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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2ch 막장】휴가 전 인수인계도 안 한 직원. 트러블 때문에 연락하니 "쉬는 날 연락한다"고 분노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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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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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3706
746
【2ch 막장】시댁에 갔는데 시댁 식구들이 개에 빠져서 우리에겐 배려도 관심도 없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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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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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3672
745
3
【2ch 막장】여자애와 아기를 동반한 어머니. 여자애가 유모차 타고 싶다 떼를 쓰자 "아기 두고 갈래?"
3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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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5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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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5315
744
【2ch 막장】악랄한 시어머니의 SOS. 시누이가 불륜으로 낳은 애들을 떠넘겼는데 생활비도 없다고.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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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2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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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4282
743
【2ch 막장】부모님 편애를 등에 엎은 쓰레기남동생. 지진쓰나미가 왔을 때 버려줬다.
1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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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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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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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2ch 막장】주 4회 술 마시러 오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아이를 독촉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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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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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3520
741
【2ch 막장】친구가 엄마의 재혼을 고백했는데, 사실 전부터 알고 있어서 신경쓰지 않았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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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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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3732
740
【2ch 막장】병으로 개를 친척에게 입양시킨 전 주인. 친척이 개를 학대하고 있다고 난리.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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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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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3847
739
【2ch 막장】남성 친구에게,「연애감정은 없지만 첫체험은 네가 좋아」라는 말을 들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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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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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3657
738
【2ch 막장】우리 집에 딸을 데리고 오던 아주머니. 정체는 아버지를 짝사랑하는 여성. 딸은 이복동생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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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0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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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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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2ch 막장】남자를 속옷 가게 데려오는 여자와, 따라오는 멍청한 남성이 기가 막히다.
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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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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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3777
736
【2ch 막장】남친이 요리를 잘한다고 했더니 친구가 "여자로서 끝장이다"고 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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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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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3577
735
【2ch 막장】상습절도범인 고교생이 뻔뻔. "편의점 점원 따위에게 설교받지 않는다"는 태도.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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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6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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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3606
734
【2ch 막장】가정교사 오빠하고 사귀게 된 친구가, 대학입학 2년 만에 임신해서 퇴학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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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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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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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2ch 막장】빚 떠안기고 불륜도주한 아내. 이제와서 자기 딸의 호적을 책임져달라고 요청.
31명 참여
cocoboom
4289
2017.10.10
cocoboom
2017.10.10
4289
732
【2ch 막장】고속도로의 난폭운전자. 분노한 아버지가 "죽인다"고 연발하더니 진짜 망치로...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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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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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3661
731
【2ch 막장】노후 얘기 중 시어머니가 불륜, 횡령, 가사방폐 저지른 남편 전처 얘길 꺼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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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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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3580
730
【2ch 막장】단골가게가 유명해지더니 "다른 손님에게 자리 양보해라"고 말하더라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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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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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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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ch 막장】전남편 재혼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불륜과 가정폭력에 양육비도 떼먹은 주제에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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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5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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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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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2ch 막장】나와 오빠는 혈연없는 남매. 오빠 여친이 그것을 문제삼고 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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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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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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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ch 막장】여자친구가 절친이 아이를 낳았는데 아무 선물도 주지 않았다. 왠지 내탓이라는데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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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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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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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ch 막장】고용 점장하던 카페에서 카공족을 쫓아냈다가 해고 당했다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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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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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699
725
【2ch 막장】과식으로 배가 볼록해서 "임신 6개월"드립을 치는데 계단에서 밀쳐졌다. 범인은 불임여성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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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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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481
724
【2ch 막장】남친이랑 식사하고 내가 계산하려는데 남친이 쿠폰만 냈다. 점원이 그걸 비웃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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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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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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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2ch 막장】직장 동료 셋이 나를 이지메한다. 나만 아이가 없는데 그걸 원망당하고 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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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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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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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2ch 막장】여친이 오코노미야키에 마요네즈를 똥모양으로 짜내면서 장난치는걸 보고 식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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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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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3745
721
【2ch 막장】30넘어서 첫여친이 생겼지만 첫데이트에서 정떨어져서 2주도 못채우고 이별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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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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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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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ch 막장】신칸센에서 아저씨와 여자아이가 시비붙었다. 여자애가 욕을 하자 아저씨 폭발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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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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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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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ch 막장】사촌의 결혼상대가 사실 재혼. 나는 함구하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폭로하겠다고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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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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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3681
718
【2ch 막장】양다리 걸친 여친에게 복수, 만취한 여친 얼굴에 저질러 줬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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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8
2017.10.27
cocoboom
2017.10.27
4488
717
【2ch 막장】삼촌이 주폭을 사냥하는 어둠의 택시기사였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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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2017.10.28
cocoboom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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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2ch 막장】알바처의 여성 치프의 여사친이 "남친하고 헤어지지 않으면 죽는다"라며 돌격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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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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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3482
715
【2ch 막장】친구의 부모가 대학 학비를 낼 수 없으니까 풍속업소에서 일하라고 친구에게 강요.
31명 참여
cocoboom
3618
2017.10.30
cocoboom
2017.10.30
3618
714
【2ch 막장】시어머니가 애들한텐 너무 오냐오냐. 임신한 나는 구박한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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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3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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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3833
713
【2ch 막장】미남인 친구 녀석이 "나는 미남이라고 과시하지 않아"라는 태도라서 열받아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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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6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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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3816
712
【2ch 막장】지하철을 휘젓고 다니는 못된 애를 부추겨서 야쿠자에게 덤비게 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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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8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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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3488
711
【2ch 막장】후배가 난폭한 행동하게 내버려둔 남친을 보고 정이 떨어졌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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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8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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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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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ch 막장】친구네 집은 용돈이 보수제. 심지어 자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용돈에서 지불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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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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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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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2ch 막장】초딩시절 괴롭힘하던 녀석들이 폐광산에 끌고 갔는데, 그녀석들이 물에 빠졌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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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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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3685
708
【2ch 막장】돈 아낀다고 자기만 캡슐호텔 잡은 친구가 샤워룸을 안 빌려준다고 뒷담화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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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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