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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2ch 막장】술취해서 다치게 만든 사람이 책임 지겠다고 강요해서 결혼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479
2018.01.26
cocoboom
2018.01.26
3479
706
【2ch 막장】언니부부랑 외출했다가 잠깐 형부랑 걷는데 남친이 나타나 다짜고짜 때렸다
18명 참여
cocoboom
3479
2018.12.22
cocoboom
2018.12.22
3479
705
【2ch 막장】여자친구가 절친이 아이를 낳았는데 아무 선물도 주지 않았다. 왠지 내탓이라는데
21명 참여
cocoboom
3480
2017.10.17
cocoboom
2017.10.17
3480
704
【2ch 막장】독감으로 누워 있는데 남성사원 둘이 집주소를 알아내서 처들어왔다
38명 참여
cocoboom
3483
2018.02.21
cocoboom
2018.02.21
3483
703
【2ch 막장】학창시절 부조리를 일삼던 생활지도 교사가 학생의 만년필을 강탈했다
44명 참여
cocoboom
3483
2020.09.22
cocoboom
2020.09.22
3483
702
【2ch 막장】친구가 엄마의 재혼을 고백했는데, 사실 전부터 알고 있어서 신경쓰지 않았다
23명 참여
cocoboom
3484
2017.09.26
cocoboom
2017.09.26
3484
701
【2ch 막장】친구가 면역력을 기른다며 일부러 바닥에 떨어진 야채를 이유식으로 쓰고 있다.
21명 참여
cocoboom
3486
2017.12.09
cocoboom
2017.12.09
3486
700
【2ch 막장】결혼한 친구가 쓸데없이 내 가정 사정에 참견질한다.
15명 참여
cocoboom
3487
2018.05.19
cocoboom
2018.05.19
3487
699
【2ch 막장】아주버니 부부가 이혼을 했는데 이유는 동서가 몰래 타투를 했기 때문에.
46명 참여
cocoboom
3488
2018.07.04
cocoboom
2018.07.04
3488
698
【2ch 막장】아들 못 낳는걸 내 탓으로 돌리는 고향 노인네들이 짜증난다. 그리고 그 옆에 붙은 여동생도
34명 참여
cocoboom
3490
2017.11.20
cocoboom
2017.11.20
3490
697
【2ch 막장】휴게소에서 쉬는데 젊은 임산부가 다가와 의자 빼달라 요청, 무시했더니 화냈다.
34명 참여
cocoboom
3491
2017.07.07
cocoboom
2017.07.07
3491
696
【2ch 막장】우리 가족이 잡아놓은 자리인데, 뻔뻔한 다른 가족이 멋대로 강탈, 밥을 먹었다.
29명 참여
cocoboom
3492
2017.04.24
cocoboom
2017.04.24
3492
695
[설문조사] 다음 중 가장 짜증나는 친척 유형은? (손자/손녀 입장)
13명 참여
미식가라이츄
3493
2016.08.27
미식가라이츄
2016.08.27
3493
694
【2ch 막장】가족이 반대한 결혼을 강행. 아이가 생겼다고 전하니 "그게 기쁘냐"고 했다.
14명 참여
cocoboom
3493
2018.11.14
cocoboom
2018.11.14
3493
693
【2ch 막장】서른 중반 남동생. 맨날 지고 돈도 없으면서 아직도 프로격투기 선수를 고집한다
26명 참여
cocoboom
3496
2017.06.08
cocoboom
2017.06.08
3496
692
【2ch 막장】여친이 오코노미야키에 마요네즈를 똥모양으로 짜내면서 장난치는걸 보고 식었다.
26명 참여
cocoboom
3496
2017.10.22
cocoboom
2017.10.22
3496
691
【2ch 막장】시누이가 조카에게 알몸 고백을 권유해서 이지메 당하게 만들었다
14명 참여
cocoboom
3497
2019.06.22
cocoboom
2019.06.22
3497
690
【2ch 막장】레스토랑 식사중 벌레가 나와 보상 받았을 뿐인데, 점장의 내연녀로 소문났다.
18명 참여
cocoboom
3498
2018.07.10
cocoboom
2018.07.10
3498
689
【2ch 막장】아빠가 바람펴서 만든 이혹 오빠가 아빠의 치료비를 요구했다
26명 참여
cocoboom
3500
2017.09.06
cocoboom
2017.09.06
3500
688
【2ch 막장】실수로 친구 오토바이를 망가뜨렸더니 마침 새로 살 거라며 오만엔을 요구해왔다.
