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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ch 막장】사촌오빠가 당뇨병 걸렸다고 나에게 파티시에 그만두라고 강요하는 가족
52명 참여
cocoboom
4018
2017.01.17
cocoboom
2017.01.17
4018
386
【2ch 막장】나의 부모님은 어떤 종교의 간부. 남편이 그걸 알게 되자 미친듯이 화내며 이혼선언
31명 참여
cocoboom
4021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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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4021
385
【2ch 막장】정략결혼한 남편은 상냥했지만 애정이 안 생김. 남편의 내연녀와 공모해 속였다.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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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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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4022
384
【2ch 막장】더블데이트 중 길찾기 능숙한 친구 남친과 달리, 내 남친은 스마트폰 삼매경
15명 참여
cocoboom
4023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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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4023
383
1
【2ch 막장】시댁에 무례하게 구는 큰동서가 나보다 시댁에 귀여움 받지 못한다고 앙심
1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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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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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4027
382
【2ch 막장】여학생 성희롱하는 남자애를 삼촌에게 말했더니 삼촌이 걔를 뒷골목에 데려가서...
72명 참여
cocoboom
4028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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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4028
381
【2ch 막장】빚 떠안기고 불륜도주한 아내. 이제와서 자기 딸의 호적을 책임져달라고 요청.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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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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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4030
380
【2ch 막장】부모님의 이혼 원인은 엄마가 만드는 개밥만도 못한 밥
41명 참여
cocoboom
4031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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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4031
379
【2ch 막장】초1 학예회 때 신나게 노래불렀다고, 아직도 상급생들이 장애인이라고 놀린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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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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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4032
378
【2ch 막장】양다리 걸치는 처제를 보다보니 아내도 같은 부류가 아닐까 의심된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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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3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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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4033
377
【2ch 막장】부모강요로 맞선결혼하는 친구. 걱정했더니 "너 한텐 듣기 싫다"고 절교 당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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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5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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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4035
376
【2ch 막장】처음 생긴 여친. 그런데 친구들이 꽃뱀이라며 생일날 푸대접해보라 부추겼다.
7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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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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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4039
375
【2ch 막장】친구가 자기 여친이 파스타를 너무 능숙하게 먹는게 계기가 돼서 이별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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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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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4040
374
【2ch 막장】남편 출장 때 짐을 미리 호텔에 보내준다고 했다가 잊어버렸다. 근데 그거 낭비잖아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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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4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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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4044
373
【2ch 막장】반의 문제아가 행방불명됐다 시체로 발견. 미결사건이지만, 사실 난 진상을 봤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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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4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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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4044
372
【2ch 막장】결혼 직전에 어머니가 한 이불에서 자자고 제안, 해줬더니 장모님한테 자랑해버렸다
4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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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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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4048
371
【2ch 막장】남친 어머니가 사실은 고모. 진짜 어머니는 자살. 고모가 아버지와 한 침실 쓴다고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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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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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4048
370
【2ch 막장】남친 전여친이 SNS에 올린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는데, 오히려 욕을 먹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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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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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4049
369
1
【2ch 막장】남편 친구가 멀리서 결혼, 남편의 다른 친구 부인이 남편들 결혼식 불참시키자 부탁.
1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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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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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4051
368
【2ch 막장】일하겠다고 이혼하고 집 나간 어머니는 도쿄에서 성공. 나에게 도쿄로 오라고 권했다.
6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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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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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4054
367
【2ch 막장】조별과제 팀을 짰는데 팀원간 인간관계가 막장에 트러블메이커 A코가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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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6
2017.02.08
cocoboom
2017.02.08
4056
366
【2ch 막장】나는 형부를 싫어하는데 언니가 나랑 형부 이름을 붙여서 딸 이름을 지은게 역겹다
36명 참여
cocoboom
4057
2017.04.03
cocoboom
2017.04.03
4057
365
【2ch 막장】취한 동료를 재우는데 여동생을 불렀다. 동료가 여동생을 내 아내로 착각, 성희롱했다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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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2017.05.03
cocoboom
2017.05.03
4060
364
【2ch 막장】사내 불륜이 일어나 남성 측 부인이 해고를 요구. 거절했더니 전단지를 뿌려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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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2017.09.10
cocoboom
2017.09.10
4060
363
【2ch 막장】내가 독립하자 부모님은 내 방은 없애고 여동생 방만 남겼다. 돌아가도 잘 곳이 없어.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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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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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4062
362
【2ch 막장】전남친하고 아직도 연락하는데 전남친의 여친이 질투해서 결혼식 초대도 안 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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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
2017.06.13
cocoboom
2017.06.13
4071
361
【2ch 막장】남편이 바이섹슈얼이라 남녀 모두와 불륜 중이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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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
2018.01.08
cocoboom
2018.01.08
4071
360
【2ch 막장】엄마의 편애받던 오빠가 자신은 잘못된 육아의 희생자라고 한탄해왔다
51명 참여
cocoboom
4073
2017.06.03
cocoboom
2017.06.03
4073
359
【2ch 막장】숙모가 이지메하던 사촌동생을 극단적으로 몰아간 결과 가정이 붕괴했다.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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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4
2018.02.25
cocoboom
2018.02.25
4074
358
【2ch 막장】여동생과 식사 중인데 여친이 나타나 물싸대기를 날렸다
30명 참여
cocoboom
4075
2017.12.09
cocoboom
2017.12.09
4075
357
【2ch 막장】아빠가 엄마를 떄리는게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플레이였다.
25명 참여
cocoboom
4076
2019.01.25
cocoboom
2019.01.25
4076
356
【2ch 막장】사실혼 상태에서 결혼을 거부하던 친구가 버림 받고 낳은 아이도 함께 버림 받았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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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2017.03.25
cocoboom
2017.03.25
4077
355
【2ch 막장】비자금을 모아 프랑스에 갈 수 있게 됐는데, 남편은 비자금을 모았냐고 화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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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2018.03.17
cocoboom
2018.03.17
4077
354
1
[설문조사] 어느 쪽이 더 비극적입니까?
1
10명 참여
cocoboom
4080
2016.07.23
cocoboom
2016.07.23
4080
353
【2ch 막장】전통있는 마을 축제에 불평하던 이주민들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선정되자 태세전환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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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
2017.02.23
cocoboom
2017.02.23
4084
352
【2ch 막장】악랄한 시어머니의 SOS. 시누이가 불륜으로 낳은 애들을 떠넘겼는데 생활비도 없다고.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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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
2017.09.23
cocoboom
2017.09.23
4084
351
【2ch 막장】초1 때 쓴 일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동학대범이 될 뻔 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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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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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4087
350
【2ch 막장】출산한 친구의 남편이 단신부임한 결과 수익이 반토막나고 이혼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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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1
2018.04.30
cocoboom
2018.04.30
4091
349
【2ch 막장】미인인 애인에게 친구를 시켜 캬바쿠라 스카우트하는 척 해보게 했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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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3
2017.05.08
cocoboom
2017.05.08
4093
348
【2ch 막장】우리집 벚나무를 잘라냈더니 옆집 음식점이 "우리가게 명물을 훼손했다"고 항의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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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cocoboom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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