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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2ch 막장】친구 애가 아파서 장봐주는 김에 햄버그 사다줬더니 원망받았다
41명 참여
cocoboom
3798
2017.02.05
cocoboom
2017.02.05
3798
626
【2ch 막장】다한증 때문에 화장을 자주 고치는데 사무실 흡연자 아저씨가 시비건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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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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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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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2ch 막장】병으로 개를 친척에게 입양시킨 전 주인. 친척이 개를 학대하고 있다고 난리.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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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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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3798
624
【2ch 막장】짝사랑하던 남자선배가 여사친과 동거 중이었다. 그 여사친도 남친이 있는데...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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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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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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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ch 막장】미남 동료가 동정을 지키는 이유가 이상하다. 여자를 위해서라나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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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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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3798
622
【2ch 막장】시부모의 원조로 불임치료를 시작했는데, 사실 동서의 불임치료비를 뺏은 거였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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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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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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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2ch 막장】사별한 남편의 어머니가 집에 처들어올 것 같아 신고해놓고 도망쳤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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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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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3799
620
【2ch 막장】인성 쓰레기 A와 결혼한 B. 둘째가 태어난 직후에 이혼했는데, 다 B의 설계였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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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1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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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3801
619
【2ch 막장】발달장애 언니의 돌봄담당이 된 조카를 집에 피난시켰더니, 큰조카까지 떠넘겼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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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2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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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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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2ch 막장】점원을 괴롭히는 진상고객을 말렸더니 여자친구가 실망해버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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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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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3803
617
【2ch 유머】귀여운 후배가 만화나 게임을 빌려달래서 들떴는데 자기 남친에게 갖다주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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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4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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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3804
616
【2ch 막장】아버지가 팬시 상품을 파는데, 내가 모델을 했다가 오해받아 넷카마가 되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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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6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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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3806
615
【2ch 막장】물장사 출신인 동기여사원이 노래방에서 잘 노는 걸로 어필해 프로젝트를 따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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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8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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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3808
614
【2ch 막장】아내가 다이어트를 선언. 나도 협력하기로 했는데, 4일차에 전처가 탈주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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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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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3809
613
【2ch 막장】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편하고 결혼하니까 전처의 딸이 심하게 구박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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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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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3810
612
【2ch 막장】내가 맞선으로 결혼한걸 놀려대는 놈들이 짜증난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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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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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3811
611
【2ch 막장】딸에게 사춘기가 와서 나를 싫어했는데 아내가 미쳐버렸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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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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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3811
610
【2ch 막장】홀어머니가 독친이라 절연했는데, 여친은 그 홀어머니가 만나고 싶다고 한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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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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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3813
609
【2ch 막장】대학 커플이던 A코가 결혼기피하던 남친 B를 스토킹 끝에 쟁취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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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6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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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3816
608
【2ch 막장】남동생이 간호사인 어머니를 별 것도 아닌 걸로 불륜 의심하기 시작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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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8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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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3818
607
【2ch 막장】집을 비우는 2년간 시누이 가족이 살고 싶다고 한다. 조카가 난폭해서 내키지 않는데.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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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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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3820
606
【2ch 막장】회식자리에서 추근대는 남자를 헤실헤실 웃으며 대하는 친구를 보고 짜증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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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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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3820
605
【2ch 막장】어머니가 돌보던 방치아가 우리집 햄스터를 훔쳐다 팔았다
18명 참여
cocoboom
3824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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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3824
604
【2ch 막장】남편이 포인트 카드를 주길래 써버렸더니 화냈다.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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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7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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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3827
603
【2ch 막장】작가지망생 여친과 10년 정도 사귀다 이별하려고 하니 나쁜 놈 취급이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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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9
2018.12.13
cocoboom
2018.12.13
3829
602
【2ch 막장】중학교 동창생 A코가 SNS에서 불륜담을 떠들고 있길래 동창들에게 폭로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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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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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3831
601
【2ch 막장】직장에서 생리통 때문에 쉬었는데 불이익을 당했다.
6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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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2
2017.01.18
cocoboom
2017.01.18
3832
600
【2ch 막장】중학생 때 등교하던 친구를 자전거 뺑소니한 반 남자를 이지메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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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2
2017.02.16
cocoboom
2017.02.16
3832
599
【2ch 막장】정략결혼으로 헤어졌던 A코와 B남이 각자 가정을 팽개치고 사랑의 도피했다
29명 참여
cocoboom
3834
2018.02.16
cocoboom
2018.02.16
3834
598
【2ch 막장】음식점 옆자리 놈이 나를 기행종이라고 부르고 있다. 밥 20공기를 먹었을 뿐인데.
33명 참여
cocoboom
3834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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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3834
597
【2ch 막장】시동생이 나를 기생충이라 부른다. 남편은 "아직 어린애라 잘 모르는 거야"라고만.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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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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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3835
596
【2ch 막장】발달장애아와 그 부모가 공원에서 노는게 싫어서 아이를 내보내지 않고 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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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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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3835
595
【2ch 막장】내가 도쿄에 있는 대학에 올라가면서 친척집하고 자식을 교환하게 됐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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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7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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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3837
594
【2ch 막장】동창모임에 남친을 데려온 친구. 근데 남친이 너무 붙임성이 없어서 불편하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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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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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3839
593
【2ch 막장】근처에서 사건이 생겨서 히키코모리인 내가 의심당했다. 알리바이는 2ch에 쓴 글 뿐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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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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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3840
592
【2ch 막장】여친하고 카페에 들렀는데 "임신한 여성을 일하게 하다니 구박"하는 거라고 불평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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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1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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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3841
591
【2ch 막장】조부모는 차없인 생활이 곤란. 그런데 주위에선 고령운전은 불효고 살인이라고 비난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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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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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3843
590
【2ch 막장】이웃 아주머니가 이사갈 때, 다른 이웃의 고양이를 데리고 가는걸 봤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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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4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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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3844
589
【2ch 막장】외출하고왔더니 남편이 홈파티를 열었다. 친구가 냉장고가 더럽다고 청소도 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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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4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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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3844
588
【2ch 막장】남편이 아끼던 컵은이 전여친의 유품, 딸의 이름은 그 여자 이름을 따온 것이었다.
6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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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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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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