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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1 학예회 때 신나게 노래불렀다고, 아직도 상급생들이 장애인이라고 놀린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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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5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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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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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2ch 막장】동내 자치회에서 이웃부인이 이상할 정도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온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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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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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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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2ch 막장】건덕후 여사원에게 건담 전편 DVD를 빌려보는데 아내가 그만두라고 한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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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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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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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2ch 막장】모두에게 미움 받으면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믿던 여사원이 진실을 알아버렸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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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5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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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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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ch 막장】남친이 전여친의 추억이 있다는 이유로 방에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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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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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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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2ch 막장】스마트폰 하면서 자전거 타던 여자에게 부딪쳤는데, 동네에서 따돌림 당하게 됐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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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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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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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2ch 막장】짝사랑하던 남자선배가 여사친과 동거 중이었다. 그 여사친도 남친이 있는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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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6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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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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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2ch 막장】초딩 때 반 아이들 전원에게 발렌타인 초콜렛을 주는 애가 있었는데, 나만 못받았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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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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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2ch 막장】몇년전 친구들 사이에서 절교 당한 친구가 자살, 그 모친에게 원망을 받았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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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4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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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2ch 막장】전남친이 2년 만에 연락해 "내 결혼식에 참석해 오해를 풀어줘"라고 사정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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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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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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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2ch 막장】직장에서 상사에게 야구 싫어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지방으로 좌천당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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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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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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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2ch 막장】조카딸이 시집간 집에서 노예 취급을 받고 있지만, 자업자득이라 무시하고 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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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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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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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2ch 막장】임신휴가 들어가는 동료가 쓰다남은 생리용품을 선물해왔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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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7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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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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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2ch 막장】혼자 핫케잌 만들어서 브런치를 먹는데, 아내가 왜 혼자 먹냐고 바가지를 긁었다
5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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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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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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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ch 막장】여친이 같은 대학에 가는 줄 알고 멋대로 아파트를 구했다. 난 다른 지역인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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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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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2ch 막장】비자금을 모아 프랑스에 갈 수 있게 됐는데, 남편은 비자금을 모았냐고 화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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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3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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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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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ch 막장】28세 딸리 53세 아저씨랑 결혼했다 남편이 병들자 도망쳐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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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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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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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ch 막장】옆반 여교사가 인기만점 미남교사랑 임신결혼. 왕따로 등교거부하던 주제에 잘도.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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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5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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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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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2ch 막장】남편이 여사친이랑 너무 친해서 야동을 돌려볼 정도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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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3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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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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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2ch 막장】여친 어머니 권유로 동거 시작한 결과 여친에게 집안일 떠맡기다 절교 당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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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9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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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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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1
【2ch 막장】친구가 동거하던 남친을 칼로 찌르고 체포. 남친이 스포충이라서
1
6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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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5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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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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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ch 막장】슈퍼에서 계산하자마자 먹었다고 차였다. 점원한테 반말한 것도 욕먹었다.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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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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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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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2ch 막장】남동생이 독친에게 도망치는걸 도와주고, 다시 잡혀가게 만들고 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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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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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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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ch 막장】홀어머니가 독친이라 절연했는데, 여친은 그 홀어머니가 만나고 싶다고 한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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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9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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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2ch 막장】어머니가 가정교사 일을 하는데 가르치는 수준이 엉망. 내가 훈수하니 화낸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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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9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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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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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ch 막장】새로 새운 집에 친구를 초대했는데 스트리트뷰로 찾아오다 늦어서 빈정 상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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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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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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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2ch 막장】여친하고 카페에 들렀는데 "임신한 여성을 일하게 하다니 구박"하는 거라고 불평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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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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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3901
600
【2ch 막장】괴롭힘 당하던 상급생을 도와줬는데, 어머니가 화를 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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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7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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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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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ch 막장】모임에서 육아 푸념하던 친구가 다른 친구 가족의 자폐증을 건드려 모임이 붕괴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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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7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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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4577
598
【2ch 막장】실수로 친구 오토바이를 망가뜨렸더니 마침 새로 살 거라며 오만엔을 요구해왔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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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1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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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3751
597
【2ch 막장】남친이 지인에게 "콩 주제에 여친 생겼다"는 말 들은 이후, 남친이 콩으로 보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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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2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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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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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ch 뉴스】여배우가 추억의 타월을 가지고 나왔는데 진행자가 더럽다고 매도해서 울린 사건
5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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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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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5712
595
【2ch 막장】치킨에 소스가 안 와서 그것만 다시 배달시켰다. 남편이 "악성 클레이머"라고 비난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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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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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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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2ch 막장】가족이 모일 때 오빠 약혼녀도 따라왔는데데 밤에 오빠랑 같이 목욕을 하더라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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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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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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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2ch 막장】전남편이 일방적으로 연락차단. 현 남편은 "그쪽 아내가 싫어하니 어쩔 수 없다"고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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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3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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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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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2ch 막장】보험 가입이 안 돼서 어쩔 수 없이 집안에서 수술비를 빌렸더니 사촌이 편애라고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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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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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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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2ch 막장】어머니가 돌보던 방치아가 우리집 햄스터를 훔쳐다 팔았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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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9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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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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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2ch 막장】동료가 많이 신세를 졌던 점장 송별회에 오지 않는다. 회식에는 오는 주제에.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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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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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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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ch 막장】친구가 상담해줘도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기피했더니 다른 친구에게 경멸받았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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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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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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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ch 막장】조카딸이 학자금 대출 보증인이 돼달라 요청해서 곤란. 왜 나한테 부탁하지?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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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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