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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2ch 막장】남친은 직장에서 가까워 친가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친구가 마마보이라고 매도.
45명 참여
cocoboom
3888
2017.01.19
cocoboom
2017.01.19
3888
986
【2ch 막장】상사가 맛없고 손님 뜯어먹는 가게를 강요한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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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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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3799
985
【2ch 막장】알바하는데 사장이 주 2회 1시간에 1만엔짜리 마사지를 부탁한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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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1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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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3751
984
【2ch 막장】친구가 쓸데없이 간섭하는 시리즈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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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4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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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4184
983
【2ch 막장】화상 자국을 매도 당해 자원봉사 관두고, 매도하던 놈이 부탁한 모금을 거절했다.
52명 참여
cocoboom
3903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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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3903
982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한 여자
15명 참여
cocoboom
3496
2017.01.25
cocoboom
2017.01.25
3496
981
어느 것이 진짜 페미니즘인가?
17명 참여
cocoboom
4364
2017.01.29
cocoboom
2017.01.29
4364
980
【2ch 막장】정략결혼한 남편은 상냥했지만 애정이 안 생김. 남편의 내연녀와 공모해 속였다.
55명 참여
cocoboom
3999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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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3999
979
【2ch 막장】내가 사귀는 남자들은 다 글러먹은 남자가 되고 만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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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3
2017.02.04
cocoboom
2017.02.04
4123
978
【2ch 막장】친구 애가 아파서 장봐주는 김에 햄버그 사다줬더니 원망받았다
40명 참여
cocoboom
3626
2017.02.05
cocoboom
2017.02.05
3626
977
【2ch 막장】친구가 자기 여친이 파스타를 너무 능숙하게 먹는게 계기가 돼서 이별
46명 참여
cocoboom
4004
2017.02.06
cocoboom
2017.02.06
4004
976
2ch 막장】신부 55세, 신랑 25세 부부가 결혼식장 예약. 알고보니 신부라던 여성은 신랑 어머니였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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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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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4162
975
【2ch 막장】내가 보너스로 받은 고기뷔페 티켓을 친구가 멋대로 강탈해간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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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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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3776
974
【2ch 막장】아직도 졸업학점을 못 딴 친구가 내 노트를 빼앗고 학습보조를 강요한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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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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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3744
973
【2ch 막장】매달 회식비를 4만원이나 뜯어가는 대학 인맥질 풍조가 너무 짜증난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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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2017.02.08
cocoboom
2017.02.08
3686
972
【2ch 막장】조별과제 팀을 짰는데 팀원간 인간관계가 막장에 트러블메이커 A코가 있다.
18명 참여
cocoboom
4026
2017.02.08
cocoboom
2017.02.08
4026
971
【2ch 막장】근처에 사는 이모가 친정이랍시고 우리집에 너무 자주 찾아온다. 푸딩도 훔쳐먹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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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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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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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ch 막장】보험설계사에게 커피값을 내줬더니 친구들이 믿을 수 없다고 아우성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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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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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3892
969
【2ch 막장】길거리 집단미팅 이벤트에 나가고 남자집에 외박하러 가는 여친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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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8
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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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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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2
【2ch 막장】시누이가 수유한다고 아무데서나 가슴을 꺼내놓는다. 누가 말해도 안 듣는다
2
6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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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4
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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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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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2ch 막장】시누이가 성형수술한걸 지적해버렸더니 평생 시댁출입금지를 선고받았다. 개꿀!
51명 참여
cocoboom
4284
2017.02.12
cocoboom
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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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2ch 막장】가정폭력으로 도망친 친구를 숨겨줬는데, 다른 친구가 모르는 사람도 숨겨달라 요구
42명 참여
cocoboom
3799
2017.02.13
cocoboom
2017.02.13
3799
965
1
오빠 여친이 오빠 유품 받아가서 옥션에 팔아먹음
1
cocoboom
3542
2017.02.13
cocoboom
2017.02.13
3542
964
【2ch 막장】약혼자 가족이 낭비로 파산. 파혼을 통지했더니 "가족 일이니 나하곤 무관계"
43명 참여
cocoboom
4194
2017.02.14
cocoboom
2017.02.14
4194
963
1
【2ch 막장】고모한테만 매달리던 시스콘 아버지, 고모가 시집가자 외로워하게 됐는데.
1
41명 참여
함장
4244
2017.02.14
함장
2017.02.14
4244
962
【2ch 막장】중학생 때 등교하던 친구를 자전거 뺑소니한 반 남자를 이지메했다
35명 참여
cocoboom
3646
2017.02.16
cocoboom
2017.02.16
3646
961
【2ch 막장】남편이 집안일 못한다고 해서 친정 갔더니 애들과 남편이 더 잘해서 이혼당하게 생겼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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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
2017.02.17
cocoboom
2017.02.17
4213
960
【2ch 막장】회사 선배의 아내가 살을 빼자 엄청난 미인. 정작 선배는 부인이 못생겨졌다고 불평
25명 참여
cocoboom
5753
2017.02.18
cocoboom
2017.02.18
5753
959
【2ch 막장】불륜 희망하던 여사원이 미인 부인이 있는 동료를 유혹, 그런데 SM 당했다.
38명 참여
cocoboom
5236
2017.02.18
cocoboom
2017.02.18
5236
958
1
【2ch 막장】알바 동료들을 웃기게 가공해서 블로그에 올리다 점장에게 들켜서 추궁 당했다.
1
6명 참여
cocoboom
4033
2017.02.19
cocoboom
2017.02.19
4033
957
【2ch 막장】몸이 약한 나. 남친이 "아프다고 집안일도 안 한다"고 차였다. 나중에 전남친이 자살.
37명 참여
cocoboom
3803
2017.02.20
cocoboom
2017.02.20
3803
956
【2ch 막장】 조카에게 이름이 "마린"인 친구가 있다. 올케는 "해파리"라는 의미라며 이지메를 조장
74명 참여
cocoboom
3962
2017.02.21
cocoboom
2017.02.21
3962
955
1
【2ch 막장】내 남편을 치한이라고 소문 낸 친구에게 연애를 방해해 복수했다
1
30명 참여
cocoboom
4786
2017.02.22
cocoboom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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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2ch 막장】전통있는 마을 축제에 불평하던 이주민들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선정되자 태세전환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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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
2017.02.23
cocoboom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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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2ch 막장】남편이랑 인사 외엔 대화 전무. 차라리 싱글맘이 낫지 않냐고 들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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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7
2017.02.24
cocoboom
2017.02.24
3837
952
【2ch 막장】쌍둥이 동생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랑 외출 중에 왠 아저씨가 덤벼서 두들겨팼다
26명 참여
cocoboom
3879
2017.02.25
cocoboom
2017.02.25
3879
951
【2ch 막장】집 앞이 공사로 진입금지. 지나가려니까 필사적으로 제지해서 때려줬다
32명 참여
cocoboom
3858
2017.02.25
cocoboom
2017.02.25
3858
950
1
【2ch 유머/막장】남자친구가 나루토처럼 달리기 하는게 싫다.
1
37명 참여
cocoboom
10105
2017.02.26
cocoboom
2017.02.26
10105
949
【2ch 막장】학원의 남성강사 채용방침이 못생긴 남자는 성범죄 일으키니까 잘생긴 남자만 채용하는 것이었다.
7명 참여
함장
3535
2017.02.27
함장
2017.02.27
3535
948
【2ch 막장】부잣집 히키코모리랑 맞선결혼. 그런데 임신하자 남편이 각성했다.
55명 참여
cocoboom
4822
2017.02.28
cocoboom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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