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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2ch 막장】자기 남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친구가 분실물을 횡령을 일삼고 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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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2018.02.11
cocoboom
2018.02.11
3420
466
【2ch 막장】지하철에서 롱헤어 갸루가 민폐. 당한 오빠가 갸루 머리카락을 껌으로 벽에 붙였다.
4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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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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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3418
465
【2ch 막장】식완 수집하는 남편. 정리를 전혀 안해서 온집안이 식완천지. 결국 내다 버렸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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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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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3417
464
【2ch 막장】임신휴가 들어가는 동료가 쓰다남은 생리용품을 선물해왔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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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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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3417
463
【2ch 막장】차가 없는 회사 후배가 뻔뻔하게 회식 때 차를 태워달래서 왕따시켜 줬다.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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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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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3417
462
【2ch 막장】조카가 기흉이 아니냐고 이야기 했다가 혼났는데, 정말로 기흉이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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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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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3416
461
【2ch 막장】사촌오빠가 오타쿠 교류모임에 나가면서 착실해졌다. 아직 니트지만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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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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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3416
460
【2ch 막장】친구가 상담해줘도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기피했더니 다른 친구에게 경멸받았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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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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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3415
459
【2ch 막장】친정에 놔두고 있던 내 물건을 올케가 마음대로 프리마켓에 팔아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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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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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3415
458
【2ch 막장】데이트 하는데 남자가 사이드카 달린 오토바이로 데리러 왔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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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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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3415
457
【2ch 막장】조카딸이 학자금 대출 보증인이 돼달라 요청해서 곤란. 왜 나한테 부탁하지?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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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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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3414
456
【2ch 막장】오빠 부부가 초3인 조카몬을 우리집에 떠넘겨서 곤란하다. 나도 결혼예정인데.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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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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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3414
455
【2ch 막장】남편의 시한부 선고 후 사촌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신부가 내게 부케를 던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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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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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3411
454
【2ch 막장】남성 친구에게,「연애감정은 없지만 첫체험은 네가 좋아」라는 말을 들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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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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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3405
453
【2ch 막장】시동생이 임신결혼이 확정됐지만 "사실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징징댄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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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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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3404
452
【2ch 막장】남편에게 10살 어린 여고생 고모가 있다. 고모라고 부르면 경기를 일으킨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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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2018.12.19
cocoboom
2018.12.19
3402
451
【2ch 막장】남동생이 15년전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엄마랑 동거한다고 무작정 귀경했다
32명 참여
cocoboom
3402
2020.08.23
cocoboom
2020.08.23
3402
450
[설문조사] 친구입장에서 서운할 일일까?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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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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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3401
449
【2ch 막장】취미가 호텔에 숙박하는 것인데, 올케가 질투하는지 시비를 건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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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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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3401
448
【2ch 막장】나의 불임을 비웃어왔던 동서가 아들의 빚 때문에 구걸하러 와서 도게자 요구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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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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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3399
447
【2ch 막장】장애인 친구와 놀러 갔는데, 친구가 혼자 제멋대로 굴다가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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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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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3398
446
【2ch 막장】마음에 든 점원을 위해 반년 정도 접객 앙케이드에 응해줬더니 스토커로 몰렸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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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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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3397
445
【2ch 막장】전 남편이 사과하러 왔는데 거절하자 자살했다
7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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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2019.08.12
cocoboom
2019.08.12
3396
444
【2ch 막장】남친 엄마가 내가 쇠고기 싫어하는 줄 알고 언제나 수북히 권한다. 사실 좋아하는데
22명 참여
cocoboom
3395
2017.08.10
cocoboom
2017.08.10
3395
443
【2ch 막장】아버지하고 같이 여행하면, 휴게소에서 텐트를 쳐서 곤란하다.
8명 참여
cocoboom
3395
2018.08.25
cocoboom
2018.08.25
3395
442
【2ch 막장】언니가 쓰러져서 긴급입원 했는데, 약혼자가 빠찡코를 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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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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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3393
441
【2ch 막장】짝사랑하는 점원이 위기에 빠지는 망상을 했는데, 사실로 일어났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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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2018.10.09
cocoboom
2018.10.09
3393
440
【2ch 막장】여동생만 편애하는부모에게서 도망쳤다
24명 참여
cocoboom
3393
2020.09.27
cocoboom
2020.09.27
3393
439
【2ch 막장】나는 여동생 학비를 대는 중 그런데 그 녀석 놀러 다니는게 화나서 끊어버렸다
34명 참여
cocoboom
3391
2019.02.18
cocoboom
2019.02.18
3391
438
【2ch 막장】남자애가 장난치는데, 보호자는 아무 것도 안 하다 내가 다가가니까 야단치기 시작
16명 참여
cocoboom
3390
2017.04.16
cocoboom
2017.04.16
3390
437
【2ch 막장】나를 정서학대하던 아내가 이혼 뒤에도 친하게 지내자고 달라붙는다.
20명 참여
cocoboom
3389
2019.07.14
cocoboom
2019.07.14
3389
436
【2ch 막장】심부름센터에 작업을 맡겼는데 친구가 "혼자 온 직원을 돕지 않은건 실례"라고 시비
23명 참여
cocoboom
3385
2017.05.30
cocoboom
2017.05.30
3385
435
【2ch 막장】남편이 나를 전업주부라고 소개하고 다닌다. 맞벌이로 남편 수입만큼 버는데
18명 참여
cocoboom
3385
2018.11.04
cocoboom
2018.11.04
3385
434
【2ch 막장】고속도로의 난폭운전자. 분노한 아버지가 "죽인다"고 연발하더니 진짜 망치로...
31명 참여
cocoboom
3384
2017.10.11
cocoboom
2017.10.11
3384
433
【2ch 막장】남편의 친구가 남편의 뱃살을 놀린다. 그런데 그 친구 아내도 남편뱃살을 놀린다.
12명 참여
cocoboom
3383
2018.11.19
cocoboom
2018.11.19
3383
432
【2ch 막장】친척모임에서 남편의 사촌 가족이 난장판을 만들었다. 사촌결혼한 녀석들 주제에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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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2018.12.28
cocoboom
2018.12.28
3383
431
1
【2ch 막장】올케가 내 대학시험을 망쳤다. "여자 주제에 대학에 가려한 벌"이라고 한다.
1
28명 참여
cocoboom
3383
2019.11.14
cocoboom
2019.11.14
3383
430
【2ch 막장】가게에서 진상부리던 지인이 약혼자 부모에게 결혼비용 부담시키려다 파담 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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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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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3382
429
【2ch 막장】아내가 카레를 너무 만든다. 매달 마지막 주는 월수금 내내 먹는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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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
2018.12.24
cocoboom
2018.12.24
3380
428
【2ch 막장】여친이랑 뷔페에 갔는데 식사매너가 너무 나빠서 기절할 것 같았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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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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