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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2ch 막장】끈질기게 데이트 하자는 과장을 등쳐먹고 방치하고 왔다
25명 참여
cocoboom
3309
2018.06.11
cocoboom
2018.06.11
3309
546
【2ch 막장】나를 이지메하던 친구가 내 결혼식 때 "남편 친구 소개해줘"라고 요구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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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1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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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3761
545
【2ch 막장】쇼핑몰에 갔는데 어떤 여자가 "아이 좀 맡아달라"고 부탁해왔다. 당연히 거절.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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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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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3243
544
【2ch 막장】친정에 놔두고 있던 내 물건을 올케가 마음대로 프리마켓에 팔아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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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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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3415
543
【2ch 막장】친구 남자친구가 친구 생일 파티 여는데 매년 도와주고 있다. 나도 그 날 생일인데.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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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6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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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4796
542
【2ch 막장】미남 동료가 동정을 지키는 이유가 이상하다. 여자를 위해서라나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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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
2018.06.24
cocoboom
2018.06.24
3590
541
【2ch 막장】데이트 하는데 남자가 사이드카 달린 오토바이로 데리러 왔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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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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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3415
540
【2ch 막장】지진이라 가스 끊겨 찬물샤워하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샤워 빌려달라 졸라댔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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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5
2018.06.25
cocoboom
2018.06.25
3885
539
【2ch 막장】더블데이트 중 길찾기 능숙한 친구 남친과 달리, 내 남친은 스마트폰 삼매경
15명 참여
cocoboom
3937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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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3937
538
【2ch 막장】약혼자가 동료를 보고 착각해서 나를 불륜녀 취급해서 파혼했다
28명 참여
cocoboom
3926
2018.07.01
cocoboom
2018.07.01
3926
537
1
【2ch 막장】아내가 나의 부끄러운 사진을 찍어서 이혼해달라고 협박하고 윘다.
1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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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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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4421
536
【2ch 막장】아주버니 부부가 이혼을 했는데 이유는 동서가 몰래 타투를 했기 때문에.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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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8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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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3488
535
【2ch 막장】친구가 프라이팬 살 때 점원이 계산 실수한걸 지적해줬다. 그랬더니 친구가 분노.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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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9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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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3639
534
【2ch 막장】체육관에서 삼각관계가 발생했는데 눈치없는 놈이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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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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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3352
533
【2ch 막장】여친의 취미는 소설 필사. 어쩐지 무서워서 최종적으로 헤어졌다.
28명 참여
cocoboom
3172
2018.07.06
cocoboom
2018.07.06
3172
532
【2ch 막장】남편이 딸의 훈육을 방해하다가 끝내 나를 두들겨팼다
42명 참여
cocoboom
3801
2018.07.07
cocoboom
2018.07.07
3801
531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남자친구의 여동생을, 남자친구가 두들겨 패서 사과시켰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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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9
2018.07.08
cocoboom
2018.07.08
3849
530
【2ch 막장】마음에 든 점원을 위해 반년 정도 접객 앙케이드에 응해줬더니 스토커로 몰렸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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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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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3397
529
【2ch 막장】레스토랑 식사중 벌레가 나와 보상 받았을 뿐인데, 점장의 내연녀로 소문났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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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8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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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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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ch 막장】친구가 옆집 여자가 미인인걸 알고 찝적거리다 남친이 있는걸 알고 태세전환했다
18명 참여
cocoboom
3746
2018.07.12
cocoboom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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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ch 막장】호우피해가 심각한 지역인데 눈치없게 불고기 먹는다고 SNS에 올린 아줌마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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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2018.07.12
cocoboom
2018.07.12
3301
526
【2ch 막장】음식점 옆자리 놈이 나를 기행종이라고 부르고 있다. 밥 20공기를 먹었을 뿐인데.
31명 참여
cocoboom
3588
2018.07.14
cocoboom
2018.07.14
3588
525
【2ch 막장】게이 부하에게 고백받아서 거절했더니, 내 약혼녀를 네토라레 했다.
4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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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5
2018.07.15
cocoboom
2018.07.15
6345
524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시비거는 아저씨에게 임신한 친구가 겁도 없이 덤볐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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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2018.07.15
cocoboom
2018.07.15
3258
523
【2ch 막장】발달장애 언니의 돌봄담당이 된 조카를 집에 피난시켰더니, 큰조카까지 떠넘겼다
19명 참여
cocoboom
3620
2018.07.16
cocoboom
2018.07.16
3620
522
【2ch 막장】동성결혼한 누나가 인공수정으로 임신. 근데 알고보니 파트너 쪽도 몰래 임신했다.
22명 참여
cocoboom
3676
2018.07.17
cocoboom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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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ch 막장】내가 불륜한다고 단정짓던 남편, 내가 결백을 증명하자 분노해서 나를 찔렀다.
25명 참여
cocoboom
3790
2018.07.18
cocoboom
2018.07.18
3790
520
【2ch 막장】아파서 친구와의 점심식사를 갑자기 캔슬했더니, 욕먹었다.
13명 참여
cocoboom
3324
2018.07.19
cocoboom
2018.07.19
3324
519
【2ch 막장】직장 선배가 쪼잔해서 바베큐파티에 싸구려 식재만 가져오고 심지어 떼어먹는다
13명 참여
cocoboom
3434
2018.07.20
cocoboom
2018.07.20
3434
518
【2ch 막장】발달장애아와 그 부모가 공원에서 노는게 싫어서 아이를 내보내지 않고 있다
28명 참여
cocoboom
3651
2018.07.22
cocoboom
2018.07.22
3651
517
【2ch 막장】남친이 교통사고 당하고 아프지도 않은데 보험금을 수십만이나 타냈다.
20명 참여
cocoboom
3239
2018.07.24
cocoboom
2018.07.24
3239
516
【2ch 막장】남편이 방재용품을 사겠다며 비싸고 화려한 물건만 샀다. 왜 이런 것만 사온 걸까.
23명 참여
cocoboom
3551
2018.07.25
cocoboom
2018.07.25
3551
515
【2ch 막장】개호사 일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언니네 시댁이 노인요양을 도우라고 강요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292
2018.07.26
cocoboom
2018.07.26
3292
514
【2ch 막장】아내는 언제나 웃는 얼굴. 거기에 화를 냈더니 태도가 180도 바뀌고 말았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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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2
2018.07.27
cocoboom
2018.07.27
3552
513
【2ch 막장】중학교 동창생 A코가 SNS에서 불륜담을 떠들고 있길래 동창들에게 폭로해줬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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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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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3611
512
【2ch 막장】남편의 시한부 선고 후 사촌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신부가 내게 부케를 던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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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2018.07.29
cocoboom
2018.07.29
3411
511
【2ch 막장】다쳐서 입원했는데, 아내가 친정으로 돌아가고 처가살이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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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2018.07.31
cocoboom
2018.07.31
3357
510
【2ch 막장】시부모의 원조로 불임치료를 시작했는데, 사실 동서의 불임치료비를 뺏은 거였다
28명 참여
cocoboom
3567
2018.08.01
cocoboom
2018.08.01
3567
509
【2ch 막장】여동생이 유산해서 포엠쓰는걸 무시했더니, 엄마한테 욕먹었다.
12명 참여
cocoboom
3532
2018.08.02
cocoboom
2018.08.02
3532
508
【2ch 막장】임신하고 나서 시어머니가 도와주겠다는걸 거절하느라 피곤하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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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cocoboom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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