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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ch 막장】40대 아주버니가 결혼한 상대가 말투가 재수없는 노처녀였다.
7명 참여
cocoboom
3606
2019.03.31
cocoboom
2019.03.31
3606
386
【2ch 막장】모르는 남자가 나를 아이를 버린 엄마라 비난. 하지만 나는 결혼도 출산도 미경험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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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3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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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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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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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7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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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3597
384
【2ch 막장】게이트볼 치던 노인이 공에 달려드는 아이에게 호통쳐 울려버렸다.
24명 참여
cocoboom
3592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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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3592
383
【2ch 막장】친구 생일이라서 디저트 3인분을 주문했는데 당사자가 그걸 다 처먹으려 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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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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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3588
382
【2ch 막장】남친이 전여친의 추억이 있다는 이유로 방에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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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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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3587
381
【2ch 막장】단골가게가 유명해지더니 "다른 손님에게 자리 양보해라"고 말하더라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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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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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3581
380
【2ch 막장】남동생이 지적장애라는걸 알고 남동생 여친이 당황하고 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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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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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3581
379
【2ch 막장】노후 얘기 중 시어머니가 불륜, 횡령, 가사방폐 저지른 남편 전처 얘길 꺼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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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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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3580
378
【2ch 막장】남친이 인형뽑기를 못해서 가게점원에게 진상질을 부려서 헤어져 버렸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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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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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3579
377
【2ch 막장】첫남편이 온라인 게임에 빠진 니트라서, 생활고 때문에 진상짓을 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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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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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3579
376
【2ch 막장】남친이 요리를 잘한다고 했더니 친구가 "여자로서 끝장이다"고 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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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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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3577
375
【2ch 막장】남친이 우리집을 헐뜯어서 그대로 헤어져 버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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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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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3575
374
【2ch 막장】이자카야에 밤 11시에 초등학생을 데려오는 가족이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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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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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3575
373
【2ch 막장】동내 자치회에서 이웃부인이 이상할 정도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온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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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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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3574
372
【2ch 막장】친구가 부모님을 독친이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남친을 혼내줬을 뿐인데.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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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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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3574
371
【2ch 막장】아파서 친구와의 점심식사를 갑자기 캔슬했더니, 욕먹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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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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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3573
370
【2ch 막장】직장인 언니가 귀가해서 씻지도 않고 소파에서 자는게 민폐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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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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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3565
369
【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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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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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3564
368
【2ch 막장】신입사원 미팅 전에 "아버지도 데려와라"고 농담했더니 정말 데려와버렸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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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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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3562
367
【2ch 막장】동료의 결혼식에 나갔는데 우리집안 결혼식하고 달리 너무나 조용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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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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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3562
366
【2ch 막장】나는 임산부. 인사치례로 남편 선배에게 흡연을 권했더니 정말로 피워버리더라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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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8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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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3558
365
【2ch 막장】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갑자기 2차모임 여흥을 그만두자고 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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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6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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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3556
364
【2ch 막장】상점가 회장이 우리 결혼식을 상점가 부흥 이벤트로 만들어 달라고 강요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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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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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3554
363
【2ch 막장】직장 동료 셋이 나를 이지메한다. 나만 아이가 없는데 그걸 원망당하고 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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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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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3553
362
【2ch 막장】남친이 있는데 파견사원이 작업 걸어와서 차버렸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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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
2018.08.29
cocoboom
2018.08.29
3553
361
【2ch 막장】우리 집에 딸을 데리고 오던 아주머니. 정체는 아버지를 짝사랑하는 여성. 딸은 이복동생
26명 참여
cocoboom
3550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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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3550
360
【2ch 막장】끈질기게 데이트 하자는 과장을 등쳐먹고 방치하고 왔다
26명 참여
cocoboom
3550
2018.06.11
cocoboom
2018.06.11
3550
359
【2ch 막장】남편에게 아기를 맡겼더니 아기 데리고 서서먹는 식당에 다녀왔다. 위험하게시리.
22명 참여
cocoboom
3546
2018.05.28
cocoboom
2018.05.28
3546
358
【2ch 막장】사귀던 사이였던 친구 오빠에게 친구가 낙태경험이 있다고 폭로 당했다.
31명 참여
cocoboom
3545
2019.01.28
cocoboom
2019.01.28
3545
357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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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3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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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3543
356
【2ch 막장】시누이가 내가 없는 동안 내 속옷을 빌려가 입었다.
26명 참여
cocoboom
3540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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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3540
355
【2ch 막장】재난을 입은 가족을 도와줬는데, 오히려 민폐라고 여기고 있었다.
18명 참여
cocoboom
3538
2018.10.07
cocoboom
2018.10.07
3538
354
【2ch 막장】러브호텔에서 근무했지만, 굉장한 손님이 많이 있었다.
18명 참여
cocoboom
3538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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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3538
353
【2ch 막장】나와 여동생을 편애하든 부모를 파산시켜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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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2019.08.10
cocoboom
2019.08.10
3537
352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범의 아이가 실종되자 뜬금없이 나를 의심했다.
21명 참여
cocoboom
3534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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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3534
351
【2ch 막장】호우피해가 심각한 지역인데 눈치없게 불고기 먹는다고 SNS에 올린 아줌마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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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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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3531
350
【2ch 막장】스스로 쿨한 여자라 믿고 있었지만, 오히려 음습한 여자라 지적 당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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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
2018.06.08
cocoboom
2018.06.08
3530
349
【2ch 막장】음식점에서 손님이 날댤갈 대신에 알고명이 올라가 있다고 화내면서 캔슬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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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8
2018.09.13
cocoboom
2018.09.13
3528
348
【2ch 막장】대학시절 같은 과에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를 친구들 모아서 응징해주었다
4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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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cocoboom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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