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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3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상대가, 내가 버려진 누나가 있다는걸 알고 결혼은 무리라고 말했다.
3
82명 참여
cocoboom
7241
2016.11.25
cocoboom
2016.11.25
7241
172
6
[설문조사] 【2ch 막장】그냥 남동생이 나를 저팔계의 몽둥이 라고 놀렸더니 아버지가 격노, 두들겨팼다
6
47명 참여
cocoboom
10020
2016.11.25
cocoboom
2016.11.25
10020
171
[설문조사] 【2ch 막장】동거하던 남자친구와 가사 분배로 싸우고 헤어졌다.
55명 참여
cocoboom
4977
2016.11.19
cocoboom
2016.11.19
4977
170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고향집에 사는데, 이웃 노부부가 격렬하게 간섭해온다.
38명 참여
cocoboom
4868
2016.11.19
cocoboom
2016.11.19
4868
169
[설문조사] 【2ch 막장】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 쓰리 사이즈를 물어봤을 뿐인데 여직원이 고발했다.
75명 참여
cocoboom
4888
2016.11.19
cocoboom
2016.11.19
4888
168
4
[설문조사] 【2ch 막장】애인이 생긴 남사친에게 선물을 주려 했는데 다른 친구가 시비 거는 거냐고 따진다.
4
42명 참여
cocoboom
7659
2016.11.19
cocoboom
2016.11.19
7659
167
8
[설문조사] 【2ch 막장】여동생을 괴롭힌 남자선배의 얀데레 애인. 복수하려고 애인을 충동질해 선배를 감금시켰다.
8
80명 참여
cocoboom
14950
2016.11.18
cocoboom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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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1
[설문조사] 【2ch 막장】직장의 동료 남성과 친밀하게 지내는데 그 애인이 나를 보자고 한다.
1
41명 참여
cocoboom
5309
2016.11.18
cocoboom
2016.11.18
5309
165
18
[설문조사] 【2ch 막장】금수저 집안인데 아내가 딸에 대한 대우를 질투하고 있다.
18
105명 참여
cocoboom
30319
2016.11.17
cocoboom
2016.11.17
30319
164
1
[설문조사] 【2ch 막장】사장이 나의 출신을 이용해서 애인이 되라고 협박. 복수로 회사를 망하게 했다.
1
57명 참여
cocoboom
5838
2016.11.17
cocoboom
2016.11.17
5838
163
7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내가 만든 도시락을 노숙자에게 주고 있었다.
7
113명 참여
cocoboom
12722
2016.11.15
cocoboom
2016.11.15
12722
162
6
[설문조사] 【2ch 막장】아내가 아기 이유식 봉투에 '먹이'라고 써놓고 있었다. 스트레스 발산이라는데.
6
62명 참여
cocoboom
10776
2016.11.15
cocoboom
2016.11.15
10776
161
1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가 시어머니와 판박이
1
47명 참여
cocoboom
5798
2016.11.15
cocoboom
2016.11.15
5798
160
2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재해를 입은 사촌형제 가족을 데려와서 나한테 케어를 맡긴다고 한다
2
82명 참여
cocoboom
5689
2016.11.15
cocoboom
2016.11.15
5689
159
15
[설문조사] 【2ch 막장】옆집 맹견이 밭작물을 망치는데 주인도 경찰도 무시. 누군가 밭에 독경단을 풀었다.
15
117명 참여
cocoboom
25992
2016.11.15
cocoboom
2016.11.15
25992
158
3
[설문조사] 【2ch 막장】주문 피자를 2시간이나 기다렸다. 그냥 받아먹었더니 그 얘길 사람들이 화를 냈다.
3
52명 참여
cocoboom
6262
2016.11.15
cocoboom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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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
[설문조사] 【2ch 막장】변호사 남편이 집단괴롭힘을 조사했지만 학교는 비협조, 시현에 통보했더니 우리 아이가 무시당하게…
2
50명 참여
cocoboom
6261
2016.11.14
cocoboom
2016.11.14
6261
156
3
[설문조사] 【2ch 막장】남을 괴롭히는 보스 아줌마. 나는 상대하지 않았지만, 싸우던 아줌마의 딸은 히키코모리가 됐다.
3
33명 참여
cocoboom
6156
2016.11.14
cocoboom
2016.11.14
6156
155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결혼으로 절교했다. 결혼 상대가 게임캐릭터.
50명 참여
cocoboom
4944
2016.11.13
cocoboom
2016.11.13
4944
154
1
[설문조사] 【2ch 막장】장모를 도와달라는 아내의 요청을 거절했다. 아내는 살림도 안 하고 니트 생활 중.
