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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CH 막장】시누이가 딸에게 선물한 옷을 입혀서 시댁에 갔다. 왠지 미묘한 표정이었다.
13명 참여
cocoboom
3520
2018.08.22
cocoboom
2018.08.22
3520
666
【2ch 막장】23세 때 48세 남성과 결혼. 근데 남편과 시어머니가 우리언니한테 추파를 던진다
32명 참여
cocoboom
3522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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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3522
665
【2ch 막장】공연장 알바하는데 못된 지방아이돌들이 욕을 퍼부었다. 나 스폰서 딸인데.
31명 참여
cocoboom
3523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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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3523
664
【2ch 막장】물장사 출신인 동기여사원이 노래방에서 잘 노는 걸로 어필해 프로젝트를 따냈다.
24명 참여
cocoboom
3524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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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3524
663
【2ch 막장】남편을 휘어잡았더니 소원해졌다. 남편에게 애교부리는 친구는 사이가 좋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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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5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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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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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2ch 막장】30넘어서 첫여친이 생겼지만 첫데이트에서 정떨어져서 2주도 못채우고 이별
27명 참여
cocoboom
3526
2017.10.24
cocoboom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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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2ch 막장】블로그 친구와 우연히 만나서 인사했는데 그 블로그에 내가 감시하고 있다고 써졌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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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
2017.03.17
cocoboom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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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ch 막장】알바하던 곳에서 남자친구가 생겼지만 스토커 징후를 보여 도망쳤다
16명 참여
cocoboom
3527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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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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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ch 막장】자해습관이 있는 여자친구의 리스트 컷 상처를 핥았던 적이 있다.
38명 참여
cocoboom
3527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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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3527
658
【2ch 막장】여동생이 유산해서 포엠쓰는걸 무시했더니, 엄마한테 욕먹었다.
12명 참여
cocoboom
3529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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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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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ch 막장】페렛과 햄스터,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는데, 외출했다가 돌아와 보니...
35명 참여
cocoboom
3531
2018.02.17
cocoboom
2018.02.17
3531
656
【2ch 막장】혼자 핫케잌 만들어서 브런치를 먹는데, 아내가 왜 혼자 먹냐고 바가지를 긁었다
5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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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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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3532
655
【2ch 막장】슈퍼에서 계산하자마자 먹었다고 차였다. 점원한테 반말한 것도 욕먹었다.
4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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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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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3532
654
【2ch 막장】남친과 혼인신고하러 갔다가 낯선 커플의 이혼신고 증인을 부탁 받았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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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
2017.11.29
cocoboom
2017.11.29
3533
653
【2ch 막장】여친이 기념일을 기억하고 있는지 시험했다. 그래서 싸우고 헤어졌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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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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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3534
652
3
【2ch 막장】내가 개 싫어하는 걸 우습게 아는 남친에게 내가 기르는 바퀴벌레를 보여줬다.
3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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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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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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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2ch 막장】동창모임에 배우자를 불러내서 융화하라고 강요하니까, 서로 눈이 맞아버렸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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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2017.07.05
cocoboom
2017.07.05
3542
650
【2ch 막장】남자를 속옷 가게 데려오는 여자와, 따라오는 멍청한 남성이 기가 막히다.
4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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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3
2017.10.03
cocoboom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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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2ch 막장】스마트폰 하면서 자전거 타던 여자에게 부딪쳤는데, 동네에서 따돌림 당하게 됐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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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3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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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3543
648
【2ch 막장】같은 동아리 출신 부부가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 뒤 남편이 스토커가 되었다
15명 참여
cocoboom
3545
2019.11.16
cocoboom
2019.11.16
3545
647
【2ch 막장】남편이 방재용품을 사겠다며 비싸고 화려한 물건만 샀다. 왜 이런 것만 사온 걸까.
23명 참여
cocoboom
3546
2018.07.25
cocoboom
2018.07.25
3546
646
【2ch 막장】아내는 언제나 웃는 얼굴. 거기에 화를 냈더니 태도가 180도 바뀌고 말았다.
