 신부를 찾고 있다.
2
50명 참여
cocoboom
5002
2016.11.11
cocoboom
2016.11.11
5002
151
25
[설문조사] 【2ch 막장】누나에게 아이를 낳고 행복해지라고 설득했더니 애를 낳고 방치했다
25
161명 참여
cocoboom
35063
2016.11.10
cocoboom
2016.11.10
35063
150
7
[설문조사] 【2ch 막장】지하철 역에서 미친 여자에게 복수했는데 그 여자가 선로에 떨어져서...
7
62명 참여
cocoboom
7623
2016.11.10
cocoboom
2016.11.10
7623
149
2
[설문조사] 【2ch 막장】큰 며느리가 피해망상이 강해서 곤란하다.
2
34명 참여
cocoboom
5171
2016.11.10
cocoboom
2016.11.10
5171
148
8
[설문조사] 【2ch 막장】막장스런 남편 때문에 고통 받는 부인. 이혼 안하냐고 물어보면 「아이가 있는데」
8
47명 참여
cocoboom
8261
2016.11.10
cocoboom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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