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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ch 막장】블랙기업에서 일하다가 박봉이라 밤일을 시작했는데 이쪽이 더 편하다.
22명 참여
cocoboom
3847
2018.09.02
cocoboom
2018.09.02
3847
586
【2ch 막장】나는 동인녀. 사촌여동생이 실존인물로 만화 그려달랬는데 모델이 그 학교 일진들
30명 참여
cocoboom
3848
2017.07.14
cocoboom
2017.07.14
3848
585
【2ch 막장】수수하던 친구가 갸루가 됐다. 그건 좋지만 얌전한 애를 무시하게 됐다
20명 참여
cocoboom
3848
2018.01.12
cocoboom
2018.01.12
3848
584
【2ch 막장】여친이 데이트 중에 만난 두 아기를 차별했다. 이유는 한쪽이 못생겼다고
19명 참여
cocoboom
3848
2018.01.13
cocoboom
2018.01.13
3848
583
【2ch 막장】정신과 진료를 받던 약혼자에게 우울증을 고백 받았는데 왠지 속은 것 같다
15명 참여
cocoboom
3848
2018.12.18
cocoboom
2018.12.18
3848
582
[설문조사] 본격 막장 배틀!!! 64평 전세 vs 32평 자기 집!
12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3850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3850
581
【2ch 막장】이혼한 큰동서가 우울증에 걸린 척 하면서 자폐증 조카를 버렸다고 고백했다
39명 참여
cocoboom
3852
2017.12.07
cocoboom
2017.12.07
3852
580
【2ch 막장】자해습관이 있는 여자친구의 리스트 컷 상처를 핥았던 적이 있다.
38명 참여
cocoboom
3852
2020.02.22
cocoboom
2020.02.22
3852
579
【2ch 막장】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누나를 자꾸 욕해서 결국 누나가 도망갔다.
34명 참여
cocoboom
3853
2018.05.02
cocoboom
2018.05.02
3853
578
【2ch 막장】매달 회식비를 4만원이나 뜯어가는 대학 인맥질 풍조가 너무 짜증난다
18명 참여
cocoboom
3854
2017.02.08
cocoboom
2017.02.08
3854
577
【2ch 막장】12살 연상의 이복오빠와 한 방을 쓴다 했더니 선생님들이 성희롱을 걱정해왔다.
22명 참여
cocoboom
3854
2018.09.06
cocoboom
2018.09.06
3854
576
【2ch 막장】오빠 부부가 아이가 어려서 내 결혼식에 결석하려 했더니, 부모님이 참석시켰다.
20명 참여
cocoboom
3857
2018.12.11
cocoboom
2018.12.11
3857
575
【2ch 막장】남편이 런닝에 모든걸 쏟으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
58명 참여
cocoboom
3859
2017.01.14
cocoboom
2017.01.14
3859
574
【2ch 막장】동거할 시댁에 시누이이 매너가 최악. 식사 중 씹던 걸 입 열어서 보여주길 반복
25명 참여
cocoboom
3859
2017.06.30
cocoboom
2017.06.30
3859
573
[설문조사] 짜장과 짬뽕 둘 다 당길 떄 어떻게 하시나요?
8명 참여
미식가라이츄
3861
2016.10.15
미식가라이츄
2016.10.15
3861
572
【2ch 막장】친구가 경력단절이 싫다고 대리모를 고용해서 출산하고 육아도 시터한테 맡긴다.
34명 참여
cocoboom
3871
2019.03.05
cocoboom
2019.03.05
3871
571
【2ch 막장】살인범하고 동성동명이라는 이유로 파담당했다.
15명 참여
cocoboom
3872
2018.10.05
cocoboom
2018.10.05
3872
570
【2ch 막장】흡연문제로 헤어진 전여친이 현남친에게 담배빵이나 당하고 있다.
30명 참여
cocoboom
3874
2017.11.07
cocoboom
2017.11.07
3874
569
【2ch 막장】장애인이 된 친구에게 "건강할 때처럼 놀아주는게 친구"라며 폭주하는 놈이 있다
26명 참여
cocoboom
3876
2017.05.07
cocoboom
2017.05.07
3876
568
【2ch 유머】나는 절의 관리인을 하고 있는데, 누가 히키코모리를 버리고 갔다.
