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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1
[설문조사] 도서관 최악의 개매너는?
1
14명 참여
cocoboom
3722
2016.07.30
cocoboom
2016.07.30
3722
506
【2ch 막장】시부모님이 자꾸 귀엽다고 해서 부담스럽다. 부모님한테도 들은 적 없는데
19명 참여
cocoboom
3724
2018.01.20
cocoboom
2018.01.20
3724
505
【2ch 막장】치킨에 소스가 안 와서 그것만 다시 배달시켰다. 남편이 "악성 클레이머"라고 비난
35명 참여
cocoboom
3728
2018.04.05
cocoboom
2018.04.05
3728
504
【2ch 막장】친구가 옆집 여자가 미인인걸 알고 찝적거리다 남친이 있는걸 알고 태세전환했다
18명 참여
cocoboom
3729
2018.07.12
cocoboom
2018.07.12
3729
503
【2ch 막장】딸과 귀가중 노출광을 만나 쫓아버렸다./나의 사촌언니는 노출광을 고자로 만들었다
56명 참여
cocoboom
3732
2017.05.06
cocoboom
2017.05.06
3732
502
【2ch 막장】글러먹은 남자만 사귀는 사촌자매에게, 부모님이 성격만 좋은 프리터를 소개했다.
32명 참여
cocoboom
3734
2017.07.15
cocoboom
2017.07.15
3734
501
【2ch 막장】임신결혼한 친구가 축의금 떼먹으려고 거짓말하다 들켰다.
6명 참여
cocoboom
3734
2018.11.02
cocoboom
2018.11.02
3734
500
【2ch 막장】회사에서 출장갈 때 경비를 받는데 아내가 내놓으라고 화낸다
36명 참여
cocoboom
3735
2017.03.12
cocoboom
2017.03.12
3735
499
【2ch 막장】미치광이 오타쿠에게 공격 받았더니 아버지가 달려와서 죽도록 패줬다
26명 참여
cocoboom
3735
2017.07.04
cocoboom
2017.07.04
3735
498
【2ch 막장】남편의 전여친 전근지 주소를 추적해 오고 있다. 남편과 관계가 수상하다.
23명 참여
cocoboom
3736
2017.01.05
cocoboom
2017.01.05
3736
497
【2ch 막장】남친에게 생활비를 빌렸는데 그이 어머니가 "그럴 바엔 학교 관두고 결혼해"라고 매도
36명 참여
cocoboom
3737
2017.04.19
cocoboom
2017.04.19
3737
496
【2ch 막장】죽은 여자친구의 불륜이 트라우마라던 남자. 사실은 남자가 지어낸 얘기였다
22명 참여
cocoboom
3740
2017.11.18
cocoboom
2017.11.18
3740
495
【2ch 막장】친구들이랑 음식을 시켰는데 여사친이 인스타용 사진 찍는다고 먹지 못하게 한다.
26명 참여
cocoboom
3741
2017.12.20
cocoboom
2017.12.20
3741
494
【2ch 막장】3살 조카가 초등학생인 아들의 생일잔치를 망쳤다.
32명 참여
cocoboom
3741
2018.09.25
cocoboom
2018.09.25
3741
493
【2ch 막장】내가 보너스로 받은 고기뷔페 티켓을 친구가 멋대로 강탈해간다.
35명 참여
cocoboom
3742
2017.02.08
cocoboom
2017.02.08
3742
492
【2ch 막장】부모를 잃은 조카를 떠맡으라고 친척들이 강요하고 있다. 솔직히 싫다
20명 참여
cocoboom
3743
2018.12.01
cocoboom
2018.12.01
3743
491
【2ch 막장】불임인 동서형님이 임신한 내 배를 문지르며 "임신균 와라"고 주문을 외운다
24명 참여
cocoboom
3747
2017.05.19
cocoboom
2017.05.19
3747
490
【2ch 막장】아내의 전남친이 몰락해가는걸 은근히 즐기고 있다.
13명 참여
cocoboom
3747
2019.05.04
cocoboom
2019.05.04
3747
489
【2ch 막장】나를 이지메하던 친구가 내 결혼식 때 "남편 친구 소개해줘"라고 요구했다.
10명 참여
cocoboom
3748
2018.06.11
cocoboom
2018.06.11
3748
488
【2ch 막장】자기가 결혼 축하금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연을 끊자고 선동하는 친구.
