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system ntx
MENU
이슈
신작
애니
게임
만화
라노벨
영화
소설
뉴스
정보
사건사고
과학
연예
만화
게임
스포츠
자유토론·설문조사
자유토론
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세계
역사
문화
게임
올림픽
한국
리뷰
게임
애니
영화
소설
만화
음식
여행
스포츠
이벤트
전자제품
기타
업로드
창작
메모
그리기
글쓰기
설정
창작만화
창작
일반
신청
건의
강좌
정보
위키
NTX WIKI
위키게시판
위키 신고
위키테이블
NTX WIKI 최근갱신
NTX WIKI 항목일람
NTX WIKI 검색하기
커뮤니티
자유
포인트 베팅(베타)
아이콘샵
모양
동물
식물
음식
인물
아이콘 장터
모양
동물
식물
음식
인물
운세제비
링크
이웃
뉴스사이트
무료소재집
채팅서비스
한줄
채팅
SNS
운영
알림
이용안내
문제안내
업데이트
해명
개발
그누보드
보존
게임
게임
LOL
확밀아
WOT
던파
리듬게임
이슈
신작
뉴스
자유토론·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리뷰
업로드
창작
메모
그리기
글쓰기
설정
창작만화
창작
위키
NTX WIKI
위키게시판
위키 신고
위키테이블
NTX WIKI 최근갱신
NTX WIKI 항목일람
NTX WIKI 검색하기
커뮤니티
자유
포인트 베팅(베타)
아이콘샵
아이콘 장터
운세제비
링크
한줄
채팅
SNS
운영
알림
해명
개발
보존
게임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47
【2ch 막장】지인을 뺑소니한 차량의 일가가 붕괴. 지인은 그걸로 피해망상에 시달린다
26명 참여
cocoboom
3990
2018.09.12
cocoboom
2018.09.12
3990
746
【2ch 막장】전여친이 내 애를 키우고 있던게 발각되어 이혼 당했다
31명 참여
cocoboom
4620
2018.09.09
cocoboom
2018.09.09
4620
745
【2ch 막장】12살 연상의 이복오빠와 한 방을 쓴다 했더니 선생님들이 성희롱을 걱정해왔다.
22명 참여
cocoboom
3850
2018.09.06
cocoboom
2018.09.06
3850
744
【2ch 막장】여친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자꾸 술자리에 불려나가서 취해서 돌아온다.
15명 참여
cocoboom
4508
2018.09.04
cocoboom
2018.09.04
4508
743
【2ch 막장】블랙기업에서 일하다가 박봉이라 밤일을 시작했는데 이쪽이 더 편하다.
22명 참여
cocoboom
3843
2018.09.02
cocoboom
2018.09.02
3843
742
【2ch 막장】우울증 때문에 부모님한테 얹혀 살고 있는데, 언니 부부가 쫓아내려고 한다.
21명 참여
cocoboom
3947
2018.09.01
cocoboom
2018.09.01
3947
741
【2ch 막장】사촌언니가 입양 보냈던 자기 친오빠하고 연애 중. 결혼도 하겠다고 한다.
16명 참여
cocoboom
4401
2018.08.31
cocoboom
2018.08.31
4401
740
【2ch 막장】동서의 성격이 싫어서 무시하고 있었더니, 송이버섯 선물을 받지 못했다.
16명 참여
cocoboom
3674
2018.08.31
cocoboom
2018.08.31
3674
739
【2ch 막장】남친이 있는데 파견사원이 작업 걸어와서 차버렸다.
15명 참여
cocoboom
3495
2018.08.29
cocoboom
2018.08.29
3495
738
【2ch 막장】사촌오빠가 오타쿠 교류모임에 나가면서 착실해졌다. 아직 니트지만
22명 참여
cocoboom
3614
2018.08.28
cocoboom
2018.08.28
3614
737
【2ch 막장】아내가 유흥비 때문에 빚을 져서 50만엔을 빼갔다.
21명 참여
cocoboom
4132
2018.08.26
cocoboom
2018.08.26
4132
736
【2ch 막장】아버지하고 같이 여행하면, 휴게소에서 텐트를 쳐서 곤란하다.
10명 참여
cocoboom
3596
2018.08.25
cocoboom
2018.08.25
3596
735
【2ch 막장】영화보고 식사하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슈퍼 반찬 코너로 데려갔다.
12명 참여
cocoboom
3763
2018.08.24
cocoboom
2018.08.24
3763
734
【2CH 막장】시누이가 딸에게 선물한 옷을 입혀서 시댁에 갔다. 왠지 미묘한 표정이었다.
13명 참여
cocoboom
3718
2018.08.22
cocoboom
2018.08.22
3718
733
【2ch 막장】20년 전 집나간 아버지가 병 걸린 홈리스로 전락. 동료를 보내 문병을 청했다.
33명 참여
cocoboom
3723
2018.08.22
cocoboom
2018.08.22
3723
732
【2ch 막장】엄마가 필요도 없는 레토르트 식품을 자꾸 보내서 괴롭다.
11명 참여
cocoboom
3645
2018.08.20
cocoboom
2018.08.20
3645
731
【2ch 막장】불임인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 재구축 조건은 숨겨둔 내 아이를 입양하는 거였다.
39명 참여
cocoboom
5504
2018.08.19
cocoboom
2018.08.19
5504
730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7명 참여
cocoboom
3493
2018.08.18
cocoboom
2018.08.18
3493
729
【2ch 막장】친정에 가면 남편하고 아버지가 나를 귀신아내라고 놀려댄다.
