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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4
[설문조사] 위안부 기록 유네스코 등재 꺼리는 정부
4
7명 참여
cocoboom
4755
2016.07.06
cocoboom
2016.07.06
4755
1026
2
【2ch 막장】여친이 ADHD 약 먹는걸 숨기고 있었다. 도핑이나 다름없잖아? 대충격.
2
67명 참여
cocoboom
4755
2017.05.26
cocoboom
2017.05.26
4755
1025
【2ch 막장】옆반 여교사가 인기만점 미남교사랑 임신결혼. 왕따로 등교거부하던 주제에 잘도.
39명 참여
cocoboom
4741
2018.03.18
cocoboom
2018.03.18
4741
1024
2
【2ch 막장】내 외갓집 조상이 유곽을 경영한게 밝혀져 약혼을 파기 당했다
2
52명 참여
cocoboom
4726
2017.03.05
cocoboom
2017.03.05
4726
1023
【2ch 막장】남편이 여사친이랑 너무 친해서 야동을 돌려볼 정도다
26명 참여
cocoboom
4721
2018.03.20
cocoboom
2018.03.20
4721
1022
【2ch 막장】나는 중성적인 이름. 친구랑 그걸로 장난치다 친구 마누라에게 불륜 의심 당했다
23명 참여
cocoboom
4719
2017.08.16
cocoboom
2017.08.16
4719
1021
【2ch 막장】남동생 가족이 올 예정이었는데, 엄마가 내가 감기걸린 걸 핑계로 거절하려 했다.
21명 참여
cocoboom
4712
2018.08.12
cocoboom
2018.08.12
4712
1020
[설문조사] 【2ch 막장】동거하던 남자친구와 가사 분배로 싸우고 헤어졌다.
55명 참여
cocoboom
4709
2016.11.19
cocoboom
2016.11.19
4709
1019
【2ch 막장】친구가 너무 비싼 선물을 사줘서 뭘로 보답해야 하나 부담스럽다
24명 참여
cocoboom
4709
2018.02.22
cocoboom
2018.02.22
4709
1018
【2ch 막장】불임인 언니가 엄마와 작당해 나를 낙태시키려 했다
41명 참여
cocoboom
4705
2017.12.22
cocoboom
2017.12.22
4705
1017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결혼으로 절교했다. 결혼 상대가 게임캐릭터.
50명 참여
cocoboom
4700
2016.11.13
cocoboom
2016.11.13
4700
1016
2
【2ch 막장】시누이가 수유한다고 아무데서나 가슴을 꺼내놓는다. 누가 말해도 안 듣는다
2
60명 참여
cocoboom
4690
2017.02.11
cocoboom
2017.02.11
4690
1015
3
【2ch 막장】남편이 동성애자인 남사친과 절교하라고 한다. 이유는 체면 때문에
3
33명 참여
cocoboom
4673
2017.03.18
cocoboom
2017.03.18
4673
1014
1
【2ch 막장】아내는 갑각류 알레르기인데 형수가 갑각류를 선물로 보낸다
1
33명 참여
cocoboom
4670
2017.03.08
cocoboom
2017.03.08
4670
1013
[설문조사] 좋아하는 과일은?
10명 참여 (종료기한 : 2016-02-28)
함장
4647
2016.02.27
함장
2016.02.27
4647
1012
【2ch 막장】"다른 남자 소개받았다"며 떠난 여친이 복연 요청하길래 받아줬는데...
23명 참여
cocoboom
4644
2018.02.12
cocoboom
2018.02.12
4644
1011
【2ch 막장】남편이 상사부부에게 아이만들기 부탁받았다. 상사가 무정자증이었다고
26명 참여
cocoboom
4642
2017.06.06
cocoboom
2017.06.06
4642
1010
【2ch 막장】중학생 때 고백한 소꿉친구에게 "넌 호모 로리콘이잖아"라고 대답해버렸다
28명 참여
cocoboom
4623
2018.04.22
cocoboom
2018.04.22
4623
1009
【2ch 막장】여동생이 외도를 저질러 이혼 당한 덕에 집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19명 참여
cocoboom
4607
2019.11.28
cocoboom
2019.11.28
4607
1008
[설문조사] 【2ch 막장】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 쓰리 사이즈를 물어봤을 뿐인데 여직원이 고발했다.
