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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ch 막장】근처에서 사건이 생겨서 히키코모리인 내가 의심당했다. 알리바이는 2ch에 쓴 글 뿐
19명 참여
cocoboom
3626
2017.05.10
cocoboom
2017.05.10
3626
586
【2ch 막장】직장에서 생리통 때문에 쉬었는데 불이익을 당했다.
61명 참여
cocoboom
3629
2017.01.18
cocoboom
2017.01.18
3629
585
【2ch 막장】내가 도쿄에 있는 대학에 올라가면서 친척집하고 자식을 교환하게 됐다
24명 참여
cocoboom
3629
2017.06.27
cocoboom
2017.06.27
3629
584
【2ch 막장】아이들 아르바이트 월급을 모아서 관리해주고 있었는데, 독친이라고 절연당했다.
26명 참여
cocoboom
3630
2018.12.25
cocoboom
2018.12.25
3630
583
【2ch 막장】수수하던 친구가 갸루가 됐다. 그건 좋지만 얌전한 애를 무시하게 됐다
19명 참여
cocoboom
3634
2018.01.12
cocoboom
2018.01.12
3634
582
【2ch 막장】남편이 아끼던 컵은이 전여친의 유품, 딸의 이름은 그 여자 이름을 따온 것이었다.
65명 참여
cocoboom
3635
2018.08.07
cocoboom
2018.08.07
3635
581
【2ch 막장】동창모임에 남친을 데려온 친구. 근데 남친이 너무 붙임성이 없어서 불편하다.
18명 참여
cocoboom
3636
2017.04.12
cocoboom
2017.04.12
3636
580
【2ch 막장】시동생이 나를 기생충이라 부른다. 남편은 "아직 어린애라 잘 모르는 거야"라고만.
36명 참여
cocoboom
3636
2017.09.12
cocoboom
2017.09.12
3636
579
【2ch 막장】외출하고왔더니 남편이 홈파티를 열었다. 친구가 냉장고가 더럽다고 청소도 했다.
19명 참여
cocoboom
3636
2018.08.09
cocoboom
2018.08.09
3636
578
【2ch 막장】친구가 프라이팬 살 때 점원이 계산 실수한걸 지적해줬다. 그랬더니 친구가 분노.
20명 참여
cocoboom
3637
2018.07.04
cocoboom
2018.07.04
3637
577
1
【2ch 막장】시부모님이 우리 애들을 재쳐놓고 시동생의 아이를 "첫손주"라고 부른다.
1
19명 참여
cocoboom
3638
2019.05.02
cocoboom
2019.05.02
3638
576
【2ch 막장】정신과 진료를 받던 약혼자에게 우울증을 고백 받았는데 왠지 속은 것 같다
15명 참여
cocoboom
3639
2018.12.18
cocoboom
2018.12.18
3639
575
[설문조사] 막장배틀 4! 미틴짓 배틀입니다.
6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3640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3640
574
【2ch 막장】12살 연상의 이복오빠와 한 방을 쓴다 했더니 선생님들이 성희롱을 걱정해왔다.
22명 참여
cocoboom
3644
2018.09.06
cocoboom
2018.09.06
3644
573
【2ch 막장】발달장애아와 그 부모가 공원에서 노는게 싫어서 아이를 내보내지 않고 있다
28명 참여
cocoboom
3646
2018.07.22
cocoboom
2018.07.22
3646
572
【2ch 막장】이웃 아주머니가 이사갈 때, 다른 이웃의 고양이를 데리고 가는걸 봤다.
26명 참여
cocoboom
3647
2017.04.01
cocoboom
2017.04.01
3647
571
【2ch 막장】여친하고 카페에 들렀는데 "임신한 여성을 일하게 하다니 구박"하는 거라고 불평
29명 참여
cocoboom
3648
2018.03.29
cocoboom
2018.03.29
3648
570
【2ch 유머】나는 절의 관리인을 하고 있는데, 누가 히키코모리를 버리고 갔다.
19명 참여
cocoboom
3649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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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3649
569
[설문조사] 조희팔은 죽었을까?