16명 참여
cocoboom
3628
2018.08.16
cocoboom
2018.08.16
3628
728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홋카이도 출장 갔는데, 선배는 계획도 없이 빈정거리기만 했다
35명 참여
cocoboom
3649
2018.08.15
cocoboom
2018.08.15
3649
727
【2ch 막장】남편이 테니스로 전국대회까지 진출했던걸 말하지 않아 화났다.
21명 참여
cocoboom
3559
2018.08.13
cocoboom
2018.08.13
3559
726
【2ch 막장】남동생 가족이 올 예정이었는데, 엄마가 내가 감기걸린 걸 핑계로 거절하려 했다.
21명 참여
cocoboom
4903
2018.08.12
cocoboom
2018.08.12
4903
725
【2ch 막장】내가 유산했는데, 남편 사촌의 아내가 비싼 선물로 보냈다.
27명 참여
cocoboom
3885
2018.08.11
cocoboom
2018.08.11
3885
724
【2ch 막장】공연장에서 친구가 화장실 가길래 따라갔다. 우리 짐은 그대로 내버려둔채
27명 참여
cocoboom
3753
2018.08.10
cocoboom
2018.08.10
3753
723
【2ch 막장】외출하고왔더니 남편이 홈파티를 열었다. 친구가 냉장고가 더럽다고 청소도 했다.
20명 참여
cocoboom
3841
2018.08.09
cocoboom
2018.08.09
3841
722
【2ch 막장】알바하던 곳에서 남자친구가 생겼지만 스토커 징후를 보여 도망쳤다
17명 참여
cocoboom
3745
2018.08.08
cocoboom
2018.08.08
3745
721
【2ch 막장】남편이 아끼던 컵은이 전여친의 유품, 딸의 이름은 그 여자 이름을 따온 것이었다.
67명 참여
cocoboom
3844
2018.08.07
cocoboom
2018.08.07
3844
720
【2ch 막장】트위터로 딸의 등교거부를 상담하는 글에 달린 댓글이 "학교는 상관없어" 뿐이다
13명 참여
cocoboom
4384
2018.08.06
cocoboom
2018.08.06
4384
719
【2ch 막장】오빠 부부가 초3인 조카몬을 우리집에 떠넘겨서 곤란하다. 나도 결혼예정인데.
15명 참여
cocoboom
3600
2018.08.05
cocoboom
2018.08.05
3600
718
【2ch 막장】남편이 포인트 카드를 주길래 써버렸더니 화냈다.
37명 참여
cocoboom
3826
2018.08.04
cocoboom
2018.08.04
3826
717
【2ch 막장】임신하고 나서 시어머니가 도와주겠다는걸 거절하느라 피곤하다.
13명 참여
cocoboom
3638
2018.08.03
cocoboom
2018.08.03
3638
716
【2ch 막장】여동생이 유산해서 포엠쓰는걸 무시했더니, 엄마한테 욕먹었다.
12명 참여
cocoboom
3746
2018.08.02
cocoboom
2018.08.02
3746
715
【2ch 막장】시부모의 원조로 불임치료를 시작했는데, 사실 동서의 불임치료비를 뺏은 거였다
29명 참여
cocoboom
3797
2018.08.01
cocoboom
2018.08.01
3797
714
【2ch 막장】다쳐서 입원했는데, 아내가 친정으로 돌아가고 처가살이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23명 참여
cocoboom
3560
2018.07.31
cocoboom
2018.07.31
3560
713
【2ch 막장】남편의 시한부 선고 후 사촌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신부가 내게 부케를 던졌다.
18명 참여
cocoboom
3604
2018.07.29
cocoboom
2018.07.29
3604
712
【2ch 막장】중학교 동창생 A코가 SNS에서 불륜담을 떠들고 있길래 동창들에게 폭로해줬다.
14명 참여
cocoboom
3828
2018.07.28
cocoboom
2018.07.28
3828
711
【2ch 막장】아내는 언제나 웃는 얼굴. 거기에 화를 냈더니 태도가 180도 바뀌고 말았다.
31명 참여
cocoboom
3744
2018.07.27
cocoboom
2018.07.27
3744
710
【2ch 막장】개호사 일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언니네 시댁이 노인요양을 도우라고 강요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576
2018.07.26
cocoboom
2018.07.26
3576
709
【2ch 막장】남편이 방재용품을 사겠다며 비싸고 화려한 물건만 샀다. 왜 이런 것만 사온 걸까.
23명 참여
cocoboom
3778
2018.07.25
cocoboom
2018.07.25
3778
708
【2ch 막장】남친이 교통사고 당하고 아프지도 않은데 보험금을 수십만이나 타냈다.
20명 참여
cocoboom
3431
2018.07.24
cocoboom
2018.07.24
3431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Login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신작
뉴스
자유토론·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리뷰
업로드
+
Posts
오랜만입니다. 추석 명절 연…
Re: 트럼프카드 뒷면
Re: 강한 여성, 왜곡된 …
Re: 미리 추석데스네
+
Comments
royal
maine coon and …
qweeqw
https://voipjet…
State
현재 접속자
563 명
오늘 방문자
1,486 명
어제 방문자
3,503 명
최대 방문자
13,170 명
전체 방문자
2,642,39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