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글 설문조사 2 페이지 > NT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3

3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상대가, 내가 버려진 누나가 있다는걸 알고 결혼은 무리라고 말했다. 3
85명 참여
cocoboom 8958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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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8958
172

6 [설문조사] 【2ch 막장】그냥 남동생이 나를 저팔계의 몽둥이 라고 놀렸더니 아버지가 격노, 두들겨팼다 6
48명 참여
cocoboom 14362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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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14362
171

[설문조사] 【2ch 막장】동거하던 남자친구와 가사 분배로 싸우고 헤어졌다.
56명 참여
cocoboom 5541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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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5541
170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고향집에 사는데, 이웃 노부부가 격렬하게 간섭해온다.
39명 참여
cocoboom 5471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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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5471
169

[설문조사] 【2ch 막장】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 쓰리 사이즈를 물어봤을 뿐인데 여직원이 고발했다.
77명 참여
cocoboom 5532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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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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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문조사] 【2ch 막장】애인이 생긴 남사친에게 선물을 주려 했는데 다른 친구가 시비 거는 거냐고 따진다. 4
43명 참여
cocoboom 9668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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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9668
167

8 [설문조사] 【2ch 막장】여동생을 괴롭힌 남자선배의 얀데레 애인. 복수하려고 애인을 충동질해 선배를 감금시켰다. 8
81명 참여
cocoboom 20836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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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20836
166

1 [설문조사] 【2ch 막장】직장의 동료 남성과 친밀하게 지내는데 그 애인이 나를 보자고 한다. 1
43명 참여
cocoboom 6130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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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6130
165

18 [설문조사] 【2ch 막장】금수저 집안인데 아내가 딸에 대한 대우를 질투하고 있다. 18
107명 참여
cocoboom 52753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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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52753
164

1 [설문조사] 【2ch 막장】사장이 나의 출신을 이용해서 애인이 되라고 협박. 복수로 회사를 망하게 했다. 1
58명 참여
cocoboom 6646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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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6646
163

7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내가 만든 도시락을 노숙자에게 주고 있었다. 7
115명 참여
cocoboom 17346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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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7346
162

6 [설문조사] 【2ch 막장】아내가 아기 이유식 봉투에 '먹이'라고 써놓고 있었다. 스트레스 발산이라는데. 6
63명 참여
cocoboom 14756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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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4756
161

1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가 시어머니와 판박이 1
48명 참여
cocoboom 6590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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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6590
160

2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재해를 입은 사촌형제 가족을 데려와서 나한테 케어를 맡긴다고 한다 2
83명 참여
cocoboom 6745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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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6745
159

15 [설문조사] 【2ch 막장】옆집 맹견이 밭작물을 망치는데 주인도 경찰도 무시. 누군가 밭에 독경단을 풀었다. 15
117명 참여
cocoboom 36194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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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36194
158

3 [설문조사] 【2ch 막장】주문 피자를 2시간이나 기다렸다. 그냥 받아먹었더니 그 얘길 사람들이 화를 냈다. 3
53명 참여
cocoboom 7845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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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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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변호사 남편이 집단괴롭힘을 조사했지만 학교는 비협조, 시현에 통보했더니 우리 아이가 무시당하게… 2
50명 참여
cocoboom 7403 2016.11.14

cocoboom

2016.11.14

7403
156

3 [설문조사] 【2ch 막장】남을 괴롭히는 보스 아줌마. 나는 상대하지 않았지만, 싸우던 아줌마의 딸은 히키코모리가 됐다. 3
33명 참여
cocoboom 7481 2016.11.14

cocoboom

2016.11.14

7481
155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결혼으로 절교했다. 결혼 상대가 게임캐릭터.
51명 참여
cocoboom 5511 2016.11.13

cocoboom

2016.11.13

5511
154

1 [설문조사] 【2ch 막장】장모를 도와달라는 아내의 요청을 거절했다. 아내는 살림도 안 하고 니트 생활 중. 1
44명 참여
cocoboom 5954 2016.11.11

cocoboom

2016.11.11

5954
153

2 [설문조사] 【2ch 막장】40 연상 배우자와 사별한 동창생, 그 부모는 10일만에 새 신부를 찾고 있다. 2
52명 참여
cocoboom 7031 2016.11.11

cocoboom

2016.11.11

7031
152

25 [설문조사] 【2ch 막장】누나에게 아이를 낳고 행복해지라고 설득했더니 애를 낳고 방치했다 25
162명 참여
cocoboom 121143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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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21143
151

7 [설문조사] 【2ch 막장】지하철 역에서 미친 여자에게 복수했는데 그 여자가 선로에 떨어져서... 7
64명 참여
cocoboom 15080 2016.11.10

cocoboom

2016.11.10

1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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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큰 며느리가 피해망상이 강해서 곤란하다. 2
35명 참여
cocoboom 7043 2016.11.10

cocoboom

2016.11.10

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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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설문조사] 【2ch 막장】막장스런 남편 때문에 고통 받는 부인. 이혼 안하냐고 물어보면 「아이가 있는데」 8
48명 참여
cocoboom 18506 2016.11.10

cocoboom

2016.11.10

1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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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설문조사] 【2ch 논란】여성이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것은 허용해야 하는가? 37
152명 참여
함장 218373 2016.11.08

함장

2016.11.08

21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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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미소지니 대화를 여자 앞에서 주고 받는 남자
91명 참여
cocoboom 5310 2016.11.07

cocoboom

2016.11.07

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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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이웃집 남자에게 카레를 받았는데 먹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75명 참여
cocoboom 5286 2016.11.07

cocoboom

2016.11.07

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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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문조사] 【2ch 막장】부장의 막내딸이 아버지에게 폭언. 결국 고등학교 들어갈 때 버려졌다. 3
62명 참여
cocoboom 8417 2016.11.06

cocoboom

2016.11.06

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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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날 학대한 아버지가 투병 끝에 생환했다. 나는 아버지의 현재 가족을 부숴버렸다.
51명 참여
cocoboom 5729 2016.11.05

cocoboom

2016.11.05

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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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문조사] 다음 중 민폐인 덕후는? 3
17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7220 2016.11.04

작두타는라이츄

2016.11.04

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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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설문조사] 【2ch 막장】내 물건을 훔쳐가는 여동생에게 최악으로 복수했다. 18
77명 참여
cocoboom 50961 2016.11.03

cocoboom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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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2ch 막장】전처가 일괄로 지불한 양육비를 다시 요구한다. 전처는 3년 만에 1000만엔을 탕진한 여자 1
69명 참여
cocoboom 7575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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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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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 만난다고 데이트 중 날 버린 여친. 헤어졌는데 크리스마스에 갑자기 연락해온다. 2
17명 참여
cocoboom 6425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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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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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모카빵 호불호 설문 2
14명 참여
cocoboom 6897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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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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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상대에게 개를 맡겼는데 버릇을 고친다고 학대했다. 바로 헤어졌다. 26
104명 참여
cocoboom 123902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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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1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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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문조사] 【2ch 막장】치한 당한걸 비웃는 남자를 "밥 쏘고 싶은 아우라"가 나온다고 하며 뜯어먹었다 3
159명 참여
cocoboom 8165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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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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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설문조사] 【2ch 막장】남자친구가 갑자기 내 사마귀를 잡아뜯어 피가 났다. 무서워서 헤어졌다. 11
77명 참여
cocoboom 29354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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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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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문조사] 다음 라이츄 중 어느쪽이 더 귀여운가요? 5
15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13737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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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문조사] 막장 배틀 마지막! 당신의 연인감을 골라보아요! 3
9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7609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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