1
43명 참여
cocoboom
5223
2016.11.11
cocoboom
2016.11.11
5223
153
2
[설문조사] 【2ch 막장】40 연상 배우자와 사별한 동창생, 그 부모는 10일만에 새 신부를 찾고 있다.
2
51명 참여
cocoboom
5700
2016.11.11
cocoboom
2016.11.11
5700
152
25
[설문조사] 【2ch 막장】누나에게 아이를 낳고 행복해지라고 설득했더니 애를 낳고 방치했다
25
161명 참여
cocoboom
82425
2016.11.10
cocoboom
2016.11.10
82425
151
7
[설문조사] 【2ch 막장】지하철 역에서 미친 여자에게 복수했는데 그 여자가 선로에 떨어져서...
7
63명 참여
cocoboom
11529
2016.11.10
cocoboom
2016.11.10
11529
150
2
[설문조사] 【2ch 막장】큰 며느리가 피해망상이 강해서 곤란하다.
2
34명 참여
cocoboom
5924
2016.11.10
cocoboom
2016.11.10
5924
149
8
[설문조사] 【2ch 막장】막장스런 남편 때문에 고통 받는 부인. 이혼 안하냐고 물어보면 「아이가 있는데」
8
47명 참여
cocoboom
13755
2016.11.10
cocoboom
2016.11.10
13755
148
37
[설문조사] 【2ch 논란】여성이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것은 허용해야 하는가?
37
151명 참여
함장
139530
2016.11.08
함장
2016.11.08
139530
147
[설문조사] 【2ch 막장】미소지니 대화를 여자 앞에서 주고 받는 남자
90명 참여
cocoboom
4755
2016.11.07
cocoboom
2016.11.07
4755
146
[설문조사] 【2ch 막장】이웃집 남자에게 카레를 받았는데 먹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74명 참여
cocoboom
4724
2016.11.07
cocoboom
2016.11.07
4724
145
3
[설문조사] 【2ch 막장】부장의 막내딸이 아버지에게 폭언. 결국 고등학교 들어갈 때 버려졌다.
3
62명 참여
cocoboom
7153
2016.11.06
cocoboom
2016.11.06
7153
144
[설문조사] 【2ch 막장】날 학대한 아버지가 투병 끝에 생환했다. 나는 아버지의 현재 가족을 부숴버렸다.
49명 참여
cocoboom
5073
2016.11.05
cocoboom
2016.11.05
5073
143
3
[설문조사] 다음 중 민폐인 덕후는?
3
17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5838
2016.11.04
작두타는라이츄
2016.11.04
5838
142
18
[설문조사] 【2ch 막장】내 물건을 훔쳐가는 여동생에게 최악으로 복수했다.
18
76명 참여
cocoboom
33279
2016.11.03
cocoboom
2016.11.03
33279
141
1
[설문조사] 【2ch 막장】전처가 일괄로 지불한 양육비를 다시 요구한다. 전처는 3년 만에 1000만엔을 탕진한 여자
1
69명 참여
cocoboom
6749
2016.11.02
cocoboom
2016.11.02
6749
140
2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 만난다고 데이트 중 날 버린 여친. 헤어졌는데 크리스마스에 갑자기 연락해온다.
2
17명 참여
cocoboom
5560
2016.11.01
cocoboom
2016.11.01
5560
139
2
[설문조사] 모카빵 호불호 설문
2
14명 참여
cocoboom
5563
2016.10.30
cocoboom
2016.10.30
5563
138
26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상대에게 개를 맡겼는데 버릇을 고친다고 학대했다. 바로 헤어졌다.
26
103명 참여
cocoboom
75240
2016.10.27
cocoboom
2016.10.27
75240
137
3
[설문조사] 【2ch 막장】치한 당한걸 비웃는 남자를 "밥 쏘고 싶은 아우라"가 나온다고 하며 뜯어먹었다
3
157명 참여
cocoboom
6806
2016.10.25
cocoboom
2016.10.25
6806
136
11
[설문조사] 【2ch 막장】남자친구가 갑자기 내 사마귀를 잡아뜯어 피가 났다. 무서워서 헤어졌다.
11
77명 참여
cocoboom
20048
2016.10.25
cocoboom
2016.10.25
20048
135
5
[설문조사] 다음 라이츄 중 어느쪽이 더 귀여운가요?
5
15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10769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10769
134
3
[설문조사] 막장 배틀 마지막! 당신의 연인감을 골라보아요!
3
9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6256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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