5명 참여
cocoboom
3650
2016.06.28
cocoboom
2016.06.28
3650
568
【2ch 막장】조부모는 차없인 생활이 곤란. 그런데 주위에선 고령운전은 불효고 살인이라고 비난
28명 참여
cocoboom
3651
2017.04.06
cocoboom
2017.04.06
3651
567
【2ch 막장】매달 회식비를 4만원이나 뜯어가는 대학 인맥질 풍조가 너무 짜증난다
17명 참여
cocoboom
3656
2017.02.08
cocoboom
2017.02.08
3656
566
【2ch 막장】동거할 시댁에 시누이이 매너가 최악. 식사 중 씹던 걸 입 열어서 보여주길 반복
25명 참여
cocoboom
3656
2017.06.30
cocoboom
2017.06.30
3656
565
【2ch 막장】오빠 부부가 아이가 어려서 내 결혼식에 결석하려 했더니, 부모님이 참석시켰다.
19명 참여
cocoboom
3656
2018.12.11
cocoboom
2018.12.11
3656
564
[설문조사] 아르민 vs 엘빈
9명 참여
cocoboom
3658
2016.07.06
cocoboom
2016.07.06
3658
563
【2ch 막장】살인범하고 동성동명이라는 이유로 파담당했다.
15명 참여
cocoboom
3660
2018.10.05
cocoboom
2018.10.05
3660
562
【2ch 막장】이혼한 큰동서가 우울증에 걸린 척 하면서 자폐증 조카를 버렸다고 고백했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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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
2017.12.07
cocoboom
2017.12.07
3662
561
[설문조사] 아빠가 쪽팔린 여학생
10명 참여
cocoboom
3663
2016.09.08
cocoboom
2016.09.08
3663
560
【2ch 막장】장애인이 된 친구에게 "건강할 때처럼 놀아주는게 친구"라며 폭주하는 놈이 있다
25명 참여
cocoboom
3663
2017.05.07
cocoboom
2017.05.07
3663
559
【2ch 막장】학생 때 인싸녀였던 내가 왕따 당하던 아이를 도와줬는데, 졸업 후 신분 역전
27명 참여
cocoboom
3663
2019.04.30
cocoboom
2019.04.30
3663
558
【2ch 막장】나는 동인녀. 사촌여동생이 실존인물로 만화 그려달랬는데 모델이 그 학교 일진들
29명 참여
cocoboom
3664
2017.07.14
cocoboom
2017.07.14
3664
557
【2ch 막장】유산 받고 애를 잔뜩 낳아 탕진한 고모가 재분배를 요구해왔다.
17명 참여
cocoboom
3664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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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3664
556
【2ch 막장】남편이 런닝에 모든걸 쏟으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
57명 참여
cocoboom
3666
2017.01.14
cocoboom
2017.01.14
3666
555
【2ch 막장】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누나를 자꾸 욕해서 결국 누나가 도망갔다.
34명 참여
cocoboom
3667
2018.05.02
cocoboom
2018.05.02
3667
554
2
【2ch 막장】나도 모르게 스토킹 당하고 있다가 사고에 휘말린 계기로 발각됐다
2
cocoboom
3667
2019.11.21
cocoboom
2019.11.21
3667
553
【2ch 막장】흡연문제로 헤어진 전여친이 현남친에게 담배빵이나 당하고 있다.
29명 참여
cocoboom
3668
2017.11.07
cocoboom
2017.11.07
3668
552
【2ch 막장】내가 유산했는데, 남편 사촌의 아내가 비싼 선물로 보냈다.
25명 참여
cocoboom
3668
2018.08.11
cocoboom
2018.08.11
3668
551
【2ch 막장】재수없는 직장 동료가 빨리 퇴사하길 바래서 스토킹하던 중, 바람피는걸 목격
22명 참여
cocoboom
3670
2018.04.20
cocoboom
2018.04.20
3670
550
【2ch 막장】동성결혼한 누나가 인공수정으로 임신. 근데 알고보니 파트너 쪽도 몰래 임신했다.
22명 참여
cocoboom
3675
2018.07.17
cocoboom
2018.07.17
3675
549
【2ch 막장】27살까지 히키코모리던 녀석이 그냥 쳐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사회복귀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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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
2019.03.25
cocoboom
2019.03.25
3675
548
【2ch 막장】라면 가게에서 내 밥만 제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들이 화내는 동안 나는 그냥 처묵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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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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