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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ch 막장】조카(4세)에게 세뱃돈을 줬더니 『2천엔 밖에 없어! 만엔짜리가 갖고 싶은데ー』
17명 참여
cocoboom
4102
2018.01.10
cocoboom
2018.01.10
4102
426
【2ch 막장】회사에 회식 가는 파와 안 가는 파가 있는데 안 가는 파가 가는 파를 공격했다
39명 참여
cocoboom
4105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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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4105
425
【2ch 막장】결혼식에 남편의 전여친을 불러서 축사를 부탁했다. 회사 선배가 거기에 기겁
14명 참여
cocoboom
4107
2018.05.18
cocoboom
2018.05.18
4107
424
1
【2ch 막장】아버지 소망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의 요구가 너무 많다. 무리한 걸 강요한다.
1
26명 참여
cocoboom
4108
2018.09.29
cocoboom
2018.09.29
4108
423
【2ch 막장】우리 아기를 돼지라 부르던 시누이 결혼식에 불참했다
27명 참여
cocoboom
4109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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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4109
422
【2ch 막장】20살 때 애인있는 12살 연상남에게 차였다. 포기하지 않고 34살에 그와 결혼했지만...
29명 참여
cocoboom
4110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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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4110
421
【2ch 막장】누나가 "자살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라졌다. 남친하고 디즈니랜드에 간 거였다.
11명 참여
cocoboom
4112
2018.10.01
cocoboom
2018.10.01
4112
420
【2ch 막장】조카딸이 시집간 집에서 노예 취급을 받고 있지만, 자업자득이라 무시하고 있다.
24명 참여
cocoboom
4113
2018.03.11
cocoboom
2018.03.11
4113
419
【2ch 막장】직장 동료 여성이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신부도 신랑도 동성애자
58명 참여
cocoboom
4119
2017.05.01
cocoboom
2017.05.01
4119
418
【2ch 막장】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하면서 약혼 반지를 사줬지만, 그거 때문에 헤어졌다.
23명 참여
cocoboom
4123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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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4123
417
【2ch 막장】검소하던 남자친구가 약혼하고 나서 갑자기 사치를 부리기 시작했다.
36명 참여
cocoboom
4125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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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4125
416
【2ch 막장】약혼자가 동료를 보고 착각해서 나를 불륜녀 취급해서 파혼했다
28명 참여
cocoboom
4129
2018.07.01
cocoboom
2018.07.01
4129
415
【2ch 막장】지진이라 가스 끊겨 찬물샤워하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샤워 빌려달라 졸라댔다.
19명 참여
cocoboom
4131
2018.06.25
cocoboom
2018.06.25
4131
414
[설문조사] 이게 다 유재석 때문이다
16명 참여
cocoboom
4132
2016.08.20
cocoboom
2016.08.20
4132
413
【2ch 막장】남친이랑 결혼 준비 중인데 남친 형부부가 "합동피로연" 제안해왔다. 돈도 안 내면서
38명 참여
cocoboom
4134
2017.06.15
cocoboom
2017.06.15
4134
412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와 형이 생겼다. 그런데 형이 어머니를 뺏으려 들었다
33명 참여
cocoboom
4135
2017.08.16
cocoboom
2017.08.16
4135
411
【2ch 막장】딸이 남친과 타투한다고 선언. 남편은 격노했지만 성인인데 어쩌겠어
39명 참여
cocoboom
4137
2017.04.09
cocoboom
2017.04.09
4137
410
【2ch 막장】동경하던 올케가 일하던 직장이 풍속업소였다. 오빠는 아직 모르는 듯한데...
11명 참여
cocoboom
4138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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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4138
409
1
【2ch 막장】지각마 친구를 방치해놓고, 혼자 온천에 가버렸다.
1
35명 참여
cocoboom
4140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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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4140
408
【2ch 막장】아내가 유흥비 때문에 빚을 져서 50만엔을 빼갔다.
21명 참여
cocoboom
4140
2018.08.26
cocoboom
2018.08.26
4140
407
【2ch 막장】농가의 장남인 남친 집안에 끌려가서 혹사당하다가 헤어졌다.