75명 참여
cocoboom
4603
2016.11.19
cocoboom
2016.11.19
4603
1007
2
【2ch 막장】아들이 게임 시간을 지키지 않자 남편이 정말로 눈앞에서 두동강이 내버렸다.
2
50명 참여
cocoboom
4593
2017.03.21
cocoboom
2017.03.21
4593
1006
【2ch 막장】옆집 아줌마의 종교권유를 부드럽게 거절하려는데 남편이 패드립으로 응수한다
25명 참여
cocoboom
4584
2017.12.16
cocoboom
2017.12.16
4584
1005
1
[설문조사] 전자발찌 제도, 이대로 좋은가?
1
11명 참여
cocoboom
4565
2016.06.20
cocoboom
2016.06.20
4565
1004
[설문조사] 슈퍼맨과 배트맨이 싸웠다. 누구의 잘못인가?
13명 참여
루나브레이크
4564
2016.03.01
루나브레이크
2016.03.01
4564
1003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고향집에 사는데, 이웃 노부부가 격렬하게 간섭해온다.
38명 참여
cocoboom
4563
2016.11.19
cocoboom
2016.11.19
4563
1002
3
【2ch 막장】 미용실에서 신용카드 썼다고 친구에게 빚에 의존하는 막장녀로 매도 당했다
3
34명 참여
cocoboom
4560
2017.03.03
cocoboom
2017.03.03
4560
1001
3
[설문조사] 다음 중 민폐인 덕후는?
3
16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4558
2016.11.04
작두타는라이츄
2016.11.04
4558
1000
1
[설문조사] 군대 아침 메뉴 대결
1
9명 참여
cocoboom
4549
2016.09.03
cocoboom
2016.09.03
4549
999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가 사은품 노리고 헌혈을 한다. 덧붙여서 나는 위선 같아서 안 한다.
44명 참여
cocoboom
4542
2016.09.27
cocoboom
2016.09.27
4542
998
3
【2ch 막장】사무실에서 쓰는 타월을 세탁해뒀는데 뒷담만 들었다
3
44명 참여
cocoboom
4530
2017.01.03
cocoboom
2017.01.03
4530
997
【2ch 막장】전업주부 남편이 담당 간호사와 불륜해서 이혼. 죽은 뒤 시댁이 원조 부탁해왔다.
30명 참여
cocoboom
4528
2017.08.23
cocoboom
2017.08.23
4528
996
2
【2ch 막장】버릇없는 딸과 딸에게 무른 남편. 나는 꾸짖다 지쳐 가족이 싫어졌다
2
41명 참여
cocoboom
4525
2017.08.31
cocoboom
2017.08.31
4525
995
1
[설문조사] 【2ch 막장】언니는 수의사. 길짐승(野良) 공짜로 진찰해주겠지 생각하는 바보가 끊이질 않는다.
1
17명 참여
cocoboom
4493
2016.08.29
cocoboom
2016.08.29
4493
994
【2ch 막장】남편이 우리 여동생하고 친한 걸, 불륜이라는 소문 퍼뜨리는 사람이 있다.
18명 참여
cocoboom
4489
2018.10.11
cocoboom
2018.10.11
4489
993
1
【2ch 막장】인기없는 내가 약혼녀 생겼는데 직장의 미인 유부녀에게도 유혹 당했다.
1
30명 참여
cocoboom
4481
2017.08.26
cocoboom
2017.08.26
4481
992
3
【2ch 막장】여자애와 아기를 동반한 어머니. 여자애가 유모차 타고 싶다 떼를 쓰자 "아기 두고 갈래?"
3
40명 참여
cocoboom
4478
2017.09.23
cocoboom
2017.09.23
4478
991
[설문조사] 【2ch 막장】미소지니 대화를 여자 앞에서 주고 받는 남자
90명 참여
cocoboom
4477
2016.11.07
cocoboom
2016.11.07
4477
990
[설문조사] 【2ch 막장】이웃집 남자에게 카레를 받았는데 먹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73명 참여
cocoboom
4472
2016.11.07
cocoboom
2016.11.07
4472
989
[설문조사] 【2ch 막장】고백을 거절하려고 『미안해요, 하지만 기뻐, 고마워요』라고 했는데.
69명 참여
함장
4467
2016.09.24
함장
2016.09.24
4467
988
[설문조사] 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 옹호하는 주민, 어떻게 봐야 할까?
13명 참여
cocoboom
4462
2016.06.10
cocoboom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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