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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 막장】아침에 눈을 떴는데 남친이 등돌리고 젖꼭지 털을 뽑고 있어서 헤어졌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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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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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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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2ch 막장】시어머니의 딸이 되고 싶어서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싫진 않지만...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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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5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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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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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2ch 막장】지인을 뺑소니한 차량의 일가가 붕괴. 지인은 그걸로 피해망상에 시달린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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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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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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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h 막장】친구를 대신해서 가업을 관리하던 중년이 결혼을 강요.
1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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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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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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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2ch 막장】아버지는 가정폭력하는 도박광이었지만 나는 그걸 완전히 잊고 있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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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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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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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2ch 막장】애인이 종교권유 팜플렛의 이상한 이야기에 감동했다.
4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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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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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3719
701
【2ch 막장】임신에 성공해서 시댁에 보고했는데 불임치료받던 동서가 토라졌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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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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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3716
700
【2ch 막장】전여친이 헤어지기 전에 임신했어고 헤어진 뒤 몰래 낙태했다고 고백해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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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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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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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2ch 막장】나는 동성애자인데 올케는 브라콘인걸 숨기려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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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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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3714
698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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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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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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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2ch 막장】15년지기 베프가 불행하게 급사. 알고보니 그녀와 남편은 불륜커플이었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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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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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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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ch 막장】역 앞에 어느 가족이 이사, 그런데 쓰레기 수집소 위치를 놓고 싸우다가 역까지 말려들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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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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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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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2ch 막장】학교에서 어떤 여자가 커피만 마시면 쫓아와 보리차를 강요한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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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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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3710
694
【2ch 막장】남친이 여자는 얼마든 있으니 나가랬다. 정말 나갔더니 징징거려서 실컷 뜯어먹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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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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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3708
693
【2ch 막장】시아버지가 시어머니 요리가 맛없어서 우울증. 내가 해주는건 잘 먹어서 불륜 소문.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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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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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3707
692
【2ch 막장】컵라면 먹는데 누나가 찾아와 "기혼자가 컵라면 먹지마. 아내도 비상식" 이라 모욕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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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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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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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1
【2ch 막장】아내가 아버지가 남긴 보험금에 손을 대려고 했다. 자기 학자금 대출 때문에
1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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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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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3706
690
【2ch 막장】직장에서 DQN 행위를 자랑하다 피해 여성에게 칼침 맞은 후배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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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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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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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ch 막장】사촌남동생에게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 사건을 알려줘서 사이코패스 취급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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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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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3703
688
【2ch 막장】나와 오빠는 혈연없는 남매. 오빠 여친이 그것을 문제삼고 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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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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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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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2ch 막장】할머니가 만든 떡을 지인들에게 나눠줬는데 전문점 떡세트를 답례로 받아 찜찜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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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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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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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2ch 막장】써클 친구가 나의 남친한테 고백. 사귀는건 알지만 안 하면 후회될까봐 했다고.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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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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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3694
685
【2ch 막장】시누이가 입원하자 조카를 떠맡겨졌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고 알레르기도 있는 애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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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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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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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1
【2ch 막장】혼자 넘어져서 다친 폭력남을, 상냥한 아이가 동정했다
1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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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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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3692
683
【2ch 막장】과거 아내 몰래 양다리 걸친 전여친이 아내와 친해지고 말았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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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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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3688
682
【2ch 막장】남편하고 여행 중 열차 환승하는데서 버림 당했다. 화장실 다녀왔을 뿐인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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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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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3688
681
【2ch 막장】시골 여자동창들이 시집살이를 원망하면서도 "참을 수밖에 없다"길래 비웃어 줬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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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2017.08.17
cocoboom
2017.08.17
3688
680
【2ch 막장】보육원 주차장에서 차안에서 키스하고 있는 커플 발견. 애들 교육상 좋지 않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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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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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3687
679
[설문조사] 국제 핫이슈 브렉시트 사태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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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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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3684
678
【2ch 막장】라면 가게에서 내 밥만 제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들이 화내는 동안 나는 그냥 처묵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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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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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3680
677
【2ch 막장】시어머니가 남편 옛애인들 이야기를 했다. 전부 남편보다 10살 이상 많은 여자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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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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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3680
676
【2ch 막장】27살까지 히키코모리던 녀석이 그냥 쳐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사회복귀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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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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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3679
675
【2ch 막장】동성결혼한 누나가 인공수정으로 임신. 근데 알고보니 파트너 쪽도 몰래 임신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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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6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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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3676
674
【2ch 막장】내가 유산했는데, 남편 사촌의 아내가 비싼 선물로 보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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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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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3674
673
【2ch 막장】흡연문제로 헤어진 전여친이 현남친에게 담배빵이나 당하고 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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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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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3672
672
【2ch 막장】재수없는 직장 동료가 빨리 퇴사하길 바래서 스토킹하던 중, 바람피는걸 목격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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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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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3672
671
【2ch 막장】유산 받고 애를 잔뜩 낳아 탕진한 고모가 재분배를 요구해왔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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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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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3672
670
[설문조사] 아빠가 쪽팔린 여학생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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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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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3670
669
2
【2ch 막장】나도 모르게 스토킹 당하고 있다가 사고에 휘말린 계기로 발각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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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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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3670
668
【2ch 막장】남편이 런닝에 모든걸 쏟으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
5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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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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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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