34명 참여
cocoboom
4142
2017.05.13
cocoboom
2017.05.13
4142
406
【2ch 막장】 조카에게 이름이 "마린"인 친구가 있다. 올케는 "해파리"라는 의미라며 이지메를 조장
75명 참여
cocoboom
4144
2017.02.21
cocoboom
2017.02.21
4144
405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2명 참여
cocoboom
4149
2019.10.24
cocoboom
2019.10.24
4149
404
[설문조사] 결혼식 전날 친구들 숙소, 잡아줘야 하나?
8명 참여
cocoboom
4150
2016.07.28
cocoboom
2016.07.28
4150
403
1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안 놀아주니까 설교당했다. 나는 이 선배 싫어하는데.
1
16명 참여
cocoboom
4150
2018.01.25
cocoboom
2018.01.25
4150
402
【2ch 막장】상냥한 사촌언니가 사실은 이지메 주도자. 그런데 알고보니 피해자 어머니가...
19명 참여
cocoboom
4158
2017.09.19
cocoboom
2017.09.19
4158
401
【2ch 막장】나체족 오빠가 노출광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히키코모리가 됐다.
37명 참여
cocoboom
4160
2017.12.19
cocoboom
2017.12.19
4160
400
【2ch 막장】여동생의 남는 옷을 내가 입고 다녔더니 누가 "거지근성"이라고 욕해왔다
20명 참여
cocoboom
4160
2018.01.14
cocoboom
2018.01.14
4160
399
【2ch 막장】벌칙 게임 고백을 당한 결과 결혼까지 했지만, 사실 복수할 타이밍만 보고 있다.
36명 참여
cocoboom
4160
2018.05.11
cocoboom
2018.05.11
4160
398
【2ch 막장】중2병 걸린 소꿉친구에게 왕따 주동자로 몰려서 복수해줬다
16명 참여
cocoboom
4168
2018.12.01
cocoboom
2018.12.01
4168
397
【2ch 막장】사촌오빠가 당뇨병 걸렸다고 나에게 파티시에 그만두라고 강요하는 가족
53명 참여
cocoboom
4169
2017.01.17
cocoboom
2017.01.17
4169
396
【2ch 막장】동료가 많이 신세를 졌던 점장 송별회에 오지 않는다. 회식에는 오는 주제에.
10명 참여
cocoboom
4171
2018.04.12
cocoboom
2018.04.12
4171
395
【2ch 막장】나의 부모님은 어떤 종교의 간부. 남편이 그걸 알게 되자 미친듯이 화내며 이혼선언
31명 참여
cocoboom
4173
2017.03.27
cocoboom
2017.03.27
4173
394
【2ch 막장】여학생 성희롱하는 남자애를 삼촌에게 말했더니 삼촌이 걔를 뒷골목에 데려가서...
73명 참여
cocoboom
4174
2017.04.07
cocoboom
2017.04.07
4174
393
【2ch 막장】수상한 아저씨의 아이돌 스카우트에 응했던 약혼녀의 친구가 나를 찔렀다.
31명 참여
cocoboom
4175
2017.12.16
cocoboom
2017.12.16
4175
392
【2ch 막장】부모님의 이혼 원인은 엄마가 만드는 개밥만도 못한 밥
41명 참여
cocoboom
4179
2017.06.23
cocoboom
2017.06.23
4179
391
[설문조사] 리쌍 vs 우장창창, 누구의 잘못일까?
6명 참여
cocoboom
4182
2016.07.10
cocoboom
2016.07.10
4182
390
【2ch 막장】처음 생긴 여친. 그런데 친구들이 꽃뱀이라며 생일날 푸대접해보라 부추겼다.
75명 참여
cocoboom
4182
2017.05.27
cocoboom
2017.05.27
4182
389
【2ch 막장】친구가 자기 여친이 파스타를 너무 능숙하게 먹는게 계기가 돼서 이별
48명 참여
cocoboom
4183
2017.02.06
cocoboom
2017.02.06
4183
388
【2ch 막장】남편 출장 때 짐을 미리 호텔에 보내준다고 했다가 잊어버렸다. 근데 그거 낭비잖아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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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4
2017.04.21
cocoboom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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