31명 참여
cocoboom
3547
2018.07.27
cocoboom
2018.07.27
3547
645
【2ch 막장】10세 딸이 딸린 남자와 결혼, 딸이 내게 학대 누명을 쒸우고 남편은 나를 폭행했다.
35명 참여
cocoboom
3550
2017.08.15
cocoboom
2017.08.15
3550
644
【2ch 막장】아들이 심리학 수업에서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은 학대"란 레포트를 받았다
15명 참여
cocoboom
3550
2019.08.03
cocoboom
2019.08.03
3550
643
【2ch 막장】가게에 마지막 남은 물건을 집었는데, 옆의 중학생이 울었다. 귀찮아서 못 본척 계산.
34명 참여
cocoboom
3553
2017.04.14
cocoboom
2017.04.14
3553
642
【2ch 막장】사별한 남편의 어머니가 집에 처들어올 것 같아 신고해놓고 도망쳤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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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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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3553
641
【2ch 막장】사촌이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사촌남편이 트집을 잡는다
25명 참여
cocoboom
3554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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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3554
640
【2ch 막장】여학교의 교사가 되었지만 여자 냄새 때문에 못 견딜 지경이 되었다.
17명 참여
cocoboom
3555
2019.08.08
cocoboom
2019.08.08
3555
639
【2ch 막장】입하량이 적은 음식을 자주 사는데, 같은 걸 노리던 사람이 사재기라고 비난했다
23명 참여
cocoboom
3556
2017.06.16
cocoboom
2017.06.16
3556
638
【2ch 막장】쓸데없는 남자들이 유혹해 와서 곤란하다. 이런 인기 있어봐야 자랑거리도 아니다.
29명 참여
cocoboom
3558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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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3558
637
【2ch 막장】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원이 자리를 옮겨달래서 일어났는데 점원이 울컥했다
33명 참여
cocoboom
3560
2017.04.14
cocoboom
2017.04.14
3560
636
【2ch 막장】초딩 때 반 아이들 전원에게 발렌타인 초콜렛을 주는 애가 있었는데, 나만 못받았다.
31명 참여
cocoboom
3560
2018.03.07
cocoboom
2018.03.07
3560
635
【2ch 막장】시부모의 원조로 불임치료를 시작했는데, 사실 동서의 불임치료비를 뺏은 거였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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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2018.08.01
cocoboom
2018.08.01
3562
634
【2ch 막장】비행기에서 아기를 데리고 탄 부모 때문에 민폐를 당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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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2018.05.09
cocoboom
2018.05.09
3564
633
【2ch 막장】공연장에서 친구가 화장실 가길래 따라갔다. 우리 짐은 그대로 내버려둔채
27명 참여
cocoboom
3567
2018.08.10
cocoboom
2018.08.10
3567
632
【2ch 막장】남편이 지금 짓는 집 팔고 전근지에 새집을 세우재서 반대. 이혼 요구받았다
39명 참여
cocoboom
3570
2017.05.02
cocoboom
2017.05.02
3570
631
【2ch 막장】시어머니가 애들한텐 너무 오냐오냐. 임신한 나는 구박한다
31명 참여
cocoboom
3570
2017.10.31
cocoboom
2017.10.31
3570
630
【2ch 막장】점원을 괴롭히는 진상고객을 말렸더니 여자친구가 실망해버렸다
20명 참여
cocoboom
3573
2018.11.25
cocoboom
2018.11.25
3573
629
[설문조사] 짜장과 짬뽕 둘 다 당길 떄 어떻게 하시나요?
8명 참여
미식가라이츄
3574
2016.10.15
미식가라이츄
2016.10.15
3574
628
【2ch 막장】미남인 친구 녀석이 "나는 미남이라고 과시하지 않아"라는 태도라서 열받아
27명 참여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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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cocoboom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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