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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ch 막장】물장사 출신인 동기여사원이 노래방에서 잘 노는 걸로 어필해 프로젝트를 따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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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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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3872
426
【2ch 막장】이자카야에 밤 11시에 초등학생을 데려오는 가족이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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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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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3575
425
【2ch 막장】고아원 아이에게 쳐맞았지만 "저쪽 애는 불쌍한 애니 참아라"라는 말을 들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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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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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4541
424
1
【2ch 막장】새로 입사한 사람의 집에서 환영파티를 하자고 해도 거절한다. 사회성이 없는듯.
1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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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6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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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4326
423
【2ch 막장】장인이 인맥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억지로 신년 파티에 부르는게 괴롭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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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9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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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3829
422
【2ch 막장】사촌남동생에게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 사건을 알려줘서 사이코패스 취급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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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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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4068
421
【2ch 막장】남자 후배가 여자 후배를 등쳐먹고 버렸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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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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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3928
420
【2ch 막장】오빠 부부가 아이가 어려서 내 결혼식에 결석하려 했더니, 부모님이 참석시켰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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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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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3903
419
【2ch 막장】작가지망생 여친과 10년 정도 사귀다 이별하려고 하니 나쁜 놈 취급이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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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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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3877
418
【2ch 막장】우리 아들이 조카딸의 가방을 빼앗고 장난치다 그 가방에서 생리용품이 쏟아졌다
18명 참여
cocoboom
4087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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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4087
417
【2ch 막장】시어머니가 불안한 목소리로 오사카로 와달래서 갔더니 "좋은 며느리 검정"이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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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8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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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3808
416
【2ch 막장】오빠가 아는 여자 후배가 따라다닌다고 투덜대는데, 사실 바람 피우는 것 같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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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7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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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3607
415
【2ch 막장】정신과 진료를 받던 약혼자에게 우울증을 고백 받았는데 왠지 속은 것 같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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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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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3907
414
【2ch 막장】남편에게 10살 어린 여고생 고모가 있다. 고모라고 부르면 경기를 일으킨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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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5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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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3655
413
【2ch 막장】남편이 저녁만 되면 연락도 없이 부하를 데리고 처들어와서 민폐다
20명 참여
cocoboom
3496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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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3496
412
【2ch 막장】언니부부랑 외출했다가 잠깐 형부랑 걷는데 남친이 나타나 다짜고짜 때렸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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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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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3757
411
【2ch 막장】시누이가 내가 없는 동안 내 속옷을 빌려가 입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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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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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3540
410
【2ch 막장】아내가 카레를 너무 만든다. 매달 마지막 주는 월수금 내내 먹는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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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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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3644
409
【2ch 막장】동급생의 부모가 "우리 애는 공부만 잘해서 친구가 없다고" 한탄하고 다닌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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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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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3719
408
【2ch 막장】아이들 아르바이트 월급을 모아서 관리해주고 있었는데, 독친이라고 절연당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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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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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3946
407
【2ch 막장】취미가 호텔에 숙박하는 것인데, 올케가 질투하는지 시비를 건다.
22명 참여
cocoboom
3655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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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3655
406
【2ch 막장】친척모임에서 남편의 사촌 가족이 난장판을 만들었다. 사촌결혼한 녀석들 주제에
9명 참여
cocoboom
3645
2018.12.28
cocoboom
2018.12.28
3645
405
【2ch 막장】보육원 주차장에서 차안에서 키스하고 있는 커플 발견. 애들 교육상 좋지 않다.
18명 참여
cocoboom
3965
2018.12.30
cocoboom
2018.12.30
3965
404
【2ch 막장】30대 니트 오타쿠 오빠가 갑자기 촌스런 20대 여자를 애인이라고 데려왔다.
30명 참여
cocoboom
5881
2019.01.01
cocoboom
2019.01.01
5881
403
【2ch 막장】장애아를 돌보는 자원봉사 현장에 자기 애를 데려와 민페끼친 여자가 있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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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
2019.01.01
cocoboom
2019.01.01
4021
402
【2ch 막장】남편이 덜렁거리는 B형남자처럼 굴어서 그렇다고 말했더니 미움 받았다.
19명 참여
cocoboom
3486
2019.01.06
cocoboom
2019.01.06
3486
401
【2ch 막장】임신에 성공해서 시댁에 보고했는데 불임치료받던 동서가 토라졌다.
20명 참여
cocoboom
3985
2019.01.06
cocoboom
2019.01.06
3985
400
【2ch 막장】공연장 알바하는데 못된 지방아이돌들이 욕을 퍼부었다. 나 스폰서 딸인데.
32명 참여
cocoboom
3802
2019.01.08
cocoboom
2019.01.08
3802
399
【2ch 막장】가게에서 도둑질한 소년이 도망치다 차에 치어 죽었다. 부모가 가게를 원망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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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9
2019.01.10
cocoboom
2019.01.10
5019
398
【2ch 막장】남자친구가 동정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놀린다.
15명 참여
cocoboom
4098
2019.01.12
cocoboom
2019.01.12
4098
397
【2ch 막장】사촌여동생이 이웃집 개를 괴롭히다 물린 결과 우리집까지 따돌림 당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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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1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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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3461
396
【2ch 막장】맞은편 빈집에서 사람이 죽었다. 유족들이 "빨리 대응해줬어야"하고 원망해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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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2019.01.15
cocoboom
2019.01.15
3414
395
【2ch 막장】남동생네 반 전체가 외국인 여학생을 이지메하고 있었다고, 새로온 선생님이 폭로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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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1
2019.01.17
cocoboom
2019.01.17
4251
394
【2ch 막장】조카 중 오빠 쪽이 손해보는 역할. 그래서 세뱃돈을 더 줬더니 여동생이 칼부림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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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
2019.01.17
cocoboom
2019.01.17
3764
393
【2ch 막장】남편이 친구네 아파트에서 반값으로 살자는 제안을 받았다. 거부했더니 이혼위협.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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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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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3319
392
【2ch 막장】시누이가 대리모를 부탁해서 거절했더니 10년 넘게 원한을 사고 말았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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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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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4104
391
【2ch 막장】친구가 인스타그램에 내 집을 자기 집처럼 올리고 잇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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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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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3460
390
【2ch 막장】직장에서 똥지리고 퇴사한 여직원이 내가 똥을 지렸다는 헛소문을 유포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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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0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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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6350
389
1
【2ch 막장】친구를 대신해서 가업을 관리하던 중년이 결혼을 강요.
1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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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9
2019.01.24
cocoboom
2019.01.24
4139
388
【2ch 막장】아빠가 엄마를 떄리는게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플레이였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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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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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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