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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2ch 막장】써클 친구가 나의 남친한테 고백. 사귀는건 알지만 안 하면 후회될까봐 했다고.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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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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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3717
546
【2ch 막장】라면 가게에서 내 밥만 제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들이 화내는 동안 나는 그냥 처묵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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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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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3717
545
【2ch 막장】유산 받고 애를 잔뜩 낳아 탕진한 고모가 재분배를 요구해왔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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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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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3717
544
【2ch 막장】27살까지 히키코모리던 녀석이 그냥 쳐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사회복귀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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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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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3717
543
1
【2ch 막장】혼자 넘어져서 다친 폭력남을, 상냥한 아이가 동정했다
1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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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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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3720
542
【2ch 막장】시골 여자동창들이 시집살이를 원망하면서도 "참을 수밖에 없다"길래 비웃어 줬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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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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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3721
541
【2ch 막장】할머니가 만든 떡을 지인들에게 나눠줬는데 전문점 떡세트를 답례로 받아 찜찜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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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5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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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3725
540
【2ch 막장】나와 오빠는 혈연없는 남매. 오빠 여친이 그것을 문제삼고 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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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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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3726
539
【2ch 막장】학생 때 인싸녀였던 내가 왕따 당하던 아이를 도와줬는데, 졸업 후 신분 역전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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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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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3730
538
【2ch 막장】시아버지가 시어머니 요리가 맛없어서 우울증. 내가 해주는건 잘 먹어서 불륜 소문.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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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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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3732
537
【2ch 막장】직장에서 DQN 행위를 자랑하다 피해 여성에게 칼침 맞은 후배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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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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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3733
536
[설문조사] 국제 핫이슈 브렉시트 사태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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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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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3736
535
【2ch 막장】역 앞에 어느 가족이 이사, 그런데 쓰레기 수집소 위치를 놓고 싸우다가 역까지 말려들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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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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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3736
534
【2ch 막장】컵라면 먹는데 누나가 찾아와 "기혼자가 컵라면 먹지마. 아내도 비상식" 이라 모욕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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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0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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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3740
533
【2ch 막장】애인이 종교권유 팜플렛의 이상한 이야기에 감동했다.
4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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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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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3742
532
【2ch 막장】나는 동성애자인데 올케는 브라콘인걸 숨기려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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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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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3743
531
【2ch 막장】전여친이 헤어지기 전에 임신했어고 헤어진 뒤 몰래 낙태했다고 고백해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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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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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3744
530
【2ch 막장】아버지는 가정폭력하는 도박광이었지만 나는 그걸 완전히 잊고 있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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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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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3746
529
【2ch 막장】시어머니의 딸이 되고 싶어서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싫진 않지만...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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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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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3749
528
【2ch 막장】임신에 성공해서 시댁에 보고했는데 불임치료받던 동서가 토라졌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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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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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3749
527
【2c 막장】아침에 눈을 떴는데 남친이 등돌리고 젖꼭지 털을 뽑고 있어서 헤어졌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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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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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3752
526
【2ch 막장】아직도 졸업학점을 못 딴 친구가 내 노트를 빼앗고 학습보조를 강요한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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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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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3754
525
【2ch 막장】15년지기 베프가 불행하게 급사. 알고보니 그녀와 남편은 불륜커플이었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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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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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3755
524
1
【2ch 막장】아내가 아버지가 남긴 보험금에 손을 대려고 했다. 자기 학자금 대출 때문에
1
22명 참여
cocoboom
3756
2019.09.09
cocoboom
2019.09.09
3756
523
【2ch 막장】알바하는데 사장이 주 2회 1시간에 1만엔짜리 마사지를 부탁한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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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9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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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3759
522
【2ch 막장】동서가 아이를 사산해서 공양 법회를 하는데, 임신 8개월된 나도 불려가게 됐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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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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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3762
521
【2ch 막장】부모님께 드린 식비가 결혼자금으로 저축돼 있을 거라고 생각한 여자가 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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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
2020.11.12
cocoboom
2020.11.12
3762
520
【2ch 막장】사촌남동생에게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 사건을 알려줘서 사이코패스 취급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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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2018.12.09
cocoboom
2018.12.09
3763
519
【2ch 막장】학교에서 어떤 여자가 커피만 마시면 쫓아와 보리차를 강요한다
24명 참여
cocoboom
3764
2017.07.21
cocoboom
2017.07.21
3764
518
1
【2ch 막장】친구를 대신해서 가업을 관리하던 중년이 결혼을 강요.
1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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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5
2019.01.24
cocoboom
2019.01.24
3765
517
【2ch 막장】시부모님이 자꾸 귀엽다고 해서 부담스럽다. 부모님한테도 들은 적 없는데
19명 참여
cocoboom
3766
2018.01.20
cocoboom
2018.01.20
3766
516
【2ch 막장】남친에게 생활비를 빌렸는데 그이 어머니가 "그럴 바엔 학교 관두고 결혼해"라고 매도
36명 참여
cocoboom
3770
2017.04.19
cocoboom
2017.04.19
3770
515
【2ch 막장】미치광이 오타쿠에게 공격 받았더니 아버지가 달려와서 죽도록 패줬다
26명 참여
cocoboom
3770
2017.07.04
cocoboom
2017.07.04
3770
514
【2ch 막장】맞벌이라 아들에게 카레만 먹였다. 그 결과 아들이 카레만 먹게 됐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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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2019.01.27
cocoboom
2019.01.27
3770
513
【2ch 막장】치킨에 소스가 안 와서 그것만 다시 배달시켰다. 남편이 "악성 클레이머"라고 비난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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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2018.04.05
cocoboom
2018.04.05
3771
512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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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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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3772
511
【2ch 막장】회사에서 출장갈 때 경비를 받는데 아내가 내놓으라고 화낸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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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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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3774
510
【2ch 막장】딸과 귀가중 노출광을 만나 쫓아버렸다./나의 사촌언니는 노출광을 고자로 만들었다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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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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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3774
509
【2ch 막장】죽은 여자친구의 불륜이 트라우마라던 남자. 사실은 남자가 지어낸 얘기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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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2017.11.18
cocoboom
2017.11.18
3776
508
【2ch 막장】3살 조카가 초등학생인 아들의 생일잔치를 망쳤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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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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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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