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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7살까지 히키코모리던 녀석이 그냥 쳐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사회복귀
25명 참여
cocoboom
3681
2019.03.25
cocoboom
2019.03.25
3681
546
[설문조사] 국제 핫이슈 브렉시트 사태
11명 참여
cocoboom
3686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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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3686
545
【2ch 막장】과거 아내 몰래 양다리 걸친 전여친이 아내와 친해지고 말았다
25명 참여
cocoboom
3689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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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3689
544
【2ch 막장】보육원 주차장에서 차안에서 키스하고 있는 커플 발견. 애들 교육상 좋지 않다.
18명 참여
cocoboom
3689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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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3689
543
【2ch 막장】남편하고 여행 중 열차 환승하는데서 버림 당했다. 화장실 다녀왔을 뿐인데...
29명 참여
cocoboom
3690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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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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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ch 막장】시골 여자동창들이 시집살이를 원망하면서도 "참을 수밖에 없다"길래 비웃어 줬다
41명 참여
cocoboom
3692
2017.08.17
cocoboom
2017.08.17
3692
541
【2ch 막장】시누이가 입원하자 조카를 떠맡겨졌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고 알레르기도 있는 애
41명 참여
cocoboom
3695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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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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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1
【2ch 막장】혼자 넘어져서 다친 폭력남을, 상냥한 아이가 동정했다
1
18명 참여
cocoboom
3696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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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3696
539
【2ch 막장】써클 친구가 나의 남친한테 고백. 사귀는건 알지만 안 하면 후회될까봐 했다고.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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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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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3698
538
【2ch 막장】할머니가 만든 떡을 지인들에게 나눠줬는데 전문점 떡세트를 답례로 받아 찜찜
45명 참여
cocoboom
3699
2017.04.13
cocoboom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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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ch 막장】나와 오빠는 혈연없는 남매. 오빠 여친이 그것을 문제삼고 있다.
30명 참여
cocoboom
3702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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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3702
536
【2ch 막장】직장에서 DQN 행위를 자랑하다 피해 여성에게 칼침 맞은 후배
31명 참여
cocoboom
3705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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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3705
535
【2ch 막장】사촌남동생에게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 사건을 알려줘서 사이코패스 취급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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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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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3705
534
【2ch 막장】시아버지가 시어머니 요리가 맛없어서 우울증. 내가 해주는건 잘 먹어서 불륜 소문.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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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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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3707
533
【2ch 막장】컵라면 먹는데 누나가 찾아와 "기혼자가 컵라면 먹지마. 아내도 비상식" 이라 모욕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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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2017.07.31
cocoboom
2017.07.31
3707
532
1
【2ch 막장】아내가 아버지가 남긴 보험금에 손을 대려고 했다. 자기 학자금 대출 때문에
1
22명 참여
cocoboom
3710
2019.09.09
cocoboom
2019.09.09
3710
531
【2ch 막장】역 앞에 어느 가족이 이사, 그런데 쓰레기 수집소 위치를 놓고 싸우다가 역까지 말려들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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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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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3712
530
【2ch 막장】남친이 여자는 얼마든 있으니 나가랬다. 정말 나갔더니 징징거려서 실컷 뜯어먹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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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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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3712
529
【2ch 막장】학교에서 어떤 여자가 커피만 마시면 쫓아와 보리차를 강요한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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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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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3713
528
【2ch 막장】15년지기 베프가 불행하게 급사. 알고보니 그녀와 남편은 불륜커플이었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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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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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3714
527
【2ch 막장】전여친이 헤어지기 전에 임신했어고 헤어진 뒤 몰래 낙태했다고 고백해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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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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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3715
526
【2ch 막장】나는 동성애자인데 올케는 브라콘인걸 숨기려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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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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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3716
525
【2ch 막장】임신에 성공해서 시댁에 보고했는데 불임치료받던 동서가 토라졌다.
20명 참여
cocoboom
3718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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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3718
524
【2ch 막장】애인이 종교권유 팜플렛의 이상한 이야기에 감동했다.
43명 참여
cocoboom
3720
2016.12.29
cocoboom
2016.12.29
3720
523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1명 참여
cocoboom
3720
2019.10.24
cocoboom
2019.10.24
3720
522
【2ch 막장】아버지는 가정폭력하는 도박광이었지만 나는 그걸 완전히 잊고 있었다
28명 참여
cocoboom
3723
2017.07.16
cocoboom
2017.07.16
3723
521
1
【2ch 막장】친구를 대신해서 가업을 관리하던 중년이 결혼을 강요.
1
39명 참여
cocoboom
3724
2019.01.24
cocoboom
2019.01.24
3724
520
【2ch 막장】지인을 뺑소니한 차량의 일가가 붕괴. 지인은 그걸로 피해망상에 시달린다
25명 참여
cocoboom
3727
2018.09.12
cocoboom
2018.09.12
3727
519
【2ch 막장】시어머니의 딸이 되고 싶어서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싫진 않지만...
32명 참여
cocoboom
3728
2017.09.18
cocoboom
2017.09.18
3728
518
1
[설문조사] 본격 막장 배틀 3! 갤노트 7 vs 아잉폰 7
1
5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3729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3729
517
【2c 막장】아침에 눈을 떴는데 남친이 등돌리고 젖꼭지 털을 뽑고 있어서 헤어졌다
29명 참여
cocoboom
3729
2020.08.25
cocoboom
2020.08.25
3729
516
【2ch 막장】아직도 졸업학점을 못 딴 친구가 내 노트를 빼앗고 학습보조를 강요한다.
29명 참여
cocoboom
3732
2017.02.08
cocoboom
2017.02.08
3732
515
【2ch 막장】우울증 때문에 부모님한테 얹혀 살고 있는데, 언니 부부가 쫓아내려고 한다.
20명 참여
cocoboom
3732
2018.09.01
cocoboom
2018.09.01
3732
514
【2ch 막장】알바하는데 사장이 주 2회 1시간에 1만엔짜리 마사지를 부탁한다
32명 참여
cocoboom
3733
2017.01.21
cocoboom
2017.01.21
3733
513
【2ch 막장】맞벌이라 아들에게 카레만 먹였다. 그 결과 아들이 카레만 먹게 됐다.
25명 참여
cocoboom
3733
2019.01.27
cocoboom
2019.01.27
3733
512
【2ch 막장】장애아를 돌보는 자원봉사 현장에 자기 애를 데려와 민페끼친 여자가 있었다
18명 참여
cocoboom
3735
2019.01.01
cocoboom
2019.01.01
3735
511
【2ch 막장】동서가 아이를 사산해서 공양 법회를 하는데, 임신 8개월된 나도 불려가게 됐다.
31명 참여
cocoboom
3737
2017.08.24
cocoboom
2017.08.24
3737
510
【2ch 막장】부모님께 드린 식비가 결혼자금으로 저축돼 있을 거라고 생각한 여자가 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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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2020.11.12
cocoboom
2020.11.12
3738
509
【2ch 막장】시누이가 대리모를 부탁해서 거절했더니 10년 넘게 원한을 사고 말았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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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2019.01.20
cocoboom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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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2ch 막장】시부모님이 자꾸 귀엽다고 해서 부담스럽다. 부모님한테도 들은 적 없는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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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cocoboom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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