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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2ch 막장】지인을 뺑소니한 차량의 일가가 붕괴. 지인은 그걸로 피해망상에 시달린다
25명 참여
cocoboom
3656
2018.09.12
cocoboom
2018.09.12
3656
746
【2ch 막장】전여친이 내 애를 키우고 있던게 발각되어 이혼 당했다
31명 참여
cocoboom
4325
2018.09.09
cocoboom
2018.09.09
4325
745
【2ch 막장】12살 연상의 이복오빠와 한 방을 쓴다 했더니 선생님들이 성희롱을 걱정해왔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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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
2018.09.06
cocoboom
2018.09.06
3596
744
【2ch 막장】여친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자꾸 술자리에 불려나가서 취해서 돌아온다.
14명 참여
cocoboom
4158
2018.09.04
cocoboom
2018.09.04
4158
743
【2ch 막장】블랙기업에서 일하다가 박봉이라 밤일을 시작했는데 이쪽이 더 편하다.
22명 참여
cocoboom
3577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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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3577
742
【2ch 막장】우울증 때문에 부모님한테 얹혀 살고 있는데, 언니 부부가 쫓아내려고 한다.
20명 참여
cocoboom
3678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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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3678
741
【2ch 막장】사촌언니가 입양 보냈던 자기 친오빠하고 연애 중. 결혼도 하겠다고 한다.
15명 참여
cocoboom
4076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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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4076
740
【2ch 막장】동서의 성격이 싫어서 무시하고 있었더니, 송이버섯 선물을 받지 못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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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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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3419
739
【2ch 막장】남친이 있는데 파견사원이 작업 걸어와서 차버렸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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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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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3255
738
【2ch 막장】사촌오빠가 오타쿠 교류모임에 나가면서 착실해졌다. 아직 니트지만
20명 참여
cocoboom
3369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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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3369
737
【2ch 막장】아내가 유흥비 때문에 빚을 져서 50만엔을 빼갔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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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2
2018.08.26
cocoboom
2018.08.26
3882
736
【2ch 막장】아버지하고 같이 여행하면, 휴게소에서 텐트를 쳐서 곤란하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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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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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3351
735
【2ch 막장】영화보고 식사하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슈퍼 반찬 코너로 데려갔다.
12명 참여
cocoboom
3468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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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3468
734
【2CH 막장】시누이가 딸에게 선물한 옷을 입혀서 시댁에 갔다. 왠지 미묘한 표정이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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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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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3470
733
【2ch 막장】20년 전 집나간 아버지가 병 걸린 홈리스로 전락. 동료를 보내 문병을 청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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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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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3460
732
【2ch 막장】엄마가 필요도 없는 레토르트 식품을 자꾸 보내서 괴롭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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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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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3404
731
【2ch 막장】불임인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 재구축 조건은 숨겨둔 내 아이를 입양하는 거였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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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8
2018.08.19
cocoboom
2018.08.19
5148
730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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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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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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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ch 막장】친정에 가면 남편하고 아버지가 나를 귀신아내라고 놀려댄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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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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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3392
728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홋카이도 출장 갔는데, 선배는 계획도 없이 빈정거리기만 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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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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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3410
727
【2ch 막장】남편이 테니스로 전국대회까지 진출했던걸 말하지 않아 화났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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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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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3291
726
【2ch 막장】남동생 가족이 올 예정이었는데, 엄마가 내가 감기걸린 걸 핑계로 거절하려 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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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6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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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4626
725
【2ch 막장】내가 유산했는데, 남편 사촌의 아내가 비싼 선물로 보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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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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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3609
724
【2ch 막장】공연장에서 친구가 화장실 가길래 따라갔다. 우리 짐은 그대로 내버려둔채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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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
2018.08.10
cocoboom
2018.08.10
3515
723
【2ch 막장】외출하고왔더니 남편이 홈파티를 열었다. 친구가 냉장고가 더럽다고 청소도 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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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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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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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2ch 막장】알바하던 곳에서 남자친구가 생겼지만 스토커 징후를 보여 도망쳤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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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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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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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ch 막장】남편이 아끼던 컵은이 전여친의 유품, 딸의 이름은 그 여자 이름을 따온 것이었다.
6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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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2018.08.07
cocoboom
2018.08.07
3582
720
【2ch 막장】트위터로 딸의 등교거부를 상담하는 글에 달린 댓글이 "학교는 상관없어" 뿐이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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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8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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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4078
719
【2ch 막장】오빠 부부가 초3인 조카몬을 우리집에 떠넘겨서 곤란하다. 나도 결혼예정인데.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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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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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3356
718
【2ch 막장】남편이 포인트 카드를 주길래 써버렸더니 화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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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
2018.08.04
cocoboom
2018.08.04
3536
717
【2ch 막장】임신하고 나서 시어머니가 도와주겠다는걸 거절하느라 피곤하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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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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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3390
716
【2ch 막장】여동생이 유산해서 포엠쓰는걸 무시했더니, 엄마한테 욕먹었다.
12명 참여
cocoboom
3482
2018.08.02
cocoboom
2018.08.02
3482
715
【2ch 막장】시부모의 원조로 불임치료를 시작했는데, 사실 동서의 불임치료비를 뺏은 거였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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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2018.08.01
cocoboom
2018.08.01
3497
714
【2ch 막장】다쳐서 입원했는데, 아내가 친정으로 돌아가고 처가살이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23명 참여
cocoboom
3296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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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3296
713
【2ch 막장】남편의 시한부 선고 후 사촌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신부가 내게 부케를 던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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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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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3366
712
【2ch 막장】중학교 동창생 A코가 SNS에서 불륜담을 떠들고 있길래 동창들에게 폭로해줬다.
13명 참여
cocoboom
3556
2018.07.28
cocoboom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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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ch 막장】아내는 언제나 웃는 얼굴. 거기에 화를 냈더니 태도가 180도 바뀌고 말았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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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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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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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ch 막장】개호사 일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언니네 시댁이 노인요양을 도우라고 강요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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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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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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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2ch 막장】남편이 방재용품을 사겠다며 비싸고 화려한 물건만 샀다. 왜 이런 것만 사온 걸까.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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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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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2ch 막장】남친이 교통사고 당하고 아프지도 않은데 보험금을 수십만이나 타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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