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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ch 막장】우리집에 침입하는 고양이를 막으려고 향기풀을 심었더니 뒷집에서 항의했다
21명 참여
cocoboom
3469
2017.11.28
cocoboom
2017.11.28
3469
346
【2ch 막장】돈 아낀다고 자기만 캡슐호텔 잡은 친구가 샤워룸을 안 빌려준다고 뒷담화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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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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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3466
345
【2ch 막장】주 4회 술 마시러 오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아이를 독촉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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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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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3465
344
【2ch 막장】오빠가 올케랑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고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한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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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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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3465
343
【2ch 막장】전남친들이 기행을 벌여서 무섭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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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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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3465
342
【2ch 막장】아주버니는 시어머니가 야단칠 때 내편을 들어준다. 정작 자기 아내는 내버려 둔다
17명 참여
cocoboom
3462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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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3462
341
【2ch 막장】밤에 집 앞에서 "도와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정말 위험한 상황
35명 참여
cocoboom
3460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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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3460
340
【2ch 막장】원거리 연애중인 여친이, 전남친하고 데이트.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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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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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3458
339
【2ch 막장】남편이 저녁만 되면 연락도 없이 부하를 데리고 처들어와서 민폐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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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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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3458
338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시비거는 아저씨에게 임신한 친구가 겁도 없이 덤볐다.
23명 참여
cocoboom
3453
2018.07.15
cocoboom
2018.07.15
3453
337
【2ch 막장】우리집에 입양된 사촌여동생은 성적학대의 영향으로 남자에게 이상한 행동을 한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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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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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3453
336
【2ch 막장】지하철을 휘젓고 다니는 못된 애를 부추겨서 야쿠자에게 덤비게 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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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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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3446
335
【2ch 막장】예전에 나를 괴롭혔던 친구를 찾아가서 돈 뜯어내서 살고 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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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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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3444
334
【2ch 막장】새벽 1시에 남편 친구들이 취한 채 처들어와 청첩장을 주고 갔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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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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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3443
333
【2ch 막장】새로 들어온 계약사원 여성이 시어머니처럼 구는데 말려도 안 듣는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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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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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3443
332
【2ch 막장】남편이 덜렁거리는 B형남자처럼 굴어서 그렇다고 말했더니 미움 받았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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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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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3442
331
【2ch 막장】여친 부모가 나를 시골뜨기 취급해서 결혼얘기를 없던 걸로 하고 헤어졌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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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2019.09.07
cocoboom
2019.09.07
3438
330
【2ch 막장】쇼핑몰에 갔는데 어떤 여자가 "아이 좀 맡아달라"고 부탁해왔다. 당연히 거절.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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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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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3437
329
【2ch 막장】가정교사 오빠하고 사귀게 된 친구가, 대학입학 2년 만에 임신해서 퇴학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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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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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3435
328
【2ch 막장】알바처의 여성 치프의 여사친이 "남친하고 헤어지지 않으면 죽는다"라며 돌격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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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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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3435
327
【2ch 막장】과식으로 배가 볼록해서 "임신 6개월"드립을 치는데 계단에서 밀쳐졌다. 범인은 불임여성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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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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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434
326
【2ch 막장】남친이 교통사고 당하고 아프지도 않은데 보험금을 수십만이나 타냈다.
20명 참여
cocoboom
3433
2018.07.24
cocoboom
2018.07.24
3433
325
【2ch 막장】어머니가 재혼남에게 넘어가 나를 쫓아내려 해서 여동생을 인질로 잡고 협박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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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
2019.08.17
cocoboom
2019.08.17
3431
324
【2ch 막장】우리회사가 블랙기업이던 시절부터 일했던 아저씨가 정신이 망가져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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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2019.03.28
cocoboom
2019.03.28
3427
323
【2ch 막장】죽은 동급생의 소꿉친구들이 아직도 동급생의 SNS를 쓰고 있는게 기분 나쁘다.
10명 참여
cocoboom
3425
2018.11.03
cocoboom
2018.11.03
3425
322
【2ch 막장】삼촌이 주폭을 사냥하는 어둠의 택시기사였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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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
2017.10.28
cocoboom
2017.10.28
3424
321
【2ch 막장】아침 출근 전철에서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동료에게 놀림 당했다
23명 참여
cocoboom
3422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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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3422
320
【2ch 막장】꽃놀이 하려고 만든 도시락을 남편이 멋대로 나눠줘 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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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2019.04.11
cocoboom
2019.04.11
3421
319
【2ch 막장】고백한 남자의 교유관계가 수상하다. 친한 친구가 모두 여자 사람 친구.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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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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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3420
318
【2ch 막장】친구의 난폭한 남자친구 문제 때문에,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내 남친을 끌어들였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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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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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3419
317
【2ch 막장】출산 당시 어머니의 보살핌을 거부한 아내가 어머니와 형수가 친한걸 부러워한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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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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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3416
316
【2ch 막장】사촌여동생이 이웃집 개를 괴롭히다 물린 결과 우리집까지 따돌림 당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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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9.01.14
cocoboom
2019.01.14
3415
315
【2ch 막장】남편이 보증을 섰더니 아버지 손에 이끌려 이혼하게 되었다
26명 참여
cocoboom
3414
2019.08.16
cocoboom
2019.08.16
3414
314
【2ch 막장】절대로 바람 피우는 남자×절대로 바람 피우는 여자
27명 참여
cocoboom
3413
2020.01.18
cocoboom
2020.01.18
3413
313
【2ch 막장】친구가 인스타그램에 내 집을 자기 집처럼 올리고 잇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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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2019.01.20
cocoboom
2019.01.20
3412
312
【2ch 막장】사촌오빠의 약혼녀가 나를 결혼식에 부르지 말라고 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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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2019.09.22
cocoboom
2019.09.22
3412
311
【2ch 막장】감기걸린 남친이 옷을 숨겨서 출근을 못하게 하고 간호해달라고 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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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2017.11.13
cocoboom
2017.11.13
3411
310
【2ch 막장】오빠가 회전초밥집 사원 친구에게 지나치게 서비스 받아서 신고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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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2019.01.26
cocoboom
2019.01.26
3408
309
1
【2ch 막장】지인이 남편의 유일한 취미인 만화를 금지한 끝에 불륜 당하고 이혼했다
1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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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2020.06.19
cocoboom
2020.06.19
3401
308
【2ch 막장】취해서 진상부리던 젊은 남자가 길바닥에서 자다가 동사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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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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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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