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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1
【2ch 막장】아버지 소망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의 요구가 너무 많다. 무리한 걸 강요한다.
1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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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
2018.09.29
cocoboom
2018.09.29
3812
466
【2ch 막장】가정수업에서 파슬리 넣은 감자샐러드를 만들었더니 선생에게 매도 당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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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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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3417
465
【2ch 막장】누나가 "자살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라졌다. 남친하고 디즈니랜드에 간 거였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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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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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3918
464
【2ch 막장】파견직인 선배가 정사원지원 떨어지고 새파란 후배만 합격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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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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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4082
463
【2ch 막장】살인범하고 동성동명이라는 이유로 파담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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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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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3662
462
【2ch 막장】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주버니의 유산을 기대했는데, 한 푼도 못받았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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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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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4114
461
【2ch 막장】새아버지의 친딸이 굴러들어왔는데, 여왕님처럼 굴고 여동생을 괴롭힌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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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6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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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4216
460
【2ch 막장】재난을 입은 가족을 도와줬는데, 오히려 민폐라고 여기고 있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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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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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3238
459
【2ch 막장】짝사랑하는 점원이 위기에 빠지는 망상을 했는데, 사실로 일어났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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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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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3393
458
【2ch 막장】모임에서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남자애가 있는데, 나만 따돌린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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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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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3500
457
【2ch 막장】친구들이랑 임신꽁트 중 배빵을 넣었다. 임산부한테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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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6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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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4736
456
【2ch 막장】남편이 우리 여동생하고 친한 걸, 불륜이라는 소문 퍼뜨리는 사람이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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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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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4462
455
【2ch 막장】자기가 결혼 축하금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연을 끊자고 선동하는 친구.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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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5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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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3765
454
【2ch 막장】남친에게 가정환경 털어놓는게 두렵다. 우리 집은 막장가족이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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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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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3776
453
【2ch 막장】사별한 남편의 어머니가 집에 처들어올 것 같아 신고해놓고 도망쳤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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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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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3553
452
【2ch 막장】실장이 아르바이트인 나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고 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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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6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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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3866
451
【2ch 막장】남친 전여친이 SNS에 올린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는데, 오히려 욕을 먹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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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0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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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3980
450
【2ch 막장】버스를 탔는데, 어떤 엄마가 동요를 틀어놓고 아이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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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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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3417
449
【2ch 막장】임신결혼한 친구가 축의금 떼먹으려고 거짓말하다 들켰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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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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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3754
448
【2ch 막장】죽은 동급생의 소꿉친구들이 아직도 동급생의 SNS를 쓰고 있는게 기분 나쁘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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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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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3235
447
【2ch 막장】시동생이 가정폭력 당하는 여자를 도와주고 불륜관계가 됐다가 결혼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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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5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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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4375
446
【2ch 막장】남편이 나를 전업주부라고 소개하고 다닌다. 맞벌이로 남편 수입만큼 버는데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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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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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3378
445
【2ch 막장】남편은 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라고 과민반응한다. 그래서 아픈걸 숨긴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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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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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3032
444
【2ch 막장】시어머니가 조카들을 대하는 태도가 거칠다. 놀고 있는데 때리기까지.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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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2018.11.06
cocoboom
2018.11.06
3145
443
【2ch 막장】아내가 갑자기 핑크색으로 염색해서 빗치같아서 그만두라고 했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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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
2018.11.07
cocoboom
2018.11.07
4299
442
【2ch 막장】양다리 걸치는 처제를 보다보니 아내도 같은 부류가 아닐까 의심된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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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2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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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3962
441
【2ch 막장】15년 전 우리 모녀를 버린 아버지가 직장에 찾아왔다. 가족이 그립다고 한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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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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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151
440
【2ch 막장】중학교 때 괴롭혔던 애가 시한부 인생이 되어서 사과하고 싶다고 연락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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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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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109
439
【2ch 막장】가족이 반대한 결혼을 강행. 아이가 생겼다고 전하니 "그게 기쁘냐"고 했다.
14명 참여
cocoboom
3488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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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3488
438
【2ch 막장】남친 집에 자러 가서 좀 편한 옷 입었더니 유치원생 취급 당해 쫓겨나고 차였다.
17명 참여
cocoboom
3316
2018.11.15
cocoboom
2018.11.15
3316
437
【2ch 막장】친구가 불륜을 알선하는 소개팅을 주최하고 있다
10명 참여
cocoboom
3338
2018.11.17
cocoboom
2018.11.17
3338
436
【2ch 막장】새로 들어온 계약사원 여성이 시어머니처럼 구는데 말려도 안 듣는다.
6명 참여
cocoboom
3251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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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3251
435
【2ch 막장】남편의 친구가 남편의 뱃살을 놀린다. 그런데 그 친구 아내도 남편뱃살을 놀린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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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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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3376
434
【2ch 막장】오빠가 혼인신고 하러 가는 길에 부잣집이라고 밝혔다가 차였다.
20명 참여
cocoboom
4034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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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4034
433
【2ch 막장】점원을 괴롭히는 진상고객을 말렸더니 여자친구가 실망해버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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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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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3573
432
【2ch 막장】검소하던 남자친구가 약혼하고 나서 갑자기 사치를 부리기 시작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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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2018.11.28
cocoboom
2018.11.28
3900
431
【2ch 막장】맞은편 여성환자를 문병 온 여성이 그 환자가 "불륜녀"라고 폭로했다.
13명 참여
cocoboom
3990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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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3990
430
【2ch 막장】중2병 걸린 소꿉친구에게 왕따 주동자로 몰려서 복수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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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
2018.12.01
cocoboom
2018.12.01
3913
429
【2ch 막장】부모를 잃은 조카를 떠맡으라고 친척들이 강요하고 있다. 솔직히 싫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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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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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3752
428
【2ch 막장】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하면서 약혼 반지를 사줬지만, 그거 때문에 헤어졌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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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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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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