19명 참여
cocoboom
3878
2018.09.23
cocoboom
2018.09.23
3878
567
【2ch 막장】남자 후배가 여자 후배를 등쳐먹고 버렸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27명 참여
cocoboom
3883
2018.12.11
cocoboom
2018.12.11
3883
566
【2ch 막장】라면 가게에서 내 밥만 제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들이 화내는 동안 나는 그냥 처묵
48명 참여
cocoboom
3885
2017.06.17
cocoboom
2017.06.17
3885
565
【2ch 막장】내가 유산했는데, 남편 사촌의 아내가 비싼 선물로 보냈다.
27명 참여
cocoboom
3885
2018.08.11
cocoboom
2018.08.11
3885
564
【2ch 막장】써클 친구가 나의 남친한테 고백. 사귀는건 알지만 안 하면 후회될까봐 했다고.
29명 참여
cocoboom
3886
2017.04.03
cocoboom
2017.04.03
3886
563
【2ch 막장】할머니가 만든 떡을 지인들에게 나눠줬는데 전문점 떡세트를 답례로 받아 찜찜
45명 참여
cocoboom
3886
2017.04.13
cocoboom
2017.04.13
3886
562
【2ch 막장】과거 아내 몰래 양다리 걸친 전여친이 아내와 친해지고 말았다
26명 참여
cocoboom
3889
2017.05.04
cocoboom
2017.05.04
3889
561
【2ch 막장】남편하고 여행 중 열차 환승하는데서 버림 당했다. 화장실 다녀왔을 뿐인데...
31명 참여
cocoboom
3889
2017.07.17
cocoboom
2017.07.17
3889
560
【2ch 막장】동성결혼한 누나가 인공수정으로 임신. 근데 알고보니 파트너 쪽도 몰래 임신했다.
23명 참여
cocoboom
3890
2018.07.17
cocoboom
2018.07.17
3890
559
【2ch 막장】재수없는 직장 동료가 빨리 퇴사하길 바래서 스토킹하던 중, 바람피는걸 목격
23명 참여
cocoboom
3891
2018.04.20
cocoboom
2018.04.20
3891
558
[설문조사] 막장배틀 4! 미틴짓 배틀입니다.
6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3893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3893
557
[설문조사] 다음 중 가장 짜증나는 시댁/처가 식구들은?
10명 참여
미식가라이츄
3894
2016.08.27
미식가라이츄
2016.08.27
3894
556
【2ch 막장】시누이가 입원하자 조카를 떠맡겨졌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고 알레르기도 있는 애
42명 참여
cocoboom
3894
2017.07.02
cocoboom
2017.07.02
3894
555
【2ch 막장】애인이 종교권유 팜플렛의 이상한 이야기에 감동했다.
43명 참여
cocoboom
3896
2016.12.29
cocoboom
2016.12.29
3896
554
【2ch 막장】나와 오빠는 혈연없는 남매. 오빠 여친이 그것을 문제삼고 있다.
31명 참여
cocoboom
3897
2017.10.16
cocoboom
2017.10.16
3897
553
【2ch 막장】아이들 아르바이트 월급을 모아서 관리해주고 있었는데, 독친이라고 절연당했다.
26명 참여
cocoboom
3897
2018.12.25
cocoboom
2018.12.25
3897
552
【2ch 막장】27살까지 히키코모리던 녀석이 그냥 쳐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사회복귀
26명 참여
cocoboom
3897
2019.03.25
cocoboom
2019.03.25
3897
551
【2ch 막장】시아버지가 시어머니 요리가 맛없어서 우울증. 내가 해주는건 잘 먹어서 불륜 소문.
28명 참여
cocoboom
3898
2017.07.11
cocoboom
2017.07.11
3898
550
【2ch 막장】보육원 주차장에서 차안에서 키스하고 있는 커플 발견. 애들 교육상 좋지 않다.
18명 참여
cocoboom
3901
2018.12.30
cocoboom
2018.12.30
3901
549
【2ch 막장】시골 여자동창들이 시집살이를 원망하면서도 "참을 수밖에 없다"길래 비웃어 줬다
43명 참여
cocoboom
3903
2017.08.17
cocoboom
2017.08.17
3903
548
【2ch 막장】유산 받고 애를 잔뜩 낳아 탕진한 고모가 재분배를 요구해왔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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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cocoboom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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