13명 참여
cocoboom
3500
2018.04.01
cocoboom
2018.04.01
3500
687
【2ch 막장】대학수험이라 남친과 자주 못 만나는데 남친이 "바람 피는거 아니냐"고 비웃었다
29명 참여
cocoboom
3501
2017.07.20
cocoboom
2017.07.20
3501
686
【2ch 막장】모임에서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남자애가 있는데, 나만 따돌린다.
12명 참여
cocoboom
3501
2018.10.10
cocoboom
2018.10.10
3501
685
【2ch 막장】여친이 같은 대학에 가는 줄 알고 멋대로 아파트를 구했다. 난 다른 지역인데
18명 참여
cocoboom
3503
2018.03.15
cocoboom
2018.03.15
3503
684
1
오빠 여친이 오빠 유품 받아가서 옥션에 팔아먹음
1
cocoboom
3508
2017.02.13
cocoboom
2017.02.13
3508
683
【2ch 막장】가족이 모일 때 오빠 약혼녀도 따라왔는데데 밤에 오빠랑 같이 목욕을 하더라
18명 참여
cocoboom
3508
2018.04.07
cocoboom
2018.04.07
3508
682
【2ch 막장】시어머니가 불안한 목소리로 오사카로 와달래서 갔더니 "좋은 며느리 검정"이었다.
15명 참여
cocoboom
3508
2018.12.15
cocoboom
2018.12.15
3508
681
【2ch 막장】다리가 불편한 시어머니를 돌보는데 친구가 세뇌된 노예라고 매도한다.
31명 참여
cocoboom
3511
2017.07.10
cocoboom
2017.07.10
3511
680
【2ch 막장】노안이던 언니가 아들을 고졸 취직시킨 후 회춘했다
19명 참여
cocoboom
3511
2019.05.24
cocoboom
2019.05.24
3511
679
【2ch 막장】술집에서 가족 손님에게 흡연자라고 욕먹어서, 보복으로 음주운전을 신고해줬다.
20명 참여
cocoboom
3512
2018.06.10
cocoboom
2018.06.10
3512
678
【2ch 막장】역주행 사고낸 고교생 부모가 진상. 그 학교 학생을 목격자로 불렀더니 이지메 발생
19명 참여
cocoboom
3513
2017.08.08
cocoboom
2017.08.08
3513
677
【2ch 막장】20년 전 집나간 아버지가 병 걸린 홈리스로 전락. 동료를 보내 문병을 청했다.
31명 참여
cocoboom
3515
2018.08.22
cocoboom
2018.08.22
3515
676
【2ch 막장】초딩들이 화재를 일으켜 도와줬더니 그 초딩들 부모가 나에게 항의했다
16명 참여
cocoboom
3516
2018.04.21
cocoboom
2018.04.21
3516
675
【2ch 막장】조카 중 오빠 쪽이 손해보는 역할. 그래서 세뱃돈을 더 줬더니 여동생이 칼부림
37명 참여
cocoboom
3517
2019.01.17
cocoboom
2019.01.17
3517
674
【2ch 막장】나의 남사친을 빼앗아온 언니가 남친도 빼앗아 가더니 성대하게 몰락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517
2020.10.11
cocoboom
2020.10.11
3517
673
【2ch 막장】영화보고 식사하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슈퍼 반찬 코너로 데려갔다.
12명 참여
cocoboom
3519
2018.08.24
cocoboom
2018.08.24
3519
672
【2ch 막장】고등학교 때 같은 부활동했던 친구와 결혼했더니 친구 그룹이 분쇄됐다
32명 참여
cocoboom
3519
2020.09.21
cocoboom
2020.09.21
3519
671
【2ch 막장】학원의 남성강사 채용방침이 못생긴 남자는 성범죄 일으키니까 잘생긴 남자만 채용하는 것이었다.
7명 참여
함장
3522
2017.02.27
함장
2017.02.27
3522
670
【2ch 막장】남친이랑 식사하고 내가 계산하려는데 남친이 쿠폰만 냈다. 점원이 그걸 비웃었다
25명 참여
cocoboom
3522
2017.10.21
cocoboom
2017.10.21
3522
669
【2CH 막장】시누이가 딸에게 선물한 옷을 입혀서 시댁에 갔다. 왠지 미묘한 표정이었다.
13명 참여
cocoboom
3522
2018.08.22
cocoboom
2018.08.22
3522
668
【2ch 막장】아버지는 짝사랑 마더콘. 할머니한테 무시 당해서 우리들을 이용하려고 했다
40명 참여
cocoboom
3523
2017.08.27
cocoboom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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