13명 참여
cocoboom
3751
2018.10.15
cocoboom
2018.10.15
3751
487
【2ch 막장】우리 아들이 조카딸의 가방을 빼앗고 장난치다 그 가방에서 생리용품이 쏟아졌다
18명 참여
cocoboom
3751
2018.12.14
cocoboom
2018.12.14
3751
486
【2ch 막장】애인이 만들어주는 도시락을 후배에게 팔아먹고 있었다. 들켜서 애인이 나가버렸다.
42명 참여
cocoboom
3752
2017.04.17
cocoboom
2017.04.17
3752
485
【2ch 막장】가정폭력으로 도망친 친구를 숨겨줬는데, 다른 친구가 모르는 사람도 숨겨달라 요구
42명 참여
cocoboom
3756
2017.02.13
cocoboom
2017.02.13
3756
484
【2ch 막장】전남편 자식들을 지금 남편과 같이 키웟는데 작은 딸이 남편에게 태도가 이상
26명 참여
cocoboom
3759
2017.05.17
cocoboom
2017.05.17
3759
483
【2ch 막장】28세 딸리 53세 아저씨랑 결혼했다 남편이 병들자 도망쳐왔다.
24명 참여
cocoboom
3759
2018.03.17
cocoboom
2018.03.17
3759
482
【2ch 막장】어머니가 열받아서 집안일을 유료화했다. 그런데 값도 비싸고 외식하면 화낸다
22명 참여
cocoboom
3760
2017.05.11
cocoboom
2017.05.11
3760
481
【2ch 막장】친구가 남편에게 치근덕댄다. 남편은 "나를 좋아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26명 참여
cocoboom
3760
2017.07.12
cocoboom
2017.07.12
3760
480
【2ch 막장】남친에게 가정환경 털어놓는게 두렵다. 우리 집은 막장가족이다.
14명 참여
cocoboom
3763
2018.10.17
cocoboom
2018.10.17
3763
479
【2ch 막장】남동생이 학생시절 선생님과 결혼해 버렸다. 나도 교사인데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
33명 참여
cocoboom
3763
2019.04.22
cocoboom
2019.04.22
3763
478
【2ch 막장】정시퇴근하려고 업무를 열심히 했더니 동료에겐 욕먹고 상사에게는 설교당했다.
66명 참여
cocoboom
3764
2016.12.28
cocoboom
2016.12.28
3764
477
【2ch 막장】상사가 맛없고 손님 뜯어먹는 가게를 강요한다
40명 참여
cocoboom
3764
2017.01.20
cocoboom
2017.01.20
3764
476
【2ch 막장】애인하고 도망쳤던 아버지가 돌아오려다 이혼선언 당했는데 남편이 아버지 편을 든다.
50명 참여
cocoboom
3764
2017.07.01
cocoboom
2017.07.01
3764
475
【2ch 막장】나에게 욕만 하고 방치했던 어머니. 알고보니 아버지의 이간질이었다
30명 참여
cocoboom
3764
2017.09.08
cocoboom
2017.09.08
3764
474
【2ch 막장】스티커 과자를 모으다가 남는걸 여동생에게 주니까 15킬로 살쪘다.
12명 참여
cocoboom
3769
2018.05.07
cocoboom
2018.05.07
3769
473
【2ch 막장】50대 어머니의 재혼상대가 노망난 노모에 히키코모리 아들이 있다
30명 참여
cocoboom
3773
2017.11.19
cocoboom
2017.11.19
3773
472
[설문조사] 극장에서 햄버거 먹어도 됨?
7명 참여
cocoboom
3774
2016.08.13
cocoboom
2016.08.13
3774
471
【2ch 막장】친구가 좋아하는 선배의 두 번째 단추를 받아달랬지만 대신 오빠 단추를 줘버렸다
21명 참여
cocoboom
3774
2017.06.25
cocoboom
2017.06.25
3774
470
【2ch 막장】내가 불륜한다고 단정짓던 남편, 내가 결백을 증명하자 분노해서 나를 찔렀다.
25명 참여
cocoboom
3774
2018.07.18
cocoboom
2018.07.18
3774
469
【2ch 막장】몸이 약한 나. 남친이 "아프다고 집안일도 안 한다"고 차였다. 나중에 전남친이 자살.
37명 참여
cocoboom
3775
2017.02.20
cocoboom
2017.02.20
3775
468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녀석이 딸 자랑을 하길래 "딱 먹기 좋을 나이"라고 해봤다
36명 참여
cocoboom
3775
2017.12.21
cocoboom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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