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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2ch 막장】아이 친구의 어머니가 GoTo 캠페인에 편승해 여행 가자고 선동해왔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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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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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2308
1186
【2ch 막장】담임에게 부탁받아 아싸녀랑 친구하려 했는데 거절 당했다. 그래서 뒷담 좀 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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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4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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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2864
1185
【2ch 막장】문학 써클의 독설평론가가 나도 모르고 나랑 사귀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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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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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3277
1184
【2ch 막장】웬 아저씨가 식당 앞에서 나한테 아들을 맡기고 가버렸다. 나도 그대로 가버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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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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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1183
【2ch 막장】오빠가 괴롭히던 동급생이 초등학생이던 나를 습격했다. 왠지 그가 불쌍하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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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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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1182
【2ch 막장】동네에서 난폭운전하던 차가 이웃집 아저씨의 경차에 처발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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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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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1181
【2ch 막장】불륜녀에게 남편을 빼앗겼지만, 그 불륜녀는 시어머니에게 실컷 구박 당하고 있다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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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7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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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3647
1180
【2ch 막장】스마트폰 금지 교칙에 따랐더니 학년주임에게 모자른 애라고 혼났다
4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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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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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2641
1179
【2ch 막장】나에겐 오빠가 둘 있는데, 작은 오빠가 큰 오빠에게 절찬리에 복수 중이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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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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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2676
1178
【2ch 막장】아내가 만드는 밥이 원패턴이라 괴롭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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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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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2405
1177
【2ch 막장】재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상대의 딸이 벌써부터 내 재산을 노리고 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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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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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942
1176
【2ch 막장】동거하는 남친의 젓가락 공유하는 위생관념을 이해할 수가 없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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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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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2438
1175
【2ch 막장】여친이 계부에게 성폭행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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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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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3396
1174
【2ch 막장】유카타를 갸루처럼 입고 돌아다닌 친구가 인생이 끝장났다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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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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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1173
【2ch 막장】인간말종 할아버지가 유언으로 나의 친아버지임을 밝혔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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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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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2904
1172
【2ch 막장】여자친구가 인터넷 친구의 부탁으로 입던 옷을 생일선물로 보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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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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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2647
1171
【2ch 막장】학력 마운팅을 좋아하는 상사가 파견에게 추근거렸는데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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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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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
1170
【2ch 막장】친정에 몸조리하러 갈 건데 혼자 남는 남편이 "모처럼이니까 혼자 여행이나 할까?"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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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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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2532
1169
【2ch 막장】동거하다 남친에게 차였는데 후배가 "아깝다"면서 남친과 사겼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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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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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3398
1168
【2ch 막장】“절약” 과 “낭비” 의 경계가 아내와 너무 달라서 결혼생활이 힘들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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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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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839
1167
【2ch 막장】7살 때 폭력 남편과 이혼한 어머니는 나를 외갓집에 맡긴 채 사라져 버렸다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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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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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2ch 막장】양호선생님에게 계모에게 학대받는다고 고백했더니 무조건 고모에게 보내려 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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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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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2653
1165
【2ch 막장】남자친구가 먹는 속도가 심상치 않다. 너무 빨라서 호러스럽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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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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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2593
1164
【2ch 막장】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친구가 나를 원망하고 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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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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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1163
【2ch 막장】알레르기 가진 친구에게 음식을 권하다 화나게 했다. 사실 나도 알레르기인데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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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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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3018
1162
【2ch 막장】점장이 나한테만 엄격하게 나온다. 그러니까 아내가 도망가는 거란 말이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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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3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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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2773
1161
【2ch 막장】대학시절 크리스마스에 배달 알바 중 전라로 산타 코트만 걸친 여자가 나왔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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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2020.07.04
cocoboom
2020.07.04
3416
1160
【2ch 막장】아들이 결혼 상대라고 데려온 여자가 32살에 이혼이 다섯 번, 아이가 넷 딸렸다
cocoboom
2960
2020.07.02
cocoboom
2020.07.02
2960
1159
【2ch 막장】아싸 남녀가 사귀다가 곧 헤어질거 같다. 여자 쪽이 "아싸인 척하던 인싸"여서
32명 참여
cocoboom
3532
2020.06.29
cocoboom
2020.06.29
3532
1158
【2ch 막장】애딸린 돌싱 친구가, 연하남하고 사귀는데 어쩐지 불륜 당하고 있는거 같다
15명 참여
cocoboom
2895
2020.06.27
cocoboom
2020.06.27
2895
1157
【2ch 막장】신칸센에 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옆자리 아이가 먹고 싶다고 울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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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
2020.06.26
cocoboom
2020.06.26
2926
1156
【2ch 막장】시동생 부부는 아이없는 대신 맞벌이하기로 했지만 갑자기 아내 쪽이 일을 관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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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2020.06.25
cocoboom
2020.06.25
2775
1155
【2ch 막장】사촌자매가 이혼하는데 계기는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실은 사촌의 학대가 원인
28명 참여
cocoboom
3296
2020.06.24
cocoboom
2020.06.24
3296
1154
【2ch 막장】10년 째 키운 의붓딸이 사춘기가 오더니 나를 아동학대범으로 신고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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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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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3222
1153
【2ch 막장】깔끔하게 관리된 아동센터에 지적장애인이 찾아와서 이용자들이 거북해한다
29명 참여
cocoboom
2861
2020.06.20
cocoboom
2020.06.20
2861
1152
1
【2ch 막장】지인이 남편의 유일한 취미인 만화를 금지한 끝에 불륜 당하고 이혼했다
1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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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4
2020.06.19
cocoboom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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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2ch 막장】전남친이 평범남 코스프레하던걸 용서하지 못하고 차버린게 후회된다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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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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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3679
1150
【2ch 막장】약혼자가 채팅 어플에서 낯선 여자하고 이야기 하는걸 찾아 버렸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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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2020.06.16
cocoboom
2020.06.16
2800
1149
【2ch 막장】친구 부인이 "가정을 망치지 않으면 외도해도 좋다"고 허락해놓고선 이혼 요구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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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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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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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2ch 막장】간병시설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코로나 상황인데 데모에 참가하고 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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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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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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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시몬바즈
몇주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시몬바즈
다행입니다.
춘삼
http://atelierm…
함장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
시몬바즈
많이 늦었지만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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