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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2ch 막장】옆자리 직장 동료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기어나갔다. 치루 파열이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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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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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2861
1146
【2ch 막장】친구가 여친에게 선물한 가방을 안 써서 헤어졌다 한다. 그 가방 카툰 캐릭터였지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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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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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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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2ch 막장】불륜 미팅을 주선한 주최자에게 따졌더니 "기혼자가 안 된다는 얘긴 없었다"고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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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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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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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2ch 막장】부인과 병으로 사별한 지인이, 일 년만에 띠동갑 여성을 임신시켜 재혼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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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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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2882
1143
【2ch 막장】대학시절 크리스마스에 배달 알바 중 전라로 산타 코트만 걸친 여자가 나왔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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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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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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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2ch 막장】여동생 부부가 집을 사고 난 뒤 집안일 때문에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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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3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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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3
1141
【2ch 막장】1년 정도 사귀던 사람이 사실은 기혼자였다. 부모님이 그걸 비웃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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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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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885
1140
【2ch 막장】바다에 갔다 노브라 되는 바람에 가리려고 배꼽을 노출했다가 아빠한테 혼났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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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8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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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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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2ch 막장】돈벌이 적은 쪽이 집안일하는 걸로 정했더니 내가 하게 되었다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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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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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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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2ch 막장】갑자기 아주버니가 사과했다.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방해하고 있었다고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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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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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2892
1137
【2ch 막장】전원생활하는 사촌언니 집에 자주 가는데 시어머니가 트집을 잡는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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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3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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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2893
1136
【2ch 막장】서클활동에 참여하던 독신귀족 졸업생이 놀아주니까 너무 나대서 내쫓았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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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4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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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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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2ch 막장】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장보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아기를 자꾸 만져서 화난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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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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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ch 막장】친구에게 남친이 생겨 기뻣는데, 알고보니 우리 사무소에 단신부임한 기혼자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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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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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2905
1133
【2ch 막장】잡곡밥을 지었더니 남편이 "내가 싫어하는 것만 만드냐"고 매도해오기 시작했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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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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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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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2ch 막장】남편이 연줄로 구한 마스크를 어머니가 멋대로 팔아넘겨서 이혼 위기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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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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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1131
【2ch 막장】맞벌이하는 장남 부부의 애들을 맡아줬더니 둘째 며느리도 갑자기 맡기러 왔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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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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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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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2ch 막장】상종도 안 하던 아버지가 내 생일에 화해하자며 케이크를 사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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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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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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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2ch 막장】남친이 너무 빨리 나온다. 12시 약속인데 10시 30분에 도착했다고 난리친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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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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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2928
1128
【2ch 막장】동료 부탁으로 보육원에 맡긴 아이를 찾아갔더니 보육원측은 "들은 일이 없다"고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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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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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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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ch 막장】남편의 여성 친구가 쓸데없이 나를 만나고 싶어한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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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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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ch 막장】10년 째 키운 의붓딸이 사춘기가 오더니 나를 아동학대범으로 신고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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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1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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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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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ch 막장】어릴 때부터 폭력을 일삼던 바보가 가업을 물려받는다고 고향에 돌아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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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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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ch 막장】오십대 중반이 된 동서가 웨딩드레스 입고 싶다고 말해서 가족들에게 야유 받았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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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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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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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ch 막장】어머니의 유산으로 먹고사는 아버지가 그걸 미끼로 재혼하려고 한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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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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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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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ch 막장】대학생 때 불륜하던 남자의 가정사정이 무서웠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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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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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2950
1121
【2ch 막장】회사를 그만두고 매일 게임이나 하는 남편에게 폭음한 뒤 욕을 퍼부어줬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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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
2019.09.11
cocoboom
2019.09.11
2958
1120
【2ch 막장】억지로 라디오체조 당번이 됐기 때문에 아이들이 반란일으키게 조금 선동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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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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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2963
1119
【2ch 막장】고등학생 때 "고양이를 보고 핏빛 흥분"하는 자칭 사이코패스 친구가 있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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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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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2963
1118
【2ch 막장】모르는 메이커에서 안내장이 와서 추적해 보니 올케가 내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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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7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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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2967
1117
【2ch 막장】자칭 "미식가"에 남을 바보취급하던 오빠에게 가짜 요리를 잔뜩 먹여줬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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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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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2972
1116
【2ch 막장】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왠 못난이 사진이 있어 자세히 보니 나였다
16명 참여
cocoboom
2980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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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2980
1115
【2ch 막장】언니가 거절한 맞선상대와 결혼했는데 훗날 언니가 "내 남편을 가로챘다"고 원망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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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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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2980
1114
【2ch 막장】전남친이 너무 잘나서 찼더니 아직까지도 주변에서 구박을 받고 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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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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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2981
1113
【2ch 막장】화기애애한 친척 모임 중에 형이 나타나 사과를 맨손으로 으깨서 욕먹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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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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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2984
1112
【2ch 막장】어릴 적부터 별다른 장점이나 특기 없이 얼굴만이 장점이라 칭찬받았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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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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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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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ch 막장】나보다 고양이에게 쓰는 돈이 더 많다. 생활비가 위험할 지경이 되어 절약중.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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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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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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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2ch 막장】남친이 나르시스트라 툭하면 "나 배우와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 같은 소릴한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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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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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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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ch 막장】내가 쓰던 아이폰 때문에 시동생 가정이 붕괴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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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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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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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ch 막장】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유모차 위로 넘어졌다가 욕먹고 얻어